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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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할 때 쓰는 칙칙이 (Face Mist, Water Spray)

칙칙이라고, 스킨과 비슷한 것인데 분무기가 달려있는 화장품이 있습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화장할 때, 또 유지하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피곤하다든가 해서 화장이 잘 받지 않을 때, 얼굴에 칙칙 뿌려줍니다. 물기가 많을수록, 화장이 잘 먹죠. 메이크업 베이스를 손에다 찍어놓고서 한번 뿌려주고 섞어서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을 한지 몇 시간 지나고 나면 얼굴에 수분이 부족한 기가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 뿌려줘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건 꼭 칙칙이가 필요한건 아닙니다. 그냥 물을 조금 손으로 적셔서 얼굴에 톡톡 두드려줘도 피부가 다시 생기가 도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진식 경락마사지법'에 따르면, 물을 좀 두드려준 다음, 양쪽 귀를 검지-가운데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많이..아마도 32번 부벼주면 순환이 좍 되면서 얼굴에 생기가 다시 돌며 화장이 안 뜬다고 하죠. --아말감
흔히 심심할때 발라준다고 하는 엣센스 라는 것과는 다른건가요?
에센스는 대개 밤에 발라주는 영양로션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칙칙이의 내용물은 그냥 스킨입니다. ;; 에센스는 대개 칙칙이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크기가 작고, 끈기가 많은 화장품이 담겨있죠. 칙칙이이라는 이름은 스킨을 간편하게 뿌리는 형태의 화장품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AnswerMe 일반 스킨제품을 스프레이용기에 담아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나의닉네임은아주길어요


데모 진압하는 칙칙이

화장품 중에도 칙칙이라는게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아마 이래서 여자 친구가 없는듯...-_-; - 전 데모에서 백골 애들이 치고 나올 때 막 뿌려대는 진압용품을 말씀하신 줄 알았습니다. 이건 위의 역할과는 달리 아예 화장품 같은 것를 못바르게 하죠. 피부에 많이 닿으면 수포가 생깁니다. 한참 멋도 모르고 혈기왕성했던 저학년때였어도 이건 너무 무서워서 이거 안맞으려고 필사적으로 도망가던 기억이... 아, 갑자기 제 얼굴이 멀쩡한지 거울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헉, 쟨 누구지? B) -

별명 칙칙이

생뚱한 연상인지도 모르겠는데, 예전에 유머1번지에서 임하룡과 심형래가 꾸미던 권투 개그 내일은 챔피언에서 임하룡이 심형래를 '야~ 칙칙이~' 라고 부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개
저도 기억하는 코메디입니다. 심형래가 칙칙하며 침을 튀기는...류의 슬랩스틱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소마취용 칙칙이

칙칙이... 다른 의미의 것도 있죠... 저도 첨엔 몰랐었는데... 의무병이라.. 알게 되더군여... 보통 리도카인이라고 하는 국소마취제를 가리켜 칙칙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쓰는 지는... 전 결단코 모른답니다. ^^; -Astro

어떻게 쓰는지는... 선수들에게 문의하면 되겠군요! --버닝단무지

티스트롱(상품명)을 칙칙이라고 하더군요. --DrFeel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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