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나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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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세계명작집에서 읽었던 작품. 삽화가 유려하였었다. 단순히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등, 대학생에게도 충분히 공감이 갈만한 내용인데, 요즘 나온 책들은 오히려 그 격을 떨어뜨리지나 않았을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독일어 원어로 출판된 책 표지 Das fliegende Klassenzimmer (The Flying Classroom)

인간중심교육 이론이 나오기 전에 이미 이를 실천한 좋은 작품이다. 슬프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내가꿈꾸는학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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