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e ¶
어느덧 26살이란 나이에.. 난 무얼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을까?
행복이란 두글자만 내 가슴속에 뿌리박혀.. 삶을 너무 나태하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
깨어나라... 아무리 외쳐대도.. 난 항상 그자리를 지치고 있을뿐이다.
삶의 방법중에 가장 편한 방법을..택하고 있는 나.. 한번쯤.. 거친 파도처럼.. 크게 일어나야할텐데..
마음 다잡고 다시한번 기지개를 펴야겟다..
파란 하늘이.. 날 바라보고 있는한 나도.. 하늘을 향해 미소지을수 있기를.........
행복이란 두글자만 내 가슴속에 뿌리박혀.. 삶을 너무 나태하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
깨어나라... 아무리 외쳐대도.. 난 항상 그자리를 지치고 있을뿐이다.
삶의 방법중에 가장 편한 방법을..택하고 있는 나.. 한번쯤.. 거친 파도처럼.. 크게 일어나야할텐데..
마음 다잡고 다시한번 기지개를 펴야겟다..
파란 하늘이.. 날 바라보고 있는한 나도.. 하늘을 향해 미소지을수 있기를.........
{{|하루에 거울에 내얼굴 바라보기에 슬프게 기쁘게 몇가지 표정지어봐도 웃는나 우는나 화내는 표정지으나 감출수 없는걸 언제나 나는 나니까 저기서 여기까지 오늘날까지 먼 훗날까지 그날까지 풀 수 없는 몇가지 살아오며 겪어왔던 수많은 경험까지 내인생의 얽혀버린 수많은 인맥가지 그누구도 함부로 단정질 수 없는 일 나의 길 내가 누구이길 바래 세상에 하나뿐인 나는 나일뿐|}}
수정e 에게 ¶
노스모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세벌
글을 수정하시거나 첨가하시면 필명을 넣어주시는것이 예의입니다. --Crystal
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에 쓰신
{{|
그럼 여기선 제가 처음이 되는건가요.^^;;
|}}
는 무슨 퀴즈인가요? 무슨뜻인지 접수가 제대로 안되서요. --홍차중독
세벌님...방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수정e
대화명이 알게모르게 끌리는군요. 오 수정인가요, correction인가요.. --musiki글을 수정하시거나 첨가하시면 필명을 넣어주시는것이 예의입니다. --Crystal
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에 쓰신
{{|
그럼 여기선 제가 처음이 되는건가요.^^;;
|}}
는 무슨 퀴즈인가요? 무슨뜻인지 접수가 제대로 안되서요. --홍차중독
안녕하세요. 야근에 있던 수정e님의 글이 없어졌네요? 맑은의 태클이 수용되어 별무리도 달무리도 없는 잘 정리된 글을 분명히 보았었는데 제 위키홈페이지에 메모 남기셨을 때 전 이전의 기억을 더듬어 의사소통이 자알 되었다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야근페이지에 수정e님의 글이 없어져 버렸네요. 아직은 히스토리에 남아있던데 살릴 생각 없나요? 음, &맑은& 의견은 살렸으면 하는 거고요. 혹시 필명달기가 껄끄러우시면 "--아무개"로 하는 방법도 있고. 어떠세요? --맑은
오랜만에 노모스키에 왔는데 맑은님에 글이 남겨져있네요.^^ 그때 야근에 관련된 내용은 삭제하였는데 히스토리에 남아있다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복구를 못할꺼 같아요.. 방법을........ --수정e
야근 히스토리 중에 요런 게 있는 데 마지막 글 맞나요? 맞다면 여기를 눌러 해당 부분을 복사한 뒤 야근페이지를 열고 하단의 EditText버튼을 눌러 좀 전에 복사해 둔 내용을 붙여 넣습니다. 그리고 나서 꼭 해 주어야 할 것. 무자게 중요합니다.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Save Changes' 버튼을 꼭 눌러 주세요. 그러면 만사 형통입니다. 히스토리, 고것의 비밀은 "파란아이에게 물어 보세요." 페이지복구하기도 읽으시고요. --맑은
모르는- 사이에 야근페이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듯... 어쨌든... 처음 뵙는 분한테 힘내란 얘기 들으니 행복해 지는 거 같아요... 수정e님도 행복하세요....-happycoat맑은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복구했습니다. 새로운것을 알게된 기분이네요.^^* 오늘하루도 이 기분으로 활기차게 보내야겠습니다--수정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