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페이지파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참석가능여부 ¶
일단 참석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리스트에 자신의 필명을 추가해 주세요. (실명투표모드) 장소, 날짜 확정된 다음에 다시 정확하게 조정하도록 하죠.
CyberLaw 님 일정에 따라서 9월 29일, 9월 30일이 가장 유력하군요. 지방 가시는 분들께는 참석하기 좀 힘든 일정일것 같지만... 많이 모이면 많이 모여서 좋고, 적게 모이면 깊이 있는 만남이 되어서 좋고... 꼭 참석하고 싶은데, 명절 전이 너무 부담스러운 경우를 위해서 10월7일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 적으신 분들은 불가능한 건가요?
Felix, 아말감, 김창준, Heather, JeYong, picxenk, 레이옷, 금성님? 그리고 다른 분들...
필명 | 참석가능여부 | 가능한 날짜 |
CyberLaw | 불가불가능 | 9/22,23과 10/6일을 뺀 9,10월의 토일 |
지상은 | 가능 | 9월29일,9월30일,10월7일 |
bites | 가능 | 날짜는 추석전이면 언제든지 가능.... |
지원 | 날짜에 따라.. | 모든 주말의 토요일 오후/일요일 |
BluBook | 상동 | 상동 |
yong27 | 가능 | 10월7일 |
세미. | 불가능. | 12월이후만 가능하므로 세미는 불가능. |
밀크티세잔 | 불가능 | 시험때문에 위험,그리고 자격지심...-_-;; |
Heather | 가능 | 바쁜 기간이지만..일단 참석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우재 | 가능 | 4시 경희대앞 맞지요? 근데 어떻게 알아본데요..^^; |
안 적으신 분들은 불가능한 건가요?
Felix, 아말감, 김창준, Heather, JeYong, picxenk, 레이옷, 금성님? 그리고 다른 분들...
작은 이벤트 ¶
토론 ¶
아무래도 다들 명절 전에는 어려우신가봐요. 그렇다면 10월 7일이 괜찮지 않을까요? 10월 중순까지 밀리면 너무 격조한 감이 있을 것 같군요. --지상은
10월 7일, 전 좋습니다. --CyberLaw
dotory는 삼천일페이지파티를 기다리며....
dustysnob도 삼천일페이지파티를 기다리며....
이런 건 어떨까요? 이천일페이지 만든건 우리 모두 축하할 일이니까. 서로 서로 선물을 하죠.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음반이나 책이나 뭐든지 하나씩 준비해서... 그날 모인 사람들끼리 제비 뽑아서 나눠 가지기로 하는 건 어떨까요? 자기가 자기 것은 뽑지 않는 걸로 하고... 이렇게 하면 지식이나 취향의 random crosslink 가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지상은
앗, 그거 나도 전번에 우산의번개 하기 전에 제안을 할까말까 고민고민 망설이다 제안할 용기가 없어서( 포기했던 것인데!!! 참 잼있군요..*
노스모크가책을낸다면에 대한 좀 현실적이고 진지한 토의를 해 볼 수 있겠습니다. 관련인사들은 빠지지 말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투적이군. ^^) CyberLaw 님께서 계시니, 각 페이지의 저작권 문제 같은 것도 분명히 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지상은정말 재밌겠네요. 호~ 뭐가 좋을까? .
모두들 뵙고싶습니다. 선물도 준비해가죠^^--yong27
일요일 몇 시 어딥니까?
저도 불확실하게 되었습니다 경희대앞이라... 즐거운 모임되시길... --작가정신
원래 홍대앞이 주로 모임이 있었던 장소인데, 이번에 홍대앞을 잘 아시는 분들이 참석여부가 불투명하군요. 제가 좀 아는 곳으로 하자면 경희대 앞인데... 오시기에 불편한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동안 했던 대로 홍대앞으로 하구요. 시간은 4시로 하죠. --지상은
홍대로 해요. 홍대.홍대.홍대.홍대.홍대.경희대 앞이면..., 지하철 역으로 어디 근처인가요? --지원
1호선 회기역입니다. 그 앞에서 걸어오셔도 되고, 마을버스(하나밖에 없음) 타고 사람들 다 내리는데 내리셔도 됩니다.
음. 홈그라운드에서 좀 놀아볼까 했더니... 히히. 근데 누구셔요?
음.. 저 불확실합니다만.. 아무래도 힘이 들지 않을까.. --picxenk저도 불확실하게 되었습니다 경희대앞이라... 즐거운 모임되시길... --작가정신
예상 프로그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는 계획 ¶
- 4시 - 6시 : 틀림없이 늦게 오는 분 있습니다. 기다리면서 차 마시고 얘기하죠.
- 6시 - 7시 : 식사
- 7시 - 8시 : 배꺼지게 포켓볼 칠래여?
- 8시 - 9시 : PC방 가서 제1회 노스모크배 스타크 대회? 시작하자마자 엘리되거나, 스타크 못하시는 분은 모임 참가 못한 분과의 채팅. 실시간 중계.
- 9시 - 10시 : 아무래도 노래방 안가면 섭한 분들이 계시겠죠?
- 10시 - : 일요일이니까 일찍(?) 들어가든지... 술 마실 분들 있으시면, 파전 먹으러 가요. 경희대 앞에 파전 골목이 있는데, 피자를 연상시키는 파전이 나오죠.
생각 많은 계획 ¶
- 4시 - 6시 : 노스모크가책을낸다면에 관한 논의
- 6시 - 7시 : 식사
- 7시 - 8시 : 노스모크의 정체성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PaperWiki 작업
- 8시 - 8시30분 : Tea break
- 8시30분 - 9시반 : 개인위키 사례 소개 및 노스모크클론 프로젝트에 대한 전망
- 9시반 - 10시 : 토론
지원, 늦게 갈 듯 합니다. ^^;;
See also 2001번째페이지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