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oor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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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odoori2의 위키홈페이지입니다.

두두리는 도깨비의 옛말이며, 순 우리말 이랍니다. 큰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단지 어감이 좋아서 이런 닉네임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

현재(2008) 컴퓨터과학과에 재학중이랍니다. :)


노스모크를 접한지는 몇년 되어가는데, 그동안 ROM족으로만 활동하다가 몇달전인가 노스모크가 접속이 안되는 사태를 발견했습니다. 그때 수많은 지식과 자료가 사라졌구나 라는 생각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는데, 얼마 후에 다시 와보니 이렇게 살아있더군요. 그때의 안도감이란 ㅎㅎ;

그 이후에도 ROM족의 길을 걷다가 다시금 노스모크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언어와 관련된 페이지들을 살펴보다가 노스모크는죽었다,노스모크는죽을수없다는 페이지들을 보고 ROM족 보다는 노스모키안이 되어, 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제가 그동안 노스모크를 통해 얻었던 정보들에 대한 보답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스모키안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

우선은 풍습따르기에 주력 할 생각이고 좀 더 지켜봐가면서 다른 분들에게도 의미가 있는 페이지들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Doodoori2의 모판



Dear Doodoori2


정말 훌륭한, 새해 벽두를 장식할만한 삶의 냄새가 솔솔 풍기는, 그런 진짜 인사말이네요. 감동적입니다. 분위기 봐가면서 도킹해 주길 바랬던, 바로 그런 OnSider 였었군요. 노스모크에 접속이 안될 때, 그 싸늘한 기분은 정말이지 Doodoori2님의 말 그대로입니다. 맑은이와 같은 가슴 철렁이는 경험을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Doodoori2님의 필명을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맑은 2007.01.16(화)

어? 바로 위에 1년 전의 인삿말이 있네요. 이후 1년간 조금, 아니 아주 미미하게 자란, 그것조차도 못되고 차라리 더 줄어들었을 것만도 같은 노스모크입니다. 하지만, 2008년에는 누군가 타박할 때면 "그래도, 그래도 좀 컸습니다" 라고 항변하는 노스모크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년에 한 마디씩 하네) --맑은 2008.1.11(금)
제가 1년에 한번씩 글을 올렸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 1월 초에 입금하면서 표를 수정했었습니다만, 제가 조금 성급했나봅니다. ^^; 노스모크운영비 관련 내용은 허락없이 자의적으로 삭제하였습니다. :) -- Doodoori2

WhosWinning에서 사무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놀이도구를 물으셨던데, 비치볼은 어떨까요? 일단은, 안전하고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응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이 놀고 싶어지는)-- 맑은 2012-02-15 15:36:23
좋네요! ㅎㅎ 예전에 친구 방에 풍선이 10개쯤 굴러다니고 있었는데, 꽤나 재미 있더군요. 그냥 밥먹다가도 툭툭 치고 놀고요. 비치볼과 비슷한 특성인것 같아서 생각이 나네요. 사무실에서는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는 곳이라면 금새 먼지가 묻어서 곤란할 것 같고, 오피스텔이라면 써볼만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Doodoor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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