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면 9개라는 숫자를 유지하도록 하고, 이미 9개가 꽉 차 있다면 역시 자신이 "임의로" 몇 개를 선택해서 지우고, 자신이 선택한 페이지를 그 자리에 대신한다. 한번에 올리는 페이지들이 꼭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주의점 ¶
너무 자주 첨삭하여
노스모키안들이 미처 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항목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적당한 업데이트 주기가 요구된다.
그런데 왜 9개죠? Wiki의 전통?
위키의 전통은 아니고
김창준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9에는 몇가지 메타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예컨대 9는 완성을 추구하는 미완으로서의 끊임없는 변화를 의미한다든지 하는...
뭐 Miller의 Magic number 7+/-2에 따르면, 9라는 값도 의미가 있군요. Short Term Memory의 한계랄까? -- 이지수
넵. 그것도 고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