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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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정인규.회계학과 경영학을 전공
나이:1955.5.24.

사업경력:디자인 학원 운영.부동산 컨설팅.광고 기획사 운영.
잘하면서 하기 싫은 일;부동산 컨설팅(돈벌어 인터넷에서 날림)
못하면서 좋아하는 일:인터넷 사업

글:'성공 재테크""새로운 창업 아이템"컬럼 일요시사.벼룩시장.교차로 (글 교정 마무리-전문기자도움)
방송:catv "성공재테크" 2년 고정출연

(주)코리아 비즈니스 링크 대표이사

보유 프로그램:프랜차이즈 관리및 ERP프로그램
업종;무역업.서비스업.컨설팅업.정보제공업

온라인과 오프라인(모르타르앤클릭) 접목에 관련된 소기업 컨설팅 회사입니다.
매개 미디어로 창업신문( http://www.openmoa.com )을 운영하면서 창업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블로그를 공부한지 10개월이 되어 갑니다. 하루 5시간 이상을 했으니 그야말로 강행군이었습니다. 블로그에 관련된 포럼도 운영하고 있습니다.비지니스 측면이 강한 블로그에대한 비지니스 블로그 포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eri.org/forum/blogsblog/

위키는 블로거(블로그 하는 사람)에게 문화충격이라고 할 정도로 이질적 문화처럼 보입니다.저는 블로거 중에서 이단아라고 할 정도로 텍스트위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http://blog.empas.com/howlog (엠파스).http://solcap.blog.co.kr/ (에이블클릭)
개인 설치형(독립형) 블로그
http://blogsblog.com

블로그를 마케팅과 지식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구현해보고자 노력하다가 "블로그의 한계'를 느끼고 이를 보완할만한 기술로 p2p와 위키로 보고 탐색 중에 위키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미비하다고 느껴 오던 것들이 쉽게 해법처럼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묵직한 서류교환은 p2p를 간단하게 사용하려고 합니다. 보다 객관적이고 완성도가 필요한 경영에 관련된 지식이나 메뉴얼화가 가능한 지식은 위키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고객과의 개인적인 관계나 경영자끼리 연결 고리는 블로그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미 한 분야에서 인정된 전문 직업인에게는 클라이언트와 블로그를 통하여 직접적인 대화가 가능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WikiBlog에서는 만족할만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업자.비지니스 관련 전문직 종사자.창업준비자를 위한 비지니스에 관련된 특정한 테마로 형성된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합니다.

PhpLanguage로 된 p-machine pro제품을 사용하고 같은 계통처럼 보여지는 PhpWiki를 사용하고자 합니다.우리나라 경영자나 전문직 종사자 인터넷 사용실력에 맞추어 쉬운 블로그를 바탕으로 하려고 합니다. 어느 특정한 주제에 논란이 뜨거워지면 위키위키의 쓰레드모드로 더 나아가 다큐먼트모드로 진화시키려고 합니다. Contributors에게는 적정한 보상이 따르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전문직이나 소규모 업자의 인터넷 이용실력이 형편없고 위키의 사용법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출판 의뢰를 받아 비즈니스 블로그 원고 탈고날짜가 다가오는데 위키에 사로잡히고 있습니다. 위키에 논의되는 많은 논리에 관한 토론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위키 홈페이지에는, 아이디로 실명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 자신의 실명을 소개하고, 간단한 프로파일을 공개하기도 합니다. 자신을 얼마나 드러내느냐가 내가 남을 어떻게 대하느냐,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김창준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됩니다.위키는 배워야 하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당분간 좌충우돌은 지속 될 것 같아 조심스러워 집니다.--howlog

글을 쓸 때에는, 퇴고를 해주세요. 맞춤법과 띄어쓰기, 특히 마침표 뒤의 띄어쓰기에 주의를 기울여서요. 따라다니면서 고쳐드리기도 지칠 정도에요 :) ;;; --최종욱
그런일이 있었군요. 고맙고 죄송스럽습니다. 배우자.--howlog

허허... 그런 일이 있었군요. 고맙고 죄송합니다. 배워야겠군요. 식으로 써 주세요 :D ;;; --최종욱

멋지십니다 :) --무신

배움의 자세로 돌아오신 것에 대단히 감동하였습니다. Roman보다 최소한 반년이 빠른 것입니다. --Roman

어느 누가 텍스트로 된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이단아라고 그럽니까! X-( 그런 사람 혼내주세요. 그리고 최종욱님 말씀처럼 퇴고 한번만 해주세요. ^^ -- litconan

위키를 알아가는 속도가 무척 빠르시군요. 어느 사회에서나 적응속도가 빠른 분은 유리한 점이 많지만 반작용으로 나쁜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노스모크의 6000여 페이지는 수시로 고쳐지고 삭제되는 등의 진화과정을 거쳐갑니다. 짧은 시간동안 단편적으로 현재의 페이지온도가 뜨거운 페이지를 주목하고 성급한 판단을 내리시는 것 보다 좀 더 시간을 두고 객관적으로 위키 전체를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키철학에 쓰신 내용 중에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이야기는 조금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 각 철학은 개인을 구속하지만 노스모크를 구속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과정에서 걸러지는 것이 없다면 그야말로 화이부동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걸리는 트래픽으로 보더라도 노스모크는 개인의 독단이나 독선, 특정 단체의 주장을 대변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성급하게 쓴 글이나 독단에 치우친 글이라고 생각되는 글이 쓰여지면 문제제기가 되고 반론이 있는 이런 식으로 걸러지는 것이지요. 그 체가 합리주의의 체라고만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머분류나 가벼운 설문조사분류의 글들의 존재 이유가 없겠죠. 책분류영화분류의 글들도 합리적인 체로만 다듬는다면 문제가 되는 페이지가 한 둘이 아닐 듯 싶습니다.


참. 그리고 글을 쓰실 때 모판패턴을 사용해 보심은 어떠신지요. --헌터D
감사합니다.모판패턴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howlog

howlog씨와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위키위키블로그의 새로운 결합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 이름은 WikiLog정도? 제 MSN 주소는 pudidic@hotmail.com 입니다.

저는 문화생산자들의 모임을 바라고 있습니다. 문화는 간단히 말해, 모임의 특징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성원 각자의 개성 없이는 모임이 있을 수 없고, 모임의 통일성이 없이는 모임이라 부를 수 조차 없습니다. 요컨데 개인성과 집단성은 반드시 공존해야합니다. 우선 노스모크는 개인성을 배제하고 집단성을 키워왔습니다. 우리와남을위해 필요한만큼만 페이지를 남기고, 나머지는 금기시 해왔습니다. 다큐먼트모드가 가장 좋은 예입니다. 반면 일반 블로그는 집단성을 배제하고 개인성을 키워왔습니다. 개인의 작은 이야기들이 시간에 따라서 사라져갑니다. 트랙백은 절대 전체 맥락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이 두 시스템 모두가 각자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최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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