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길종 감독 
이 영화에 하명중도 잠깐 등장하죠...영자가 억지로 선 본 상대로 
 Felix도 이 영화가 맘에 들었었어요. 구닥다리 옛날에 만들어진 영환데도 참 젊은 느낌. 인상적인 건, 이 시절 한국영화에 나오는 여자들은 뛸 때 그냥 안뛰고 꼭 팔꿈치를 접어서 손을 앞에 좌우로 저으며 뛰더라는 것...
 Felix도 이 영화가 맘에 들었었어요. 구닥다리 옛날에 만들어진 영환데도 참 젊은 느낌. 인상적인 건, 이 시절 한국영화에 나오는 여자들은 뛸 때 그냥 안뛰고 꼭 팔꿈치를 접어서 손을 앞에 좌우로 저으며 뛰더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