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Masters
- add value by removing that without
- make room for clear presentation amid the noise
- preserve information and useful discussion
WikiMaster는 원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을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정리해준다.
위키위키 정신을 갖고,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기 보다는, 스스로 행하고 보여주는(LeadershipByShowing) 위키의노자정신 하에 문서구조조정이나 공동체 육성에 참여하는 "자발적" 관리자로, 이 시대의 지식 정원사. 해당 시스템이 고형화되고 고착화 될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저자동고유연성의 원리에 따라, 현재의 자동성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유연성의 영리한 이용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자동성을 창출하고, 따라서, 전혀 새로운 문제 집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조직을 재편성하며, 시스템의 엔트로피가 너무 높아질 때에도 적절한 조율을 통해 낮은 엔트로피를 구한다. 그는 기본적으로 "Reform the environment, stop trying to reform the people. They will reform themselves if the environment is right."라는 BuckminsterFuller의 말을 원칙으로 삼는다.
WikiMaster가 되기 위해서는 HelpContents의 내용들에 대한 -- 특히 고급 과정 -- 수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기술적인 면에서의 습득과 공부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위키위키 정신이 결여되어서는 Wiskirian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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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iki master adds value by removing that without.
A wiki master adds value by removing that without.
...once they truly understood wiki they would author less and edit more.
A WikiMaster adds value by removing and/or editing those contributions that clutter the pages and are not relevant to the original content of the page. Without a WikiMaster some pages may quickly become unreadable and without information content. I believe it is important to remove noise (things that distract from the subject or are misleading). I know I am opening the door to arbitrary judgement. Lets hope we are all good willed internautes. -- René
I believe that a WikiMaster is one who is good at editing and organizing the wiki so that neither information nor useful discussion are lost. Being a prolific and didactic author clearly does not make one a WikiMaster. I offer myself as example. A WikiMaster, operating on my work, would improve it without changing what it communicates. Reading it, I would be amazed at how well and succinctly I had expressed myself. Think "ReallyGoodEditor". That's my take, anyway. -- RonJeffries
''From Wiki:WikiMaster''
...I actually want to refactor more than write. I learn more that way. -- FrancisHwang
''From Wiki:EvolutionOfaWik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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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WikiMaster일까? 약1년동안 글을 많이 남기고 가장 영향력있게 한 사람일까? 자신있게 누구라고 말할수있는 사람이 있는가? 없다면 그럼 페이지에 나오는 위키마스터란 과연 무엇일까?
스스로가 깨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누가 WikiMaster일까?DeleteMe 도닦는 경지라면 스스로 깨닫는 때가 있겠지만 (제다이처럼), 해커도 그렇고 WikiMaster도 마찬가지일텐데, 남이 그렇게 불러줄 때 비로소 WikiMaster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마스터'의 자격기준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판타지쓰레기에서처럼 내공을 유형화하여 강기를 발출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정의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WikiMaster라는 이름이 다소 권위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겸손의 의미에서라도) WikiMaster를 자처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노스모크 초대 계정관리자였던 김창준 씨라면 나 정도 되면 WikiMaster라고 할만 하죠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실까요? ChatMate의 생각으론 아마도 저도 아직 배워가는 중입니다라고 겸양하는 모습을 보이실 듯 한데요. ChatMate는 우리말 명칭으로 WikiMaster 대신 위키도우미 정도를 사용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Opening Statement 의 설명 정도라면 도우미 역시 그에 준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도 하고, 사실 WikiMaster가 하는 일의 태반이 노가다이기도 하고요. 감히 Master를 자처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나도 WikiGardening에 한 팔 거들 수 있다며 자원봉사자를 자처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키위키에 익숙한 사람이어야 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