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식이 gerecter . 현재 10년째 쓰고 있는 ID이다. "게렉터"라고 읽는다.
Dear gerecter ¶
최고가 아닐지는 모르나 오페라의유령이라는 오페라가 좋더라구요 ^^;
사진구경잘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Echo
gerector님, 오랜만에 도킹을 하셨는데, 아는 척도 못했네요. 맑은이를 아시나요? (히히~) 뭐 그런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나는 게렉터님을 기억하니까요. 몸이 부실해져서 이런 저런 분주함으로 하루를 살아내기가 힘들더니, 노스모크에도 많이 소홀했답니다. 도킹을 하는 순간 몇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니까, 보고도 지나쳐야만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지요.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겁니다. 암튼 방가와요~ 이미 생활 속으로 리턴을 하셨을텐데, 이 인사말은 보게 될까요? 암튼, 무탈하게 안녕하십시요~ -- 맑은 2015-12-27 13: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