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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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틀리카는 메가데스와 더불어 아주 지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래쉬 메틀 밴드. 밴드명처럼 메틀계를 대표하는 밴드로 성장하였으며 다양한 스타일 확립을 위해 노력중이나 현재 헉헉대는중. 이들의 91년반 메틀리카(Metallica aka Black Album)까지의 음반들은 버릴곡 하나없는 명반들.

노스모키안이 좋아하는 Metallica의 노래들

  • Orion :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 One : 비장미에 가슴 저려온다. 꼭 장편 영화 한편 본 느낌.
    뮤직비디오설명 부분에 Lass가 Dalton Trumbo의 Amazon:[ISBN-0553274325] Johnny Got His Gun 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쫙빠진 여자도 안 나온다고 너스레를 떠는 Lass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이 비디오 나오는 시절 팀들 뮤직비디오에는 옷 얼마 안입은 여자들이 꼭 등장해야 했으니까요. :) 유년기에 받은 좋은 충격중 하나였습니다. -- DrFeelgood
    이거 뮤직비디오 보시면 눈물납니다. --응주
    onelive는 one의 live버젼이란 뜻이다. 그냥 'one'이라고만 쓸수 없어서 'live'를 덧붙였다. 지금은 메탈리카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직도 이 곡을 듣고는 감동하곤 한다. ^^; -- onelive
  • Creeping Death : 팬이 아닌 자들에겐 쥐약. 기나긴 라이브를 끝까지 들어본 적이 없어 늘 초반의 유명한 기타 리프와 오방 슬램 도입부까지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배 째, 난 Carcass 팬이야 B) ) 제가 카피밴드 시절 연주 했던 노가다성 곡입니다. --Zact
  • Master Of Puppets : 추천!추천! 강추!! --Frotw
    며칠전 드림씨어터 버젼을 봤습니다. 역시 드림씨어터가 하기엔 힘이 딸려요.
  • To Live is To Die / [http]Dyer's Eve : ...And Justice for All이라는 미국을 냅다 후려까는 도발적 앨범의 마지막 면(LP side 4). 스래쉬메틀의 장엄미를 보여주는 대작들. RIP, Cliff Burton!
    클리프 버튼은 Ant Justice for All 만들기 전에 죽지 않았나요? --응주
  • Wherever I May Roam : 이것이 ThrashMetal 발라드가 아닐까
  • for whom the bell tolls : 이것이 락이다. --newtype
  • Welcome Home : 이 앨범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지만,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yoonseok
  • [http]turn the page 뮤비가 참 인상적이었다.
  • The Unforgiven I & II - 그냥 분위기가 좋다. 묵직하니..
  • For whom the bell tolls - 클리프 버튼. 최고다.. ㅠ_ㅠ 이런 베이시스트 다신 없다. --은눈의시체
  • Battery - 이것 역시 빠질 수 없는 노래.. 메탈리카는 신이다. --밤톨
  • King nothing - 얼마전 축제때 기타연주를 맡았는데 역시 쉽진 않더군요. 마구 비볐다는 후담. --Criterion


한때 메탈리카 광팬이었지만 지금은 메탈이란 걸 거의 안듣는데 오랜만에 유일하게 CD로 다시 산 Master of Puppets을 듣고 있어요. 역쉬 이 앨범이 최고. 생각해보니 초기 라이브 앨범중에 노래 마지막에 누군가 트림하는게 있었는데. 그 앨범도 정말 신나요. 메탈리카 CD나 다시 사서 들어볼까... 역시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듣는 재미가 있군요. --응주

마수털 오브 빠삣쯔,,,,;;; 추천

개인적인 메탈리카 베스트를 꼽아보았더니 Kill'em all: 3곡, Ride the lighting: 5곡, Master of puppets: 3곡, And justice for all: 4곡, Black: 5곡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Load는 한곡도 없고.. -_- Reload에서 한곡.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발매 20년이 다 되어가는 2집을 가장 아낍니다. (8곡 중 5곡이 베스트라니. -_-) --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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