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상할 글이 있더라도, TheyAreAsSmartAsYouAre, 좀 더 사려깊은 생각을 하고 짜증과 분노를 생산적인 에너지로 전환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위키는 우리와남을위해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저는 위키적인 사고방식도 시스템이 변화함에 따라 변화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키는 자유가 지나치다 싶이 많아서 가이드 역할은 해야되지만요. 어떠한 참조를 보여줄 때 무지 고마울 때가 대부분이지만 기분이 상할 때도 있더군요. 어떠한 이론에 대한 지적일 때는 어느 책을 참조하라는 이야기가 괜찮아 보이지만 어떠한 지식이나 이론의 활용이나 응용을 이야기할 때에는 이미 이론에 대한 이해의 폭이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측면도 있군요. 그렇게 볼 수도...
이러한 경우에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할 때에는 어떠한 책에서 보면 이렇게 설명하던데.. 하는 식으로 토론을 이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반박이나 이론을 이야기하시는 분이 오히려 모르는 면이 많기 때문일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는시스템이다. --howlog
see also 의견에대한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