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셰익스피어. '일본 만화가 전부를 준다 해도 바꾸지 않겠다'는 극단적인 평가를 듣는 우리 만화계의 보물. 그녀의 작품에 악역은 없다. 그녀의 작품에 조연은 없다. 단지 사람과 사람이 있을 뿐이다.
- 북해의별 (1-11권)(완)
- 비천무(1-6권)(완)
- 겨울새 깃털 하나(단편집)
- 우리들의 성모님(완)
- 테르미도르(1-3권)(완) - 2003년 근사한 애장판으로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 아라크노아(1부 완)
- 불의검(현재-2002/06- 1-11권, 대원씨아이 월간 White 폐간으로 연재중단)
- 광야(현재-2001/11- 1-2권, 대원씨아이 월간 White 연재중 도중하차) -주1)
- 로프누르 - 잃어버린 호수(단편집)
- 샤만의 바위(단편집)
- 데뷔 20주년 기념 단편집 출간 계획 진행중 (2003년 8월 현재)
아아 김혜린.. <아라크노아>, ,<우리들의 성모님>, <겨울새 깃털 하나> 등은 어디가야 볼 수 있나요?
불의 검 11권이 나왔습니다. 기쁘고도 슬픕니다. 여성문제를 다룬 만화가 아니지만, 김혜린씨 만화를 보면 여성문제로 가슴이 아픕니다. --ChatMate
불의 검 11권이 나왔습니다. 기쁘고도 슬픕니다. 여성문제를 다룬 만화가 아니지만, 김혜린씨 만화를 보면 여성문제로 가슴이 아픕니다. --Chat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