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최면 - NoSmok

과거형말하기가 좋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내가 가진것을 나눠줘야 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 힘을내자.
내 손은 따뜻하다. 내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줘야한다.
진정으로 쓸쓸할땐, 나보다 더 쓸쓸한 사람을 위해 웃어줘야지.
아주 우울할땐 울면서 위로한다. '이건 다 비야 비...이 비만큼 꽃이필거야 눈앞에 꽃밭이 펼쳐져 있쟎아' 이러면 눈물방울이 다 꽃으로 보인다.
나는 세계평화를 위해 태어난사람이다. 내 삶의 지향점은 세계평화다. 이렇게 되뇌이면 기운이난다.
나는 천재다! --레이옷
나는 닭이다! --영혼없는닭
나는 BillGates다! 세계는 나의 시장이다!
나는 시체다! (그럼으로 나는 남으로 인해 걱정할 필요도 상처입을 필요도 없다.)
어둔 밤은 내게 어둔 눈을 주었기로, 나는 그 눈으로 광명을 찾는다...(어디서 퍼온 글인데, 어디서였는지 지금 생각이 안 나는군요)
안 되는 게 어딨어, 하면 되는거지. (영화 초콜렛에서의 대사)
Summer is always coming back / dry all the tears that you've cried / summer is always coming back / as like Sunday's always coming back - ("Summer" by 이상은)
ThatWhichDoesNotKillMeMakesMeOnlyStronger. -- 니체

이 말 당분간 제 자기최면용으로 좀 쓰겠습니다... --Felix
최악의 상황, 죽고 싶기만 한 때라도 다음의 말을 중얼거리면서 살아나다보면..살아나있을 때도 있죠. "좋아질지도 몰라..나중엔 지금 이 순간이 다 가버리고, 전연 상관없게 될 때가 올 지도 몰라..어쩌면.." 아말감
아브라카다브라 다 잘 될 거다.
과거형말하기
나는 없다!! ......그러면 모든 것은 사라진다.
- 이런 생각은 많이 해봤던 것 같네요. 세상이란 내 생각속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죽으면 세상이 사라져 버린다라는 류의 생각 말이죠. -- 졸곰
나는 내가꿈꾸는교육자다 ! HeesooPark
나는 여자다. *'_'*;
자기최면 사이트 http://www.selftrance.com.. 광고랍니다. --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