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할 때 쓰는 칙칙이 (Face Mist, Water Spray) ¶
칙칙이라고, 스킨과 비슷한 것인데 분무기가 달려있는 화장품이 있습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화장할 때, 또 유지하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피곤하다든가 해서 화장이 잘 받지 않을 때, 얼굴에 칙칙 뿌려줍니다. 물기가 많을수록, 화장이 잘 먹죠. 메이크업 베이스를 손에다 찍어놓고서 한번 뿌려주고 섞어서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을 한지 몇 시간 지나고 나면 얼굴에 수분이 부족한 기가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 뿌려줘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건 꼭 칙칙이가 필요한건 아닙니다. 그냥 물을 조금 손으로 적셔서 얼굴에 톡톡 두드려줘도 피부가 다시 생기가 도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진식 경락마사지법'에 따르면, 물을 좀 두드려준 다음, 양쪽 귀를 검지-가운데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많이..아마도 32번 부벼주면 순환이 좍 되면서 얼굴에 생기가 다시 돌며 화장이 안 뜬다고 하죠. --아말감
흔히 심심할때 발라준다고 하는 엣센스 라는 것과는 다른건가요?
AnswerMe 일반 스킨제품을 스프레이용기에 담아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나의닉네임은아주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