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백수와 피곤한 사람들을 위해 맘껏 웃을 수 있는 책 추천하기.
- HitchhikersGuideToTheGalaxy, 더글라스 아담스
- 순정, 성석제
- <저 위의 누군가가 날 좋아하나봐> <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 공상비과학대전, 공상과학연구소 주임연구원 Rikao YANAGITA (국내발행처대원씨아이)
- 뽈랄라대행진
- 아주 작은 세상 Small World, 데이빗 로지 David Lodge
- 머피의 법칙 (아더 블로크가 계속 새롭게 갱신하는 "결정판"들을 참고)
저는 97년 2월에 구입한 것을 갖고있는데 새로운 것이 또 나왔나요? --summerkid
2000년에 구입한것도 1996년에 reprint된 것이군요. 종이가 노릿노릿 잘 익었더군요. --HeesooPark
- TheCatcherInTheRye -JD 샐린더
- 광수생각 -박광수
- 69 - 무라카미 류
-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겐이찌로오 다까하시
나는 웃기다기보다는, 슬프고 가슴아픈 느낌이었습니다.아말감
- 먹통X : 이것을 보지않고 한국 개그만화를 논하지 말라!
명작만화 먹통X를 기억하시는 분이 또 계시는군요!! 고병규 작가님은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작가생활을 접으셨다는데,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bloodlust
- 허풍선이남작의모험 이 소설을 읽으면서, 음, 거짓말과 허풍이란 이정도는 되야 한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물론, 환타지 장르의 책으로서, 문학적인 평가도 나름대로 받고 있는 동화, 영화화도 되었다.
- 세상의바보들에게웃으면서화내는방법 - 움베르토 에코. 대가의 말장난 정도로 여겨지지만, 역시 대가는 말장난도 수준이 있구만 하고 느꼈다. 아까워서 조금씩 잘라 읽으며 2달 정도 아주 즐거웠다. -- zetapai
움베르트 에코 작품중에선 제일 맘에 들었던 책-_-/ 재미도있지만 그것은 부수적인것에 불과!. -- Mist
- 또디, 정연식
- 허삼관 매혈기,위화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 엽기적인 그녀 - 김호식
-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 자살토끼-앤디 라일리
- 닳지 않는 칫솔 - 서민
- 문신을 새긴 개 - 웅진세계명작
작가는 누군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거 엄청 웃깁니다 --첩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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