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크와 나.
제게는 유통기한이 없는 잡지정도입니다만 -- Kenial
저는 -_-; 알게 된지 1시간; 밖에 안돼서 잘 모르겠지만 -_-; 그래도... -_-; 쩝... 재밌네요. 즐겁고... --아무개
오프에서 여기에 있는 내용으로 토론하면 따; 당할지도 모르지만 -_-; 여기선 ㅡ_ㅡ! 재미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구요... ^ㅡ^;; -- 아무리
궁금한것이 생기면 네이버검색 다음으로 찾아들어오는 곳이지요 아! 문화의 다양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곳이기도 하구요 -- 헤드뱅중독자
ChatMate에게는 네이버 지식in 이나 엠파스 지식거래소 쪽이 정말 컬쳐쇼크에 가까운 문화의 다양성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었어요. 그밖에는 10대소녀를 위한 패션잡지를 처음 접했을 때, 정말 천연색의 공감각적 문화충격을 받았답니다.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운 내용에 대한 아주 다양한 생각과 아주 깊이 있는 설명을 접할수 있는 곳. 편협한 제 시각을 넓혀주는 곳이랍니다.. --dgon71저는 그냥 장난감인데요. 이렇게...저렇게... -- 박경식
지금의 제가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한을 한 겹 더 쌓을 때까지 상황은 변치 않을 것이고요. 처절해 보이겠지만 덩말입니다. (누구한테 배운 것) 맑은이로 하여금 침팬지와는 다른 인간으로서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 주는 곳.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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