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yramid.buyonbuy.co.kr/menu05.html을 보시면 피라미드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tv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 에너지의 알려진 효과
1. 유기 물질의 탈수 건조 현상
2. 면도날의 재생 효과
3. 식품의 맛과 신선도 향상
4. 피라미드 워터 만들기
5. 우유의 요구르트화
6. 식물의 발아 및 생장 촉진
7. 질병 치료 효과
8. 노화 방지 및 피부 미용 효과
9. 의식 개발 및 집중력 향상
("신과학으로 풀어보는 피라미드 에너지" 에서)
2. 면도날의 재생 효과
3. 식품의 맛과 신선도 향상
4. 피라미드 워터 만들기
5. 우유의 요구르트화
6. 식물의 발아 및 생장 촉진
7. 질병 치료 효과
8. 노화 방지 및 피부 미용 효과
9. 의식 개발 및 집중력 향상
("신과학으로 풀어보는 피라미드 에너지" 에서)
피라미드 에너지를 실험 해 보려고 책도 읽어보고, 한 변이 70cm정도 되는 피라미드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근처에 있으면 위가은근히 아프더군요. 밖에 나가면 괜찮고, 가까이 있으면 다시 아파오니까 뭔가 있다는 것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피라미드 책 내용에는 피라미드 방향을 북쪽으로 맞춰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내용을 보고 떠오르는 게, 국선도 책에 "잠을 잘 때도 북향을 하고 자면 탁기가 되므로 북두남족을 피하는 것이다. 선인은 춘하에 동두서족하고 잠을 자고 추동에는 서두동족하여 잠을 자는 것이 모두 기를 청하게 하고자 함이라 하였다"란 내용이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 북향으로 잘 때는 좀 잠이 개운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제가 본 피라미드 책에는 오르곤 에너지란 것에 대한 소개도 있더군요. 리이히란 사람은 이 에너지를 집적시키는 장치를 이용해서 불치병의 사람들도 고쳤다던데, 이 에너지는 공기 중에 널려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보고 있자니, 국선도를 하면서 느꼈던 의문이 생각이 나더군요. 국선도 호흡의 핵심은 호와 흡의 길이를 똑같이 하는 건데, 정말이지 신기하게도 그렇게 호흡을 하면 온 몸에 에너지가 가득함을 느낍니다. 공기 중에 널려 있는 오르곤 에너지와 국선도의 호흡법. 이 둘을 연관지으려는 생각이 너무 비약적인가요? --InfiniteSpirit
피라미드 효과는 '구라'로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sfwar.com/pyodogi/pyodogi0005.htm
-미친과학자
어떤 실험 또는 어떤 의견에 따르면 그렇지요.
얼마전 신문에 공기 중의 Ar이 알려진 것 보다 많다는 기사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껏 알려진 Ar의 농도는 1940년대 미국의 실험기관에서 행해 졌던 결과였습니다.
피라미드를 포함, 여러 가지 우리가 구라라고 생각하기 쉬운 "현상"들을 모아둔 책이 있으니 소개드리죠.
http://www.amazon.com/exec/obidos/tg/detail/-/1560870753/qid=1103392308/sr=8-1/ref=sr_8_xs_ap_i1_xgl14/102-6230524-3495359?v=glance&s=books&n=507846
이런 많은 현상들이 왜 알려지지 않고 무시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부분 사람들의 편견과 발전가능성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4~5세기에도 호박을 헝겊으로 문지르면 정전기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것을 전자기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정말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가리오
4~5세기에건 지금이건, 호박을 헝겊으로 문지르면 먼지조각이 달라붙는 것은 언제나 사실이고, 피라미드 모양 속의 우유가 상하지 않는 다는 것은 언제나 거짓입니다. 이유를 알고 모르고 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자체가 진실이냐 거짓이냐의 문제입니다.
설령 피라미드 에너지라는 것이 어떤식으로 존재할지도 모르겠으나, (불가능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SeeAlso 기회원인론) 피라미드 모양 속에 우유를 넣어 두었더니 상하지 않더라는 것은 거짓입니다. 증거가 필요하시면 오늘 저녁에 집에서 당장 실험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gerecter어떤 실험 또는 어떤 의견에 따르면 그렇지요.
얼마전 신문에 공기 중의 Ar이 알려진 것 보다 많다는 기사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껏 알려진 Ar의 농도는 1940년대 미국의 실험기관에서 행해 졌던 결과였습니다.
피라미드를 포함, 여러 가지 우리가 구라라고 생각하기 쉬운 "현상"들을 모아둔 책이 있으니 소개드리죠.
http://www.amazon.com/exec/obidos/tg/detail/-/1560870753/qid=1103392308/sr=8-1/ref=sr_8_xs_ap_i1_xgl14/102-6230524-3495359?v=glance&s=books&n=507846
이런 많은 현상들이 왜 알려지지 않고 무시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부분 사람들의 편견과 발전가능성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4~5세기에도 호박을 헝겊으로 문지르면 정전기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것을 전자기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정말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가리오
4~5세기에건 지금이건, 호박을 헝겊으로 문지르면 먼지조각이 달라붙는 것은 언제나 사실이고, 피라미드 모양 속의 우유가 상하지 않는 다는 것은 언제나 거짓입니다. 이유를 알고 모르고 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자체가 진실이냐 거짓이냐의 문제입니다.
물론 언젠가는 상하겠지요. 하지만 통제군, 대조군 실험을 해보셔야 할 듯..
해봤습니다. 대학교때 피라미드모형을 선물받아서 바로 실험해봤죠. 동일 양의 우유를 피라미드모형 안에, 그리고 그냥 상온에 놓고 실험했습니다. 별 차이 없더군요. 혹시나 해서 면도날로도 실험을. 결과는 마찬가지. --nyxity
빌헬름 라이비를 말씀하시는군요..
라이비가 오르곤에너지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치료하다가 식품관리법 위반인가? 그걸로 잡혀들어가서 2만달러 벌금형 받고
복역중에 요절했죠.. 이유없이..
복역중에 요절했죠.. 이유없이..
소위 그 에너지를 이용한 마이너스 에너지를 만드는 과학자들과 세계의 학회도 존재하는것이 현실이구요
See also 사이비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