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는 편이 더 단순할지도 모릅니다. 조사 앞에 /를 붙인 이유는 parsing을 위해서. '/은'이나 '/는'으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선언. '/이'나 '/가'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실행. 30분이면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요?
동물/은 {
배는 0.
먹이/를 먹어 {
배불러!
}
배불러 {
배는 10.
}
}.
사람/은 {
동물/에게 먹이/를 먹여 {
동물/이 먹이/를 먹어!
}
}.
개/는 동물.
사과/는 먹이.
철수/는 사람.
철수/가 개/에게 사과/를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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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귤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개념을 확장하면 '아버지/께서 개/한테 {사과+통조림}/으로 간식/을 주세요!'와 같은 응용문장도 어려움없이 처리될 수 있겠군요! 하지만 '철수/가' 대신에
중 하나로 하는 것이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PuzzletChung은 '철수~가'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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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zzletChung
/를 쓴 이유는 입력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보통 문법 시간에 /로 명사와 조사를 끊기 때문에 배우기도 쉬울 거라 생각해서지요. --
쓴귤
세벌식을 쓰는 입장에서 {}를 쓰면 좀 불편할 것 같군요. {}는 한영키를 누르지 않는 한 칠 수가 없기 때문에.. ()는 칠 수 있습니다만.. --
Red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