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우상단의 아이콘 모음들 중 아이콘을 말한다.
파란아이아이콘 이라고 하던지 파란Iicon등 다른 표현을 고려해 보는것도 좋을것도 같다. 여러번 생각을 해 보지만 처음 오신 분들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는것 같다. --아무개
파란아이라니까 가끔 개구장이스머프가 생각납니다. 가만히 따져보면 i가 파란 색인 것도 아니고... InfoIcon은 어떨까요? --PuzzletChung
MoniWiki에서는 i가 파랗고 주변이 희더군요. --Dr.Side
해당 페이지의 역사를 보여주며, 각 버전별로 글을 고친 사람과 시간을 보여주며, 각 버전을 보거나 최신 버전과 차이점을 보여준다. (view를 선택하면 각 버젼의 실제 view를, diff를 누르면 현재 버전과 이전 버젼과의 차이점을 model로 보여준다. ModelVsView)MoniWiki에서는 i가 파랗고 주변이 희더군요. --Dr.Side
예전 노스모크모인모인을 쓸때는 각 페이지의 역사는 일정 주기로 지워지므로 완전한 역사는 보관되지 않았다. 삼차노스모크이전 이후로 쓰이는 MoniWiki에서는 모든 히스토리를 저장하게 되어있다.
만약 파란아이의 결과 과거 역사가 아무것도 없다면 가능성은 세가지이다.
- 유효기간(보통 1개월)이 지나서 역사가 자동 삭제되었다.
- 누군가가 페이지이름바꾸기를 하되, 모든 버젼에 대해 하지 않았다. (이것은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시스템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권하지 않는다)
- 처음 만든 이후 아무도 수정하지 않았다.
현재 노스모크의 파란아이기능의 버그로 인해 위키위키의 순수한 수정과 발전이라는 이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노스모크에서 삭제는 문자 그대로 삭제를 의미한다. 한 두 단계 거치다 보면 영원히 살 릴 수도 없고, 누가 언제 수정하고 누가 언제 뭘 했는지도 전혀 확인 할 수 없다. --안형진 2003-02-25 9:56:48
이 질문은 초보 위키 사용자가 매번 묻는 질문이기도 하며, 학습 단계를 한번은 거쳐야 합니다. WikiNow라는 메타포를 학습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이 작동방식은 아주 혼동스러운 것입니다. --고무신
Revision History ¶
# | Date | Size | Editor | Action |
1 | 2003-07-09 00:00:00 | 1000 | 아무개 | |
2 | 2003-07-08 23:00:00 | 983 | 홍춘이 | view diff |
3 | 2003-07-08 22:00:00 | 952 | 술퍼맨 | view diff |
|}}
현재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는 홍춘이 옆의 view를 누르면 홍춘이가 고친 직후의 페이지를 보여 주고, diff를 누르면 그 페이지와 현재 페이지를 비교하여 보여 줍니다. 그런데, 초심자들은 diff를 눌렀을 때 홍춘이가 고친 내용, 즉 952짜리와 983짜리의 비교 페이지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PuzzletChung도 가끔 그런 착각에 빠집니다.
따라서 특정 내용을 누가 썼는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히스토리를 전부 혹은 감으로 찍어서 view 혹은 diff해 본 다음 그 각각의 페이지들을 다시 한번 비교해야 하는 이중 탐색이 필요하게 됩니다. 물론 OriginalWiki에서 revision history를 보기 힘들게 해 놓은 것처럼 여기에도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히스토리는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인만큼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PuzzletChung
파란아이를 통해 노스모크에 익숙하신 분은 대충 감으로, 혹은 요령껏 누가 고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란아이의 사용법 조차 모르시는 위키 초보자에게는 필명을 남기지 않은 말없이고치기는 상당히 당혹스럽게 합니다. 간혹 초보자에게 파란아이를 보세요라고 글을 남기곤 하는데, 위의 몇몇 설명에 의하면 파란아이는 기능적으로 미비하여 초보자에게 오히려 혼란을 주게 합니다. 상당히 고전적인 UseModWiki 위키엔진에서 조차도 리비전 간의 diff를 제공합니다 (See [http://www.usemod.com/cgi-bin/wiki.pl?action=history&id=UseModWiki 여기)
개인위키에서는 파란아이를 드러낼 이유가 거의 없겠지만, 노스모크와 같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은 서로의 오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가 더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란아이를 개선시켰다고 다 해결될 문제는 아니겠지요. --고무신
입체안경을 확장하면 파란아이의 불확실함을 고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란아이를 통해서 보았을 때, 현재와 비교 대상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당시에 바뀐 내용만 나왔으리라 착각하는 분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따라서 파란아이 목록에 입체안경을 추가하면 조금 더 확실해질 것입니다.
당장은 확장하기가 힘들어서, 'diff 를 누르면 가장 최근 버전과 해당 버전의 차이점을 보여줍니다.'라는 메시지를 넣었습니다. --희상
see also 입체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