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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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blueGoodParty낙타LeadershipAndTheNewScience김종규 영춘권

영춘권이란

남파소림권의 일종~
엄영춘이란 여승에 의하여 만들어졌다는 전설~
꼭 전설대론 아니더라도 여성에 의해 고안되었다고 믿어지고 잇으며 실제로 여성고수들이 많다~
좁은 공간에서 빠른 손놀림으로 적을 제압하는것을 특징으로~
유명해진건 엽문이 홍콩쪽에서 가르쳤을때이며 이소룡이 영춘권을 배웠다고 한다~
형은 소염두, 표지등이 있으며 실용성을 강조한다~



드디어 Chinese Boxing이라고 불리우는 무술의 쓰레드가 생겼군요. :-)
남파 소림이란 말은 실제로는 사용이 잘되지 않는 말인걸로 압니다. "남파 소림"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전설속에서는 간간히 등장하긴 합니다만 ^^;) 단순히 남파권법이라고 칭하는 것이 더 옳지 않나 싶습니다.

추수를 하는 태극권처럼 "치사오"를 통해서 검증을 거쳐나가는 커리큘럼이 영춘권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지 않나 싶군요. 혹자는 가위,바위,보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Chinese Boxing이라는 말에 걸맞게 근접전의 손의 공방이 빠르고도 연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영춘권의 개조

영춘권의 개조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아래의 전설이 흔히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기 때문에 붙여봅니다. -- 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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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권의 개조는 중국 권법에 있어서는 드물게, 여성이라고 한다. 때는 청 대(1644-1911)말기. 복건성(福建省) 교외에 영춘(詠春)이라는 여성 권사가 있었다.영춘은 어릴 적부터 복건 소림사의 권사였었던 아버지에게서 소림권을 배웠는데 여성이라는 육체적 한계를 고민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권법을 고안하게 되었다.그런 즈음에, 영춘은 집 뒤에서 학이 여우(뱀이라는 설도 있다)를 제압하는모습을 보고 영춘권을 창출하는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학의 움직임에 주목했던 영춘은 당시 복건성에 널리 퍼져 있던 학권(白鶴拳)의 요탄토(纏繞呑吐)라는, 자신과 상대의 손을 감은 것 같이 하여 공방을 펼치는 기법을 참고하여 영춘권을 고안해 냈다.영춘권은 영춘이 죽은 후,3대 후까지 직계인 자에게만 전승되었다. 영춘권이 몇 개의 분파로 나뉘어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 것은 광동성 불산의 황화(黃華)가 전승자로 선택되면서이다.불산파가 세상에 널리 퍼지자 광주파를 시작으로 몇 개의 분파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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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경험담

기본적인 공방을 배웠는데 동작이 빠르고 부드럽게 움직이면서도 강합니다. 흔히 말하는 방어하면서 공격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참 헷갈리더군요. _ --asiawide


see also 무술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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