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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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WarCraft 3' 는 StarCraft와 디아블로 등으로 유명한 블리자드사의 최신작이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이며 기존에 볼수 없던 많은 요소를 첨가했다.

(3탄에서) 특이한 시스템

  • 기존의 게임에서는 볼수 없던 NPC(Non Playable Character)들이 맵상에서 돌아다닌다. NPC 들로 인하여 롤플레잉적 느낌이 든다. NPC들을 몰아서 적을 곤란하게 만들 수도 있다.
  • 서브그룹 시스템(sub groups system). TAB키를 이용해 그룹 안에서 그룹을 설정할 수 있다.
  • 시간이라는 개념을 둬서 밤과 낮의 구분이 있다. 밤에는 NPC들이 잠을 자서 지나가는 유닛들을 공격하지 않지만, 낮에는 무차별 공격을 가한다.
    • 4종족의 낮과 밤의 회복 속도가 다르다. 나이트엘프는 낮에는 자연회복력이 없다. 밤에는 대신 2배의 속도로 회복된다.
    • 낮에는 밤보다 시야확보가 더 유리하다. 밤에는 시야가 반정도로 줄어든다. 나이트엘프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밤에도 시야가 유지된다.
    • 밤에 NPC들을 기습하면 유리하다
  • 각 종족별로 3명의 영웅이 있고, 전투를 거듭할수록 레벨이 올라간다. NPC를 죽이게 되면 아이템관 금도 획득할 수 있다.. 각 영웅별로 특이한 기술을 4가지씩 익힐수 있다.
  • 필드와 캐릭터를 3D로 구현했는데, 맵을 스크롤할때 약간의 클로즈업 효과를 둬서 역동적인 스크롤처럼 보인다
    3D로 인한 시각적인 효과가 아니라 게임적인 효과가 어떤것이 있는가 살펴봐야 한다
  • 아이템의 획득이 게임을 좌우한다. 예를 들어 레벨7이상 몬스터를 잡으면 확률적으로 죽음의 책이나 부활 스크롤등이 등장한다. 부활 스크롤은 죽은 아군 유닛을 6기나 부활시킬 수 있는데.. 당연히 형세를 역전하는 결정적인 변수이다.

게임을 해본 소감

아직.. 그다지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신선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 블리자드의 기획자들이 존경스럽다... --이기

만약 디아블로가 나오지 않고 스타크래프트에서 워크래프트3가 나왔다면 사람들은 더 열광했을지도 모른다. --rururara

WarCraft에서 자원관리의 일환으로 나무를 밴다. C&C의 자원관리와는 다르게 이 나무 라는 것은 하나의 길을 내는 요소로도 작용한다. 즉 산에서 나무를 일직선으로 벤다면 길이 생긴다. 이 특성을 십분 살린 에피소드가 있다면 재밋겠다. 없다면 누구 워크에디트로 제작하셔요:) 즐겨 해줄께요. --rururara
나엘 싱글플레이 중에 언데드의 침략을 막는 미션이 있습니다. 이때 언데드는 북서쪽에서 남하하고 나엘은 남쪽에서 막습니다. 그런데 영웅의 신전이 언데드와 숲 사이에 있습니다. 언데드는 인력을 총 동원해서 숲을 자원화(?) 하고 나엘은 그 사이에 영웅을 소환해야 하는 미션이 있습니다. -- 환이
나엘 몇번째인지는 잘 모르지만 미션중에 바리스타를 이용하여 숲속으로 뚫고 들어가면 히드라리스크ㅡ_ㅡ;;가 등장합니다. 키메라 수준의 지상유닛이죠. 동료가 되어 줍니다.ㅡ_ㅡ;; --은눈의시체

WarCraft와 실제 전투 또는 서바이벌게임에서의 전술,전략적 연결성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다.--rururara

아직은 수많은 전략이 생겼다 사그러지고 있는 단계라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어제의 참신한 전략이 오늘의 틀에박힌 전략이 되는 요즘은 참 재밌죠 ^^. 바라는 점은 StarCraft처럼 전술이 굳어버리지 않았스면 하는 것 입니다. 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 정도의 변수를 가진 게임이라면.. 어느정도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은눈의시체

요새(2002-09-27)는 나이트 엘프, 휴먼, 오크, 언데드 순서로 인기를 끌거나 '쎄다'는 평가를 받더군요. 래더 순위에서도 쉽게 나타납니다. [http]한빛소프트배 리그전에서도 휴먼과 나이트 엘프가 맞붙는 경우가 많더군요. --까비

스타크가 더 재미나는것 같아요. ㅎㅎ; -- anydrus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 --마족

bloodlust도 여기서 나오는 오크족 마법 이름이다.

전략 연구

공통
영웅에게 파워증가 마법을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적의 영웅과 조우하며 일단 melee유닛으로 둥그렇게 포위하여 퇴로를 막는다. 이 게임은 영웅만 잡아내도 반은 이겼다고 볼 수 있다.
동그랗게 포위하면 하나의 유니트를 죽이지 않는한 포위를 벗어날수 없다 --rururara
타운포탈이 있죠~ ^^

적이 올것이라고 판단 되어지는 예정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개의 길이 있다면 그길이 하나로 뭉치는 지점을 노린다거나 위에서 아래로만 공격할수는 공적지를 선택한다. 여러개의 길이 하나의 공토로 연결된다면 그 공토의 중앙도 중요지점이 된다. --rururara

생명의수 가 있는 맵에서는 군단의 양분해서 하나의 에너지를 공급받고 또 하나는 공격패턴을 유지하고 상호군단으로 번갈아가면서 전개한다.--rururara
기본적으로 유닛수가 적기때문에 군단을 양분한다는 것은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닌 듯 합니다. 인간족이라면 프리스트를 끌고 다니고 오크족이라면 전장에 힐링완드를 세우고 언데드나 나엘의 경우는 마땅한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언데드의 경우는 기지바닥에 깔리는 크립위에 있으면 회복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리고 나엘의 경우는 밤에 회복속도가 빨라지기도 하지만 문웰을 이용해서 회복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Kwon
아직 초보지만, 3부대중 2부대를 움직이고 1부대를 회복시키는 식으로 응용했습니다. 의외로 효과가 좋더군요 :) . -- 최종욱

자원이 중요한 RTS게임에서 상대의 멀티를 견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유닛이다. 언데드의 경우는 쉐이드. 오크는 트롤위치닥터의 센트리워드, 나이트엘프는 밤에만 가능하지만 여성유닛들. 휴먼은... 없다 ㅡ_ㅡ;; 여튼 이들을 멀티가 가능한 금광의 기지건설 적정지역에 딱 배치해 버린다. 상대는 영문도 모르고 멀티를 못한다. 20분 이후까지 전투가 이어진다면 상당히 유용한 작전이다. --은눈의시체

*센트리와드 블락킹 - 절묘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상대영웅을 센트리와드로 가두어 버린다. -_-;; --RedPain

적 영웅을 포위하는데는 M 단축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타이밍에 M을 누르고 상대방의 영웅을 찍어버려라. "완벽하게" 쌈싸먹는 모습을 볼수있다. 특히 휴먼의 경우 마운트킹으로 찍어버리고 M을 누르면 그대로 원킬이다. --씨엔
M신공이라고 하죠. 원래는 언데드에서 나왔는 데( 슬립걸고 어택찍으면 깨어나기 때문에 무브로 감싸고 때렸죠 ) 보통 M신공이 그냥 어택 찍었을 때와 다른 점은 장거리 공격 유닛까지 붙어서 길을 막는 다는 점이다. 장거리 유닛을 그냥 어택찍으면 멀리서 공격하죠. --RedPain

언데드
마법력으로 시체를 살릴때는 공격이 어느정도 진행되어 시체가 많아 졌을때 상황을 역전시킬수 있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단점은.. 그 한번의 공격으로 적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면 상대방 영웅의 레벨이 걷잡을 수 없이 상승해 버린다는 점이다. 스켈레톤은 레벨2몬스터(미확인,일꾼은1,기본병사는2레벨)만큼의 경험치를 준다. 한번에 못밀면 상대방 영웅은 레벨10은 맡아놨다고 봐야한다.
시체가 많을 때 쓰는 것 보다는 적을 때부터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체의 숫자는 상대방이 디스펠을 쓸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너무 많아지면 좋지 않습니다. 디스펠을 쓰면 우르르 쓰러져서 상대방 영웅의 레벨만 올려주는 꼴이 됩니다. --RedPain

언데드에피소드 6장에서 그림자를 이동시키면 드래곤의 위치 설정이 영향을 받아서 유인할수 있다.
드래곤 대 드래곤 은 승부가 애�謀求�. 이때 영웅을 이용하여 드래곤 밑에서 움직이면 드래곤은 상대방 드래곤을 공격하기보단 공격선택에 혼란을 가져와서 결국 에너지경쟁에서 지고 만다.--rururara
패치되었다고 카더라. --rururara

언데드의 방어기지건설시(Z) 물론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어떤형태가 유리할까요?
예를 들어서 세개의 기지를 짓는다면 세개를 삼각형모양으로 한다. 일직선으로 배치한다. 띄엄띄엄배치한다.--rururara

유난히 언데드는 수비가 쉬운 종족입니다. 일단 기지의 크립위에 있으면 회복이 되고 밥집인 지구라트를 타워로 업그레이드 시키면 그야마로 기지가 요새화 되기 때문이죠. 또한 본영에서도 적을 공격하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게다가 나무캐는 일꾼인 굴은 위급할때 공격유닛으로 활용할 수 있죠. 특히나 컴퓨터가 운용하는 언데드기지는 웬만해서는 무너지지 않더군요. 지구라트의 위력은 정말... --Kwon
한 때는 언데드의 방어가 최강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공성병기 딱 두개만 뽑아도 충분히 밀거든요. 조이기 해나가면 당하는 언데드로선 속만 탑니다 ^^

*쉐이드 블락킹 - 쉐이드로 상대영웅을 감싸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_-;; 현재는 패치되어 쉐이드는 그냥 지나가진다. 덕분에 전에는 쉐이드가 있으면 비켜가는 모습때문에 쉐이드가 있는 것을 눈치챌 수도 있었으나 지금은 이런 방법으로는 알 수 없다. --RedPain

*장풍언데드 - 언데드는 원래 데스나이트의 언올리오오라와 굴의 프렌지업 + 드레드로드의 슬립으로 영웅킬에 강했다. 이를 극까지 끌어올린 전략이 있으니...그것은 바로 장풍언데드. 두둥~ 일단 쓰리영웅으로 간다. 데스나이트는 데스코일과 언올리오오라를 올리고 드레드로드는 캐리언스웜, 리치는 프로스트 노바를 올려준다. 적과 조우했을 때 HP가 적은 영웅에게 데스코일 + 캐리언스웜 + 프로스트 노바를 날려준다. 드레드로드의 슬립를 개발하렸다면 장풍 세개를 날리고 바로 재운다. 자고 있는 동안에는 타운포탈과 포션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영웅킬이 더욱 수월해 진다. 다른 영웅이 타운포탈을 쓸 수도 있으나 블리자드의 의도인 지 버그인 지 구분은 안가나 재운지 약 2초정도 시간이 흐르기 전에 타운포탈을 쓰면 자고 있는 영웅 혼자 남고 나머지 유닛들만 날아가게 된다. 이 때는 유닛으로 감싸서 유유히 죽여주면 된다. 역시 자고 있을 때 깨워야 한다. --RedPain

*데스나이트 단독 플레이 - 상대편의 초반 사냥 코스를 읽어 상대편이 다 잡아놓은 사냥감을 단순 어택이나 코일로 경험치를 뺏어간다. 또는 사냥하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대편 기초유닛을 잡아 준다. 이런식으로 상대편의 경험치를 묵어두고 데스나이트의 경험치를 높이며 본진에서 나무를 충분히 채취한 굴은 근처 약한 크립을 잡아 데스나이트의 경험치를 올려준다. 데스나이트의 경험치가 3이 되는 순간 리치와 함깨 상대 영웅을 사냥하러 다닌다.
오크
오크의 노배럭 하이테크 작전은 상당히 참신했었다. 첫 병영을 짓지않고 그 타이밍에 본진 업글을 한다. 그리고 이후 스피릿로지 2개에서 샤먼을 지속적으로 뽑고 트레이닝 레벨을 올리며, 포트리스를 간다. 그후 타우렌 토템으로 간다.. 이렇게 하면 20분 안에 다수의 타우렌과 샤먼을 확보할 수 있다. 배틀넷 초기에는 오크의 주력전술 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파악되어 있서서 초반 러쉬를 당할 수 있다. 그래서 배럭을 짓고 초반 5~6기 정도의 그런트까지만 생각하고 하이테크를 올리는 것이 은눈의시체의 메인 전술이다. 단. 그런트를 사냥중 한기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로우업킵으로 넘어갈 타이밍에 무조건 멀티를 가야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게임이 끝나보면 70~80%에 육박하는 기술점수를 볼 수있다.

*엽기 타워 러시 - 건물은 오크버로우와 워밀만 짓고 계속 일꾼을 모아가며 돈과 나무를 모은다. 일꾼이 약 14마리쯤 모였을 때 열마리정도의 일꾼이 상대편 기지로 달린다. 열마리정도의 일꾼이 적의 기지에 타워를 만든다. 안들키려고 멀리다 만들 필요는 없다. 상대편 기지의 구석구석까지 타워를 만든다. 상대가 와서 때리는 타워만 만드는 것을 취소하고 다시 만들면 된다. 타워를 다 만들고 나온 일꾼은 상대가 부시는 타워를 고친다. --RedPain

휴먼
가장 더러운 전술. 타워러시. 주로 휴먼이 사용하는 전략이다. 초반 영웅의 정찰로 상대의 본진을 파악한다. 그후 상대방이 주로 사냥 나서는 길을 파악하고 그 반대편 입구에 가드타워로 도배를 한다. ㅡ_ㅡ; 차차 가드 타워로 치고 올라가면 상당히 난감하다. 단점은 공성병기로 밀면 쉽게 무너진다는 점. 하지만 상대의 발을 5분정도는 묶을 수 있다.

나이트 엘프
* 정석 - 나이트 엘프는 기본적으로 선데몬을 쓰게 된다. 레벨 1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데몬헌터와 마나번이라는 기술로 상대 영웅의 마나를 흡수하여 상대 영웅을 그저 조금 쎈 유닛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 때문이다. 그리고 나이트 엘프를 대표하는 유닛으로는 드라이어드를 들 수 있다. 1.04패치 이전에는 헌트리스가 주력이었으나 패치때 방어력이 1이 낮아지는 것 때문에 드라이어드는 주력으로 굳히게 되었다. 그리하여 현재 나이트엘프의 가장 정석적인 조합은 선데몬에 드라이어드 조합이다. 데몬은 방어력도 높고 회피라는 기술로 상대의 공격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몸빵으로 쓴다. 헬스포션은 적절히 상점에 다니며 사서 데몬이 죽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드라이어드는 체력이 약한 대신 마법이뮨으로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 고로 모든 마법공격은 데몬에 집중된다. 데몬은 앞으로 나서고 드라이어드는 뒤에서 공격을 한다. 그리고 드라이어드의 디스펠이 있으므로 인페르노를 제외한 모든 소환물은 데몬의 레벨만 올려주게 된다. 후영웅은 키퍼를 뽑는 것이 일반적이다. 마지막으로 드루이드오브클로를 조합한다. 데몬헌터에게 리쥬비네이션을 걸어주어 다이하드 데몬헌터(만약 물약포션 5개와 전투중 리쥬비네이션 두번에다 메타모포시스까지 쓸 수 있다면 총 HP는 3000 가까이 되게 된다. 더군다나 데몬헌터는 방어력도 높고 회피도 있다. 진짜 다이하드다. -_-;;)를 만들어 주고 베어폼으로 변신하여 강한 체력과 공격력으로 전면전에 큰 도움이 된다. 이 모든 것이 조합이 되면 일명 동물원러시가 완성된다. --RedPain

*선키퍼 + 아처 - 이번엔 사파 나엘의 선키퍼 아처조합을 소개하겠다. 두-_-둥~ 선키퍼하면 보통 초반 견제를 통한 상대를 괴롭히는 것을 생각하겠지만 이 전략은 사냥을 위주로 한다. 첫번째 기본 공격유닛인 아처는 다른 종족의 첫번째 기본 공격유닛과는 좀 다른 독특한 특징이 있다. 엄청나게 허약한 체력과 엄청나게 강한 공격력이다. 잘만 쓰면 좋은 유닛이지만 순간의 실수로 게임을 그르칠 수도 있는 유닛이다. 이 전략은 RedPain이 보아온 그 어떠한 전략보다 사냥이 빠르다. 간단하다. 몸빵은 키퍼의 포스오브네이쳐로 트렌트로 하고 아처가 공격을 하는 것이다. 소환물을 통한 사냥은 휴먼이나 오크도 할 수 있지만 휴먼이나 오크는 초반이 아처와 같이 공격력이 강한 유닛이 없다. 후영웅으로는 문을 뽑는다. 문의 오오라에 의해 아처의 공격력은 무시무시하게 증가한다. 문이 3레벨이 됐을 때, 오오라가 2번 업글했으므로 이 때부터 전면전을 벌이는 것이 좋다. 이 때쯤에는 헌트리스를 조합해주는 것이 좋다. 헌트리스가 없다면 몸빵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조합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순간의 실수로 아처가 우르르 쓰러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상대와 만나게 됐다면 헌트리스가 앞장을 서고 아처는 상대가 붙을 시에 도망다니고 상대 유닛을 일점사해준다. 영웅일점사시 영웅의 죽음이 임박해 있는 상황이 온다면 키퍼의 인탱글로 잡아준다. 인탱글에 걸려있을 때는 타운포탈을 쓸 수가 없다. 다른 영웅으로 타운포탈을 썼을 경우 혼자만 남아있는 영웅을 유유히 죽여주면 된다. 키퍼가 레벨 6이 되어 궁극의 마법을 쓸 수 있다면 마법을 중간에 끊을 수 있는 영웅을 미리 일점사하여 죽인 후나 그 영웅이 마나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써준다. 이 전략은 휴먼에게 가장 유효하다. 나엘과 오크에게는 초반 견제를 견디기 힘들고 언데드에게는 드레드로드의 벰티릭오오라때문에 구울은 안 눕고 아처만 누워버린다. 구울이 아처보다 많이 빠르기 때문에 컨트롤로 피할 상황이 아니다. --RedPain


버그

*팜버그 - 현재는 패치되었다. 일정 장소에 팜을 지을 경우, 돈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취소할 경우에는 돈이 들어온다. 이를 악용하여 팜을 그 장소에 계속하여 지었다 취소했다를 반복하면 돈이 계속 들어오게 된다.

*용버그1 - 현재는 패치되었다. 일꾼을 앞에서 절묘하게 왔다 갔다 컨트롤을 해주면 드래곤은 공격을 하지 않는다.

*용버그2 - 현 1.04버전에서 아직 패치되지 않았다. 드래곤 앞에서 일꾼이 건물을 지은 뒤 일부러 드래곤에게 걸리면 드래곤은 우리 유닛을 계속해서 쫏아오게 된다. 이를 이용해 드래곤을 상대 기지까지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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