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이란 말을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말은 TrialAndError 라고 생각된다. 시도하지 않았다면 반성할 것도 없다. 시도하지 않은 것을 반성할 수도 있겠지만...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그 속에서 목표를 잃지 않는 것이 반성하기의 핵심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반성하기만큼 중요한 것이 자기자신칭찬하기가 아닌가 싶다. 창조적인 반성하기 속에는 자기자신에 대한 무궁한 '신뢰감'도 들어있어야 한다. '반성'과 '자책'은 별개의 개념이라고 본다. 자기자신칭찬하기는 TrustYourHeart나 자기최면만큼이나 우리 삶에 힘을 줄 수 있다.
당구게임에서 물리고 난 후 반성구도 좋은 예가 될 것이다. --musiki
반성과 자책은 다른것이라고 생각한다. 반성은 발전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필요이상의 자책은 자기의 파멸을 몰고 올 뿐이다. 이건 경험상으로도 명백했음을 느끼고 있다.--nonf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