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영화배우이자 무술인. 중국의 10대무성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무술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잘 생기기까지 했다. 최근 국내 개봉작은 영화영웅, 해외 개봉 예정작 Cradle 2 The Grave
출연작 ¶
영화영웅
더 원(TheOne) 2001
키스 오브 드래곤(Kiss of the Dragon) 2001
로미오 머스트 다이(Romeo Must Die ) 2000
이연걸의 히트맨(The Hitman) 1998
리쎌 웨폰 4(Lethal Weapon 4) 1998
황비홍 서역웅사(新 黃飛鴻 西域雄獅) 1997
모험왕(冒險王) 1996
흑협(黑俠) 1996
이연걸의 탈출(High Risk) 1995
소림오조(少林五祖) 1995
영웅(My Father is a Hero) 1995
이연걸의 정무문(精武英雄) 1994
황비홍 철계투오공(黃飛鴻 鐵鷄鬪蜈蚣) 1994
이연걸의 보디가드(The Bodyguard from Beijing) 1994
대도무문 (大道無門) 1993
태극권(太極張三豊) 1993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 1993
황비홍 2(黃飛鴻 2) 1992
방세옥(方世玉) 1992
황비홍 3 - 사왕쟁패(黃飛鴻 3) 1992
황비홍(黃飛鴻) 1991
용행천하(龍行天下) 1991
동방불패(東方不敗) 1991
풍운인물(龍在天涯 ) 1989
소림사 3(南北少林) 1988
더 원(TheOne) 2001
키스 오브 드래곤(Kiss of the Dragon) 2001
로미오 머스트 다이(Romeo Must Die ) 2000
이연걸의 히트맨(The Hitman) 1998
리쎌 웨폰 4(Lethal Weapon 4) 1998
황비홍 서역웅사(新 黃飛鴻 西域雄獅) 1997
모험왕(冒險王) 1996
흑협(黑俠) 1996
이연걸의 탈출(High Risk) 1995
소림오조(少林五祖) 1995
영웅(My Father is a Hero) 1995
이연걸의 정무문(精武英雄) 1994
황비홍 철계투오공(黃飛鴻 鐵鷄鬪蜈蚣) 1994
이연걸의 보디가드(The Bodyguard from Beijing) 1994
대도무문 (大道無門) 1993
태극권(太極張三豊) 1993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 1993
황비홍 2(黃飛鴻 2) 1992
방세옥(方世玉) 1992
황비홍 3 - 사왕쟁패(黃飛鴻 3) 1992
황비홍(黃飛鴻) 1991
용행천하(龍行天下) 1991
동방불패(東方不敗) 1991
풍운인물(龍在天涯 ) 1989
소림사 3(南北少林) 1988
이연걸과 홍가권 ¶
이연걸이 홍가권을 연마했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나 극중에서 이연걸은 상당히 빈번하게 홍가권의 명사로 등장하곤 하였다. 16세로 남파소림권 계열로 유명한 홍가문의 장문인이 된 황비홍이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며, '방세옥'에서는 역시 홍가문의 유명한 권사인 방세옥으로 열연, 급기야 '소림오조'에서는 홍문의 시조이자 방세옥의 동문사형인 홍희관으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대도무문'에서 맡은 역할 역시 방세옥이 아니었나 싶은데 확실하지는 않다. --ChatMate
이연걸과 황비홍 ¶
황비홍 시리즈를 통해 확립한 이연걸의 절대지존의 이미지는 너무나 완벽한 것이었다. 절대강자로서의 여유, 그리고 선함이 완벽하게도 잘 생기고 선량한 얼굴과 조화를 이룬다.
기억에 남는 장면 ¶
- 정무문과 키스 오브 드래곤 : 일대다(?) 대결 ^^;
- 황비홍 2 : 견자단과 마지막 일전
- 보디가드 : 가스로 가득 찬 방에서 킬러와 대결
- 케빈 코스트너 나오는 보디가드는 느끼만땅이었는데, 이연걸의 보디가드는 신파적이면서도 아주 강렬하고 재밌었죠. '진짜'라는 느낌..아말감
- 케빈 코스트너 나오는 보디가드는 느끼만땅이었는데, 이연걸의 보디가드는 신파적이면서도 아주 강렬하고 재밌었죠. '진짜'라는 느낌..아말감
- 태극권 : 낙엽을 기(?)로 모아서 돌리는 장면
- 대도무문 : 형제의 피를 볼수 없다하여 눈을 가리고 사제들을 칼로 베던 장면.(DeleteMe 이 영화 맞나요? 기억이..--; )
아마 칼을 바리바리 싸들고 소림으로 찾아가던 장면이였던것 같은데... 소림오조 일 겁니다.^^
대도무문 맞습니다. 여덟 자루의 칼을 들고 마지막 싸움을 개시하죠.
요즘 중화권 이름을 본토발음대로 바꾸는 게 유행인 모양이더군요. 우리의 이연걸은 어떻게 망가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