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숫자를 보면서 어떤 색깔을 떠올리신적은 없으신지요?
아무개는 1~4까지 고정적으로 그 숫자는 이 색이어야 한다는 이상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그러신지요?
독수리오형제의 영향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유아기의 영향도 있는걸까요.)
2번의 경우
은하영웅전설 의 영향이 큰 듯 한데.
0 - 투명, 1 - 하양, 2 - 빨강, 3 - 파랑, 4 - 노랑, 5 - 초록 , 6 - 분홍 or 하늘, 7 - 없음, 8 - 갈색, 9 - 검정
이런 느낌이 항상 같지는 아니지만 1=파랑,빨강 2=노랑 등등 원색에 가까울 수록 숫자가 작아집니다.
0 검정, ffffff 흰색, ff0000 빨강, 00ff00 녹색, 0000ff 파랑 -.-
색이 숫자로 보이는경우도 있습니다.
0 흑 , 1 갈 , 2 적 , 3 등(주황) , 4 황(노랑) , 5 녹 , 6 청(파랑) , 7 자(보라) , 8 회 , 9 백 , 10 금 , 11 은
저항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