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ic

MBTI: ESTJ
취미: 잠자기(정말 즐겁습니다...), 운동
전공: Electrical Engineering(세부전공: Power Electronics)

현재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고, 현재 진로때문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학과는 전기공학부, 각종 여러 가지에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많이 좋아합니다.

진로가 결정되었습니다.
대학원에 합격했습니다. 분야는 전력전자입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더니 참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2002.10.26)

아무리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도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모르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선택에서는 그만한 대가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시스템에 제한 되는 모습.
말이 안통하는군...

나 자신 조차도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다.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혼란스럽군..

겨울 계절학기를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학기를 타대에서 보내야 하는 결과가 생겼습니다.
제 인생에서 2002년 12월은 없습니다.

벌써 새해군요. 아직 하던 일이 끝나지 않아 정신이 없군요.
며칠만 기다리면 끝나게 됩니다. 2003년의 대략적인 밑그림을 그려봐야 겠습니다.
물론 그대로 실천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무엇인가....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방학이 끝나가는지도 몰랐다..-_-;
어영부영 하다가는 시간만 허비할 것 같다.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할 것 같다.
'선택과 집중' 요즘 내가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2003.2.22

1년전 이맘때 마음에 새긴 것을 되돌아본다.
잊지말자..
그 당시의 느낌을 잊지 말자. 2003.11.22

- 현자는 모든 것에서 배우는 사람이며, 강자는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며, 부자는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이다.

- 역지사지로 세상을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그 반대는 아니었나봅니다. --Cubic

- 변화란 항상 이중적인 느낌을 갖게 합니다.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Cubic

- 우리는 사람들의 생각 중에서 단지 그들이 표한하는 것만을 알 뿐이다. --'뇌'

- 세상에는 두가지 길이 있고, 나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했고, 그게 모든걸 바꾸어 놓았다..--'Gi-bum'

- Future is not to be predicted, It is to be created. --'SS'

- 여러분은 지금 어떠십니까?

대망

논리퀴즈
암호
명언

진로가 결정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약 3년간 제 진로를 고민해야겠네요. --시니컬토끼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게 최선의 길인지 항상 의심이 드는군요. 워낙 목표로 가는 길이 많은 것 같아서요.
4년 동안의 고민의 결과였습니다. 고민이 항상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그리 쓸모없는 것 같지만, 지금 제 나이에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학기 수업중 어떤 교수님이 말씀 하시더군요. 불안은 좋은 것이라고, 왜냐면 그것이 자신의 동인이 된다고요. 그러나 조급해하지 말라고...
3년이면 긴 시간이네요. 충분한 시간이네요. 좋은 결정하시고 그 결정이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Cubic

오늘부터 복수전공 신청 기간이에요. 심리학을 공부해보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신청하려니 주저하게 되네요. 달리 하고 싶은것도 없으면서. 소심쟁이 토끼같으니라구, --시니컬토끼

어떠한 것을 결정할때는 그만한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Cubic

아직은 여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전공이나마 비슷한 분을 뵙는군요.
새로운 길에 발을 들여놓으셨으니 또 최선을 다해서 좋을 결과 얻으시길 --Gravi

흐.. 나다. 대학원 붙었다니 축하한다. --naya
감사... --Cubic

언제 운동하자. --naya

e-mail: cheesj80 at orgi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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