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Raymond가 GNU정신을 일반화시켜 OpenSource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RichardStallman은 이것이 내포하는 문제점을 지적했고, 곧 이어 MicroSoft등의 회사에서
오용하기 시작했다. GNU의 RichardStallman은 공식적으로 "FreeSoftware라고 해야 맞다. OpenSource는 FreeSoftware를 호도한 용어다."라고
공격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MySQL, Mozilla등 상당수의 GPL 혹은 GPL 호환 소프트웨어가 공식적으로 OpenSource라는 용어를 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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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also
- 책오픈소스
- http://www.asiaosc.org - Asian OpenSource Centre
AnswerMe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http://www.asiaosc.org/enwiki/ - Asian OpenSource Centre Wiki
실패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참고할 만한 자료 가지고 계신분 있네요? 졸업논문 주제가 오픈소스와 관련되어 있는데, (논문의 토픽상) 오픈소스를 깎아내려야 할 것만 같아서, 피해사례나 실패사례를 찾아보고 있습니다만,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통과를 위해 없는말 지어내기도 그렇고..
- 아무개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실패/성공의 척도가 달라지겠지요. 예를 들어 MozillaFirefox같은 경우, 이를 맨 처음 Mozilla로 공개한 회사의 입장에서 본다면 성공도 실패도 아닐테니까요. 게다가 Mozilla프로젝트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은 최초 공개된 시점에서 몇년 뒤의 일이었으니 넷스케이프사는 발을 동동 구를만 했겠죠. 결국 넷스케이프사가 AOL로 넘어갔으니 실패했다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러나 Mozilla가 MozillaFirefox를 내놓고 대 선전을 하고있으니 이를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성공이라고 볼 수 있고요. --아무개
오픈소스로 이젠
여자친구 통합 관리 프로그램 DeadLink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o-;;; --홍차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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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하고 가봤는데, 지워진 페이지인지 안보이는군요. .png)
꽤 맘에 드는 아이디어인걸요? 꼭 여자친구 아니더라도 자기 주변의 이야기를 정리해나갈수 있겠당.. ㅋㅋ -- smiledays.png)
최근에 KLDP의 권순선씨는 '오픈소스'라는 용어로 통일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관련글 개인이 어떤 용어를 사용하느냐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지만 KLDP의 운영자의 결정이라는 점에서 나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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