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
- 음악 - 많이 듣는 장르는 락 & 퓨전재즈. 그러나 웬만한 건 다 좋아합니다. 교향곡 위주로 클래식도 약간.
- 영화 - 코믹멜로는 개인적인 취향에 잘 안 맞는 거 같습니다. "베니와 준"은 예외.
- 미술 - 거의 소양 없음. Starry Night 등 고호를 그냥 보는 거 좋아하는 정도.
- 문학 - 대부분의 SF, JRRTolkien 등의 판타지( 통신판타지는 별로.. ), 애드거 앨런 포.
- 게임 - 실시간 전략시뮬 빼고 거의 모든 종류. 스타크래프트는 보는 것만 꽤 좋아합니다.
- 애니메이션 - "건버스터" 배잡고 웃으며 보는 정도의 오따꾸는 못 되지만, 나름대로 보는 편.
- 스포츠 - 스노보드. 그리고 운전면허도 없지만 레이싱, 특히 F1 & WRC. 다른 스포츠는 일반인 이하의 관심도.
- 기타 - 다양한 분야에 조금씩 관심있음. 좋게 보면 딜레탕트지만, 사실은 제대로 아는 게 별로 없다는.. -_-;;
Dear Corwin ¶
와아, 다양한 문화를 즐기시네요. 환영합니다. --영후
제대로 하는 게 없어서 부끄럽습니다. 이곳에서 또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어 즐겁네요.
선물입니다. d:) ── albatros.하핫 감사합니다. 크기가 커서 밑으로 옮겼어요.
albatros님 그 선물 혹시 앰버의 모습?? 하여튼 요즘 앰버연대기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재미있더군요. 근데 SFReaders는 아시나요? --Kwon몰랐어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앰버연대기 재미있게 읽으세요!
젤라즈니... 엔데 이후로 저에게 가장 많은 충격을 주고 있는 작가입니다. 앰버연대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