Buzz ¶
Fruity Loops ¶
Fruity Loops 라는 프로그램의 데모곡에도 좋은곡이 많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 사이트에 가시면 mp3형태로 녹음해 놓은 데모곡들이 더 있는데 그곡 들어보시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전진호
초보 리스너의 테크노 추천 ¶
초보 테크노 리스너(레이버가 아닙니다. )의 추천곡들입니다.
Paradoxx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666의 곡들은 비추천입니다. --irenchel
- 9 pm(Till I Come) - ATB
- Christine 3.00(Fantasy Version) - Fantasy
- Embrace(New York Mix) - Agnelli & Nelson
- Escape(Fast Rave Mix) - DJ Kaycee
- Flaming june - BT
- Hey boy, hey girl - The Chemical Brothers
- I Close My Eyes(Trance Mix) - Rave Final Fantasy
- Smack my bitch up - Prodigy
- Turn it around(Space Brothers Rethink) - Alena
Paradoxx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666의 곡들은 비추천입니다. --irenchel
추천밴드 ¶
또 다른 추천밴드 -- zephid
- DepecheMode
- Moloko
- Daft Punk
- Kruder&Dorfmeister
- William Orbit
- Paul Van Dyk
- BT (꺄악!! )
- klf의 white room-89년도작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음.
- future sound of london-pappua new guinea
- future sound of london -
Accelerator
ISDN
Dead Cities(처음에 듣기엔 좀 거북할 수도...)
Lifeform
- Aphex Twin -
I Care Because You Do("니가 그러니까 신경쓰이잖아" - 농담입니다 -_-;;)
- Scooter
Scooter로 검색하면 어디서나 쉽게 찾을수 있는 그룹!
- Captain Jack
Captain Jack음반은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네요.. 아마존 같은 곳에서는 34$정도에 판매하고 있군요.
- 화학형님들 - Dig Your Own Hole (1997)
- Fatboy Slim - On The At The Boutique (1998)
- Crystal Method - Tweekend (2001)
- Aphex Twin - I Care Because You Do (1995)
- DJ Krush - Zen (2001)
- Mum - Finally we are no one (2002)
- Man With No Name - Earth Moving the Sun (1998)
- Death in Vegas - The Contino Sessions (1999)
- Autechre - Tri Repetae++ (1995)
- Claude Challe - Buddha-Bar (2000)
- Propellerheads - Decks&Drums&Rock&Roll (1998)
마지막으로 작년 유럽 테크노 클럽을 휩쓸었던...Benny Benassi - Hypnotica (2003) ^^... 둥둥둥둥~
DrFeelgood
Rock Kid라는 점에 늘 강조점을 꽝꽝 찍는 필굿입니다만, 기타소리가 없더라도 좋아하는 음악은 즐겨 듣습니다^^. 사람이 맨날 Rock만 듣고 살 수 있나요. 골고루~ 골고루~ 다만, 춤추기 위한 곡들은 별로 없다는 것이... 주로 침대에 큰대자로 누워서 듣는 곡들 위주입니다.
Rock Kid라는 점에 늘 강조점을 꽝꽝 찍는 필굿입니다만, 기타소리가 없더라도 좋아하는 음악은 즐겨 듣습니다^^. 사람이 맨날 Rock만 듣고 살 수 있나요. 골고루~ 골고루~ 다만, 춤추기 위한 곡들은 별로 없다는 것이... 주로 침대에 큰대자로 누워서 듣는 곡들 위주입니다.
- System F의 곡들... 다들 촌스럽다고 하지만...
- 사운드스튜디오의 6월 발매예정 EFO의 프리뷰 샘플
- Wintermute의 Dark ambient 들.. 일렉트로씬의 다크앰비언트 카테고리
- 직접 만드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하우스 Low-fi의 즐거움이죠. 테크노 음악토론에 있는 녀석들 다시 손을 좀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