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짜(Kharintsa)라는 이방인의 등장
태풍 메기가 한국을 강타하던 서기 2004년 8월 19일 (Thursday) 늦은 밤....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위키위키라는 것을 찾게 되고...
위키위키라는 것을 찾게 되고...
지금 이렇게 중독이 되어 버렸다.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os362) 하기도 힘든데... 이런 세계의 늪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
얼마 남지 않은 고 3.... 수시도 수시거니와 정시도 준비하기 위해 컴퓨터 사용은 당분간 줄이도록 할 것이다...
수능이 끝나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때, 나의 인터넷 상 활동량도 늘어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보너스로 지적(?) 담론을 나누어 보도록 하자.
- 실수의 연속성에 대한 새로운 고찰
Dear 카린짜 ¶
열심히 하세요! 스무살의 봄★을 위해서 --유란
아직 익숙하지 않고 저에게는 버겁습니다.... 곡 익숙해지겠지요. --카린짜
http://ko.wikipedia.org/ 위키백과로 초대합니다. 그렇지만 네이버나 야후 백과사전을 퍼오지는 마세요. 딱 보니 호치민 글은 네이버 백과사전의 복사군요. 저작권 걸려 있는 글입니다. --서상현
"소설가 방현석이 베트남 전쟁에 대해 말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인터넷의 어디에 있던 링크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글이 좋은 글이라면 노스모크에서는 전쟁이라는 페이지에 적절한 자리를 잡고 외부링크원칙에 맞추어 붙이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원칙말고 외부링크 다는 방법은 전쟁페이지에도 외부링크가 있으니 그걸 참조하시면 되고요. 물론 "모른다는 가정하에" 설친 얼치기 도우미였습니다. (음, 담부터는 거꾸로 할까? "안다는 가정하에"로. 그럼 정말 간단한데) (허걱 또 빠뜨렸다.) TitleIndex 페이지 한 번 열어 보시겠어요? 노스모크에 있는 전체 페이지들의 제목들이 주루룩 보여집니다. "어느 페이지 안으로 넣을 수 있을까?" 를 먼저 생각해 주세요. 새로운 페이지를 만드려 할 때, 노스모크 깊숙히 여행을 하고 싶을 때, 기타 등등의 상황에서 꼭 TitleIndex를 열어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 페이지 뜨는 데 오래 걸리니까 계속적으로 누르지 마시고 진득하니 지둘리시어요. 앞으로 알게 되겠지만 "노스모크에서는 새로운 페이지 하나가 생성되는데까지의 시간"이 굉장이 깁니다. 그 만큼 아무 많은 주제들이 이미 제기되었고 토론되었고 또한 그 만큼의 관련 페이지들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넘, 길었나? 에고, 눈물겹게 노력하는 내게 설마 돌을 던지지는 않겠지. 게으르신에게는 돌을 던질지라도 무능하신에게는 돌을 던지지 말라 하였으니, &맑은&이에게 짱돌 던지지 마이소!) --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