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Backup Page
여기는 Es 페이지의 백업 공간입니다. -_-;; |
Es를 리뉴얼 할 때마다 여기에다가 차곡차곡 쌓아야 겠네요... ||
A : 단순한 과거의 제거가 아니고, 과거의 끊임없는 현재화를 말하는 것이다. WikiReductionism에 의거,유효하지 않은 단발성 정보는 합리적으로 재편집할 필요가 있다. 지우거나 혹은 의미있는 과거의 뉴스로 남겨둘수도 있다. -_-;;;
끊임없이 현재화시킬게요.. ^^;;;
헉... 밑에 말은
Es 란 아이디로 새로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인가요...?
Es 란 아이디로 새로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인가요...?
노스모크 계정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근 5개월만의 쾌거이군요...
그런데 누가 저의 글을 지웠나요?
허허... 너무 하시네..
어떤 분이 지우셨을까..?
그것들도 모두 틈틈히 써 놓았던 저의 흔적들인데....
옆에 날짜들도 달아놨었는데....
흠... 복구하기도 배워야 하나?
01/01/31
Es 삭제 했습니다. -- 노스모크계정관리자
sel2(at)dreamwiz.com
Es는 .... 한 사람인지 나도 모른다.
( Es는 이스라고 읽어주면 고맙겠다 )
그 바닥이 다 그 바닥이다...
놀랍다.
위키위키는 환이 덕분에 알게 됐다.
(환이... 허허... 거참 낯설군...
내 서버를 제대로 구성하면 언젠가 끽깔라게 사용하마 라고 생각을 했었지.. 여기서는 환이라 불리니깐 계속 환이라고 부르겠다...)
이렇게 멋진 곳이 있으리라곤 생각 못 했다.
오늘 환이에게 전화를 해서 위키위키를 배우게 된 곳을 불라고 했다.
그래서 온 곳이 여기...
흠... 별천지가 따로 없군...
아말감씨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 분 책 나오기 20여일 전쯤인가...
어디선가 알게되어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찾아보게 되었다.
그렇다... 사실은 볼에 이~만큼 바람을 채운 그 얼굴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가본거다.
(난 너무 솔직해서 문제다 --;)
아말감씨 홈에 노스모크 링크가 걸려있던가?기억이 나질 않는다.
--;
다시 가서 확인해 보라구?
귀찮다...
하여간에 세상은 넓은 거 같으면서도 좁다.
어디에서건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여기에서만도 도대체 몇명이란 말인가...
항상 그래서 조신한 생활을 해야 한다.
난 긴 글이 싫다.
그런데 노스모크는 긴 글 투성이다.
링크도 너무 많다.
힘들다.
하~ 정말 이 글을 다 읽어볼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난 다 읽어봤다. 그렇다.
결국 다 읽어볼 사람이 있을 거라는 그 얘기이군...
-0-
우리는 짧고 굵게 얘기하는 법 먼저 배워야 한다.
리눅스라는 것이 정말 나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다.
별걸 다하게 되는군...
너무 많은 예외사항이다.
난 단정적인 말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난 어떤 사람이다 " 라고 말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득도를 하고도 모르는 것이 자신일진데 어떻게 함부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까.)
" 넌 어떠어떠해 " 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난 글을 쓰지 않는다.
낙서를 좋아함에도 함부로 글을 쓰지 않는 이유가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