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출석부 ¶
오, 2009년엔 출석부가 휑했군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샬 2009-01-08 16:18:35
흑흑흑, 드디어 맑은이도 들어 왔답니다. 아리랑 고개 넘고 넘고 왔는데,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네요. 아이고 억울해라, 왜 나한테만 늘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지. 맑은이도 인생을 정말 대충 살고 싶은데요, 왜 그렇게 모든 일이 남들과 같아질 수 없는 건지, dyaus님께서 이곳에 날 들여보내 줄려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드리겠습니다. -- 맑은 2009-02-18 05:27:29
프리필에 테스트 엔트리까지 올렸으니 이젠 본연의 자세로... -- 맑은 2009-02-18 05:41:00
나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돌아가도 이런 기분이 들까? 고향에 돌아온 느낌. -- 맑은 2009-02-18 05:57:32
Aha00a님께 고발합니다. Magicboy님 결혼식 올리더니 아예 자기 자식 같은 출석부에 도장 찍는 일마저 안하시네요. 그럴 분이 아닌데, 과히 힘든 신혼생활을 보내고 계신가 봅니다. 도장찍는 이 문화 Magicboy님이 만든 거 맞아요. 맑은이가 산증인이지요. 더 궁금하신거라도? -- 맑은 2009-02-26 08:03:14
보기 싫으면 아샬님도 같이 도배해요. 그래야, 맑은이의 형량이 좀 줄어들지. -- 맑은 2009-03-03 03:47:28 끝에 "요"자가 빠졌네요. 늙으니까 말하기조차 힘이 든건지, 자꾸만 이빠진 문장들이 속출 ...
요즘 CS 공부를 하고 있긴한데 공부의 방향을 정하기가 쉽지 않군요 ㅠ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막상 제대로 마무리 짓는 일은 없고 공부하려다가 정신차려보면 또 딴짓하고있고.... -- Doodoori2 2009-03-06 05:59:34
노스모크에 웬 검열? 말도 안 돼. 노스모크는 검열받지 않는 최후의 보루여야 하는데, 웬 난데없이 봉창두드리는 소리? LawCraft 페이지에 그 요상스러운 소리를 갈무리 해 두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이에 대해 한마디 해 주세요. -- 맑은 2009-03-13 03:47:57
요사이.. 상당히.. 아주.. 바빴습니다 ^^;;;; ; ㅈㅅ.. -- Magicboy 2009-03-16 03:07:13
흠냐.. 검열?? -- Magicboy 2009-03-22 23:45:49
노스모크가.. 최근에는 아주 안정적으로 접속되는듯하군요.. 신기신기.. -- Magicboy 2009-08-27 02:19:14
구글사이트검색관련문제논의:노스모크계정관리자/문제해결요청로 옮겨감
트윗을 하다가 노스모크가 다시 부활했다는 늦은 소식은 접하고 오랜만에 축석체크를 합니다. 예전에도 ROM족으로 활동하던터라 자주 글을 남길지는... -- ㅎnㅂrㄹrㄱi 2009-09-01 01:21:49
출석했습니다. -- 헌터D 2009-09-23 04:25:17
출첵 -- 아샬 2009-09-24 01: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