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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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자료

키 : 170정도

취미 : 독서, 인터넷 서핑, 프로그래밍(가끔), 음악감상

하고싶은 일 :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정말 배고파서 더이상 못읽을 때까지 책읽는것. 문서편집기 수집, DVD 구입, 서점에 죽치고 눌러 앉아있기.

:) ;)

일기...라고 할까?


2002/08/17
오늘은 방학숙제 때문에 무지 골치아프다..
하필 내가 다니는 학교만 다른 곳보다 4일이나 일찍개학한다...

2002/08/20
모레가 개학이다... :(
숙제는 거의 다 했고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미치겟군...

2002/09/06 10:50
그냥 하는 소리:
나는 햏자다!!!!!!!아햏햏!!!

2002/09/09 pm 05:56
오늘은 생각을 많이 한 날이다.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2003/01/08 pm11:32:06
오늘 광염소나타와 이상의 AU MAGASIN DE NOUVEAUTES 를 보았다...
뭐랄까?
두 글 사이에 뭔가 공통적으로 흐르는 게 있는것같다.

2003/02/08 pm 20:29:17
에휴... 요즘은 왜 이리 무기력 한지...
그냥 공중에 붕 뜬 느낌...
쾌청에 붕유하는 Z백호...

2003/06/11
드디어 컴백인가?
그동안 글 쓴다고 정신없었던 날들...
우웅... 시험 싫어...

2003/08/14
오늘 드디어 '신지혁덕'으로 재로그인!
활동 열심히 해야지.

2003/08/22
우우... 이제 몇시간만 있으면 개학이다...
숙제 어쩌나... 히유우...

2003/09/04
아아.... 내일은 리코더 시험~~~
키에에... 정말 싫도다.

2003/09/10
가족들은 모두 경남으로 내려가고
나 홀로 성남에...
4~5일 동안 뭐 먹고 산다지?

2004/02/08
시인 이상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본다.
그래도 이상이 좋은데...

2004/3/17
오랜만의 귀향...니, '歸 노스모크' 인가?
아아... 이우학교 들어가니 시간은 많은데.
쓸데없는 짓만 하고 사누나... 아햏햏.
사실 컴퓨터 죄 날려먹고 겨우 하드내에 남은 파일들 복구시키니
갑자기 쓸 생각이 사라지는 바람에 지우지도 못하고 있다가
마침 즐겨찾기 내보내 둔 파일이 복구되어 있길래싸!
겨우 중요한 링크를 복구시켰는데...
아하하... 노스모크가 끼여있더군요.
ps: 하드 복구하는데 처음 18시간은 연속2번 실패했고, 3번째 시도하니 성공했는데.
건진파일이 91000개...
그거 일일이 보면서 복구하다 보니 눈알이 뻑뻑해지고 몸이 굳어가고...
에구, 사람이 할 짓이 아니더군요.
그러고도 복구한 파일중에 제목은 멀쩡한데 내용이 다 박살난 건 정말 허무해요...
-졸려서 횡설수설한 사해문서

2004/3/27
아이고... 모의고사는 다 망친듯 한데...
친구라고 있는 정체불명의 생물은 잘 본듯 한데...
에휴... 대학은 가려나...

2004/4/3
라제폰 엔딩을 봤습니다.
허허...
'인간이 아닌'존재가 만든 종말은 재시작
'인간에 의한' 종말은 재시작보다 더 인간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배경에 깔려있는 생각의 차이일까요?
하하... 기분은 묘합니다.
자, 생각합시다.

2004/04/11
오늘은 재미있는 링크들을 모았다.
인공어 제작 메뉴얼
http://www.zompist.com/kit.html
사멸해 가는 언어 목록
http://www.ethnologue.com/nearly_extinct.asp
인공어 목록
http://www.geocities.com/Athens/Crete/5555/conlang.htm
언젠가 꼭 만들어 봐야지.

2004/04/22
갈수록 시쓰기가 힘들어진다.
단어 선택도 힘들고 (국어사전을 정독해보자.)
마땅히 쓰고싶은 주제도 별로 없고...
그어어 주제를 줘~

2004/04/25
이우학교에 가니
넘치는 자유에 자율적 학습이라...
제길, 자유는 달콤하지 않잖아!
밍밍해!

2004/04/29
그런데 내가 언제 위키에 가입했지?

2004/05/18
요즘 OS걸에 빠져있다.
좋기는 한데 이상한 이미지들은 좀 없었으면 한다.

2004/06/01
젠장! 숙제가 많다!
대학가면 더 하겠지?

2004/06/26
영시는 쓰기 어렵다...
요즘 진로설정 때문에 미치겠다.
수학과로 가고싶은데...
영어공부도 해야겠다.

2004/07/18
방학 시작이다.
방학동안에 C도 공부하고 menuetos랑 SkyOS도 사용해 보고싶은데
도무지 설치법과 사용법을 모르겠다.
어쩌지?

2004/11/27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드디어 개인위키 설치 성공
미리 그곳에다 논문 초안을 올려놓아서
그 후에 닥친 바이러스의 환난에서
무사히 원문을 보존할 수 있었다.(지금도 대다수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다. 역시 재설치 뿐인가?)

Moniwiki 설치 포기, 뭐가 문제인지 도통 모르겠다.
노스모크 모인모인도 좋아보이긴 하지만 yorijori가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지.

2004/12/05
MoniWiki 설치 성공, 역시 세상은 메뉴얼이 지배하는 것.

실험용으로 설치한 여러위키의 주소를 여기 남겨둔다.






2004/12/22
여러 위키들을 사용해 본 결과.

역시 MoniWiki가 제일 좋았다.

노스모크과 닯아서 그런가 보다.

그러나 설치가 위킥스보다 살짝 더 어려웠음.

막상 사용음 몇번 해보았지만 어느 위키도 자료는 없음.

역시 귀찮았던 것이었다.

2005/01/01
새해가 밝았다.
그냥 잠만 잤다.
아, 이게 아니지.

위키를 이용한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기는 하지만
갑자기 무슨 충동일까?
장미의 이름에 나오는 장서관처럼 홈페이지를 꾸미고 싶어졌다.
대략 방 하나마다 보드가 하나씩 붙어야 하나...
누구 좋은 생각 있음... AnswerMe

2005/01/21
어제 인도에서 도착했다.

오로빌은 좋기는 하지만 나하곤 영 안어울린다.

2005/01/22
큰일났다.

미리 적어놓은 홈페이지 설계도를 잃어버렸다.

희한하게 만든 거라서 기억도 안나는데.

우엥.

2005/06/22
위키가 계속 발전하면.

텍스트에만 링크를 거는게 아니라 그림이나, 심지어 동영상의 일부에도 링크를 걸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위키식의 그림과 동영상이라면... 수정이 가능해야하는데...

엄청 어려워지는구나.

뭐, 아직까지는 모르는 일이겠지.

2005/07/13

시험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내버려 두었던 주제들 중에서 2개정도 건져 봤습니다.]

1. 6/22에 말했던 위키식 멀티미디어

2. 인터넷의 지도는 과연 어떤 형태와 기준을 따를까?

인데요.

1의 경우엔 일단 웹에서 실시간으로 그림파일이나 동영상파일을 편집하고, 구석구석마다 링크를 걸 만한 엔진이 없는 데다 프로그래밍에도 별다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냥 생각만 합니다.

2의 경우엔...

'인터넷(가상공간)을 시각화된 지도로 만든다면 과연 그 지도는 어떤 형태와 기준을 따를까?'


아직 정보통신과 컴퓨터 쪽은 쥐뿔도 모르는 지라 더이상 진전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등고선의 개념을 차용해서 실시간으로 통신 속도를 체크하면, 속도가 느린 곳은 등고선을 좁게, 속도가 빠른 곳은 등고선을 넓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산과 평야가 만들어지겠네요.
다른 페이지에 정보는 남아있지만 접속이 안되는 곳은 바다나 강으로 표시할수도 있고...


물론 통신속도의 가변폭이 심한 곳이나 서버가 다운되었다가 복구되는 상황이라면 지도의 모양이 계속 변덕스럽게 바뀌기 때문에 보기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이거 지도만 보고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005 / 10 /23

필명을 사해문서로 바꾸려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사해문서를 쓰기 때문에 통일성을 가지고 싶달까...



사해문서 음반


사해문서 1집 (공통 수학부터 수학 1까지, 그 풀이과정)


인트로 : 집합과 명제

트랙 1 : 10-가와 10-나의 Sin 발라드

트랙 2 : 지수와 로그를 위한 O단조 콘체르토

트랙 3 : 케일리 교향곡 제 (2,4)번 '행렬'

트랙 4 : 가우스 칸타타 제 163번 '귀납법과 알고리즘'

트랙 5 : Sigma

트랙 6 : 피아노 협주곡, '수열과 극한을 위한 Limit 광시곡'

트랙 7 : 통계와 확률의 오라토리오, '오, 끝없는 데이터여'


이런 장난질 해도 되려는지 모르겠네...





중얼 중얼

인간이 타인과 구분되는 이유는 마음 속 깊숙한 곳에
타인과 구분되는, 타인이 이해할 수 없는 불가해의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뻔히 반박될 이런 이야기 하는 나도 참 어이가 없다.)




페이지 인양작업

암호 사해문서가 처음으로 시작한 페이지 이미 정화단계에 들어선 듯 하다.
햏햏 이것도 처음 연 듯 한데(잘 모르니까 생략) 요즘은 푹 식어있다.
신어 계속 올려야 하는데 귀찮다.

흥미있는 홈페이지


http://my.netian.com/~sshiskom/text/mmmaker.htm 알고보니 옛날에 Conlang 이랑 판타지 뒤져볼때 종종 찾아보던 곳이었다.

Dear 사해문서

우와.. 88년생! 88올림픽이 엊그제같은데 ㅜ.ㅠ 안녕하세요 :) - Sequoia
안녕하세요...;) - 사해문서

VimEditor가 좋다죠... 받아 놓고는 한 번도 안 써 봤다는...;;; --PuzzletChung


ArtLang 에 관심이 있으시다구요!!! 정말로요? 와아아아아아!!! --서상현
낟세멘이 다시 열었으면 좋겠군요. --PuzzletChung
낟세멘의 귀환을 기다리다... 지쳤습니다. ㅠ.ㅠ --Haskell

아이고, 한동안 제 홈페이지를 체크하지 않고 있었더니. 코멘트 남기신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 -- CafeNoir

분당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인클루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토끼군

아무도 찾지 않는 제 홈페이지에 코멘트 남겨주셨네요:-) 반갑습니다~ --Melaz


환영합니다. 조금씩 위키를 배워나가 보아요 ^_^;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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