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tChung 님이 많이 바쁜 모양입니다. 그래서 시시각각의 노스모크 사정을 꿰고 있기가 어려운 지경인듯합니다. 그래서 노스모크가 잘 굴러가고 있는지를 돌아가며 모니터하는 노스모키안 단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생겼을 때, PuzzletChung님께 메일로 알려드리는 거지요. <노스모크지킴이단(가칭)>도 참조되어야 할 것이고요. 그렇게 함으로써 노스모크가 장시간 앓아누워 있는 일 정도는 없도록 할 수 있음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해요. 다만, 말꺼낸 사람이 없었을 뿐이었겠지요. 이제라도, 이런 임무를 만들고자 하는 제안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참고로, 맑은이는 주중 하루(월.금 중 한 날)를 낼 수 있습니다. --맑은 2006.11.17(금)
1. 『노스모크 지킴이』가입 ¶
- 『노스모크 지킴이』의 소재지 : http://groups.google.com/group/nosmoke-supporters
- 노스모크지킴이단이 되고자 하는 분은 가장 자주 확인하는 자신의 <이메일주소>로 구글그룹스의 『노스모크 지킴이』그룹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지금 가입하시려면 여기를 눌러 주십시오.
- 메세징 방식은 메일링리스트가 주축입니다. 구글그룹스의 다양한 기능은 지엽적인 것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이메일 사용이 자연스럽다면 『노스모크 지킴이』활동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 장소가 외부에 마련되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2. 구글『노스모크 지킴이』그룹의 스팸 대응 ¶
순서 : 회원차단 -> 스팸보고
1 회원차단: 회원관리 -> 스패머 체크 -> 회원등급설정-차단 선택
구글의『노스모크 지킴이』그룹이 간혹 스팸 폭탄을 맞는 일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위의 두 가지 일을 해 주면 깨끗해집니다. 순서도 그대로 해야만 '아차'하는 일이 없을 수 있습니다. --맑은 2009.11.13(금)1 회원차단: 회원관리 -> 스패머 체크 -> 회원등급설정-차단 선택
"왜 탈퇴가 아니고 차단일까?" 이유는 구구절절 쏟아낼 수 있겠으나, 그렇게 하는 가장 확실한 이유는, 독단에 의한 실수를 막기 위함입니다. 그 외의 이유도 있으므로 행여라도 금지된 회원 명부를 열어보고 '내가 봄으로 하여 최소 두 명 이상의 사람이 동의한 것이므로 탈퇴시켜도 되겠지'하여 명부에서 지우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1 스팸보고: 토론 게시판 -> 모두 보기 -> Report as spam 클릭이렇게 하면 스팸이 모두 어딘가로 사라지고 보이지 않습니다. 단, 정상적인 글타래에도 Report as spam이 똑 같이 붙어 있으므로, 그 걸 누르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건 spam이 아니고 정상적인 글타래이다."라고 선언하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5. 시간 배정표 ¶
- 시간은 어떻게 분배하죠 ?:
- 요일지킴이 : 월화수목금토일 각각을 배정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참여인원이 7배수가 되면 가장 좋겠지요. 물론 그보다 적은 인원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 주일지킴이 : 월 중 첫째주, 둘째주, 셋째주,,, 그렇게 주단위로 배정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4배수, 5배수 정도의 인원이면 되겠지요? 또다른 방법 중 하나로 적어보았습니다.
맑은이가 위의 두가지 분배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맑은이는 '요일지킴이'에 동의합니다. 그래야만 제안했던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왜냐하면 두번째의 '주일지킴이'를 선택하게 되면, 자신이 당번일 때 개인적 사정이 생기게 되었을 때 하필이면 그 때 또 '불청객의 방문(해킹?)'이 있었다고 가정하면 또 일주일을 죽어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에 대응하기 위해 당번을 바꾸자는 비상연락을 취할 수는 있지만, 노스모크의 특성상 '비상연락'이 가능할지는 몰라도 '긴급연락'은 잘 안되는 듯합니다. 그래서 시스템이 비정상적인 상태로 방치할 위험허용범위를 일단위로 하자면 '일일지킴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또 다른 '분배방법'에 대한 제안을 기대합니다. --맑은 2006.11.23(목)
요일지킴이, 주일지킴이 .. 둘다 한명에게 전담시키는 것보다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2명씩 배정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설마 2명다 그날 못 들어 오는 사태는...-_-a.. -- Magicboy 2006.11.23 - 요일지킴이 : 월화수목금토일 각각을 배정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참여인원이 7배수가 되면 가장 좋겠지요. 물론 그보다 적은 인원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월 | Magicboy, 다음지원자 |
화 | Magicboy, 다음지원자 |
수 | Magicboy, 맑은, 다음지원자 |
목 | Magicboy, 다음지원자 |
금 | 맑은, 다음지원자 |
토 | 장모,다음지원자 |
일 | 장모,다음지원자 |
이미 배정된 곳에도 복수 배정이 가능하오니 참여를 원하는 분은 부담없이 자신이 가장 편안한 요일을 선택하여 추가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Magicboy님, 선착순이면 늦게 오는 사람은 참여 못하게 되나요? --맑은 2006.12.06(수)
설마 그럴리가요..^^.. 표만 만들어 놓고 아무도 안와서 외로웠답니다 --Magicboy 2006.12.06
불규칙한 생활이라 어떻게 날을 정하기 힘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_-;? (자주는 들어옵니다.) --장성환일주일 중 하루를 정해서 줄창 지켜야 한다는 그런 얘기는 아니고요. 그 날의 치명적인 사건을 최대한 모니터하자는 것입니다. 장성환님께서 그런 의지를 가진다면 불규칙한 생활이란 것도 전혀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또한 일주일 중 하루를 정해두고 스스로 지켜보려고 나름대로 노력한다면 자신의 생활에도 조금은 활력이 되지 않을까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 봅니다. 아무튼 정해놓고 한 번 해 보십시오. 일단은 지키려해 보고 느껴보는 겁니다. 노스모크에도 자신에게도 그것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 때는 빼 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감시하는 사람 없습니다.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날을 정해 놓고 다른 날은 추가적인 활동의 날로 삼는 것과 자주 오니까 특별히 날을 정하지 않고 행하는 것은 분명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것을 계기로 바꾸어졌으면 하는 한가지도 있답니다. 노스모크에 중독을 보이는 자세를 조금씩 수정해 나갈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 해 오는 중에 느낀 바입니다. 이렇게 생활하니까 다른 부분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도 더 많이 생깁니다. 가령, 책읽기를 비롯한 기타의 활동들에 말이지요. 다른 일을 하면서도 "오늘은 노스모크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 하며 불안해 하던 긴장상태가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도움을 줄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긴장을 한다는 것은 에너지의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차라리 믿는 구석을 가진다면 자신의 삶 전체를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게 아닐까 싶거든요. 다른 분들도 한 번 경험해 보십시오. --맑은 2007.02.05(월)
6.1. 노스모크지킴이단의 활용범위에 대하여 ¶
서버가 죽었을때를 가정해봅시다. 현재 노스모크는 서버 호스팅을 받고 있는게 아니라서 일반 계정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제한적이고, 서버가 죽으면 안되는 일반 계정 호스팅이라서 서버가 죽을리는 없으리라 봅니다. 단지 bandwidth 초과로 막힐 가능성이 많은것으로 보입니다만.. --고무신
막혔으면, 뚫어야지요. 못뚫겠다 싶으면, '뚫어 뻥~'을 쓰세요. (안웃어요?) 음, 그런 경우라면 그런 상황을 몇몇만이라도 알고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스모크에 접속이 안되는 상황 속에서 노스모크계정관리자 혼자서만 알고 혼자서만 앓아야 한다면 그 짐은 너무 무겁습니다. 분명 누군가는 오해의 씨앗을 가슴 속에 심고 있을 터이니까요. 노스모크에 다시 접속되었을 때 쉼 없이 일상의 작업이 신속히 진행된다면 '노스모크는 죽었다'를 함부로 써 갈기는 일 같은 건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다 알 수 있도록 할 수는 없겠지만, 비슷하게나마 하자면, 뜻있는 사람이 "이웃 위키들의 노스모크 페이지"에 현재 상황을 잠시 메모해 둘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런 일 조차도 노스모크계정관리자외에 아는 이가 아무도 없다면, 어찌 혼자서 그런 일을 해 보리라 맘이나 먹겠습니까. 아무튼, 노스모크지킴이단에 체계만 잡힌다면 쓰임새가 무지하게 클 것이라 여깁니다.
아, 지난 번엔 이런 일도 있었지요. 시점이 정확할 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 서버를 옮기(2006년9월)고 난 한 참 뒤의 일입니다. 그 때 노스모크에는 노스모크가 아닌 알 수 없는 내용이 떴습니다. 일주일은 넘었을 겁니다. 이주일이었을까? 아무튼 일주일은 넘었습니다. 이것 역시 노스모크계정관리자를 긴급하게 찾아야 할 상황이지 않습니까. 따라서 서버가 죽는 것 외에도 초비상 사태는 얼마든지 있게 마련입니다. 미증유의 어떤 사태가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누가 안답니까? 아무튼, '긴급상황'을 배타적으로 정의하지는 말고, 어떤 상황에 직면한 노스모키안이 그 상황을 긴급하게 느낀다면 이 노스모크지킴이단 리스트를 통해 '1차 방송'을 할 수도 있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 요청을 할 수도 있고, 기타 등등. 요는, 이 노스모크지킴이단 리스트를 통해 "노스모크를 지킨다!"는데 의의가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맑은 2006.12.06(수)
아, 지난 번엔 이런 일도 있었지요. 시점이 정확할 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 서버를 옮기(2006년9월)고 난 한 참 뒤의 일입니다. 그 때 노스모크에는 노스모크가 아닌 알 수 없는 내용이 떴습니다. 일주일은 넘었을 겁니다. 이주일이었을까? 아무튼 일주일은 넘었습니다. 이것 역시 노스모크계정관리자를 긴급하게 찾아야 할 상황이지 않습니까. 따라서 서버가 죽는 것 외에도 초비상 사태는 얼마든지 있게 마련입니다. 미증유의 어떤 사태가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누가 안답니까? 아무튼, '긴급상황'을 배타적으로 정의하지는 말고, 어떤 상황에 직면한 노스모키안이 그 상황을 긴급하게 느낀다면 이 노스모크지킴이단 리스트를 통해 '1차 방송'을 할 수도 있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 요청을 할 수도 있고, 기타 등등. 요는, 이 노스모크지킴이단 리스트를 통해 "노스모크를 지킨다!"는데 의의가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맑은 2006.12.06(수)
6.2. 현재 문제점 ¶
모니위키 이전후 제대로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 (비교적 관리자 소수에 의해 금방 고칠 수 있다.)
- 서버의 설정 문제 (PHP etc.)
- 모니위키 버그 문제
- 서버 리소스 제한.
7. 질문 ¶
- 서버가 단독 서버인가요 ? 단지 일반 계정이 있을 뿐인가요?
- 계정이 있을 뿐입니다. --PuzzletChung
- 계정이 있을 뿐입니다. --PuzzletChung
- 구글 adsense 관리 상태는 ?
- 잘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잔고가 별로 없네요. --PuzzletChung
그럴만도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운영상황으로 보아서요. --맑은 2006.12.06(수)
- 잘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잔고가 별로 없네요. --PuzzletChung
- 노스모크의 월 평균 트래픽과 CPU 사용량을 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혹시 서버가 제공된다면 이전 가능할까요?( 이 때의 서버는 IDC 에 있는 단독 서버입니다. )
우와~ 그 말은 노스모크계정관리자가 그 서버에서 검색엔진의 접근을 허용하고 말고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획기적인 제안에 왜 아무런 반향이 없는 걸까요? 말 나온지 3일이 지난 것 같은데 말에요. 아무튼,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그나저나 그렇게 되면 PuzzletChung님을 너무 부려 먹는게 아닌가 싶어서 벌써부터 미안해지려고 하네. 미고사? ) --맑은 2007.03.09(금)
아는 분들이랑 서버 호스팅을 곧 받을 계획이 있어서 혼자서 추진해 봤는데, .. 좀 곤란할 것 같네요. 괜시리 바람을 불어넣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각자 개인 취미용으로 사용할 서버라서... 종종 재부팅도 할 것 같아요..-_-;;... 노스모크 같은 서버스가 올라오기엔 좀 불안정할 것 같네요 -- Magicboy
한 순간 기분이 좋아졌던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렇다면 또 하는 수 없이 하던 것들이나 계속 추진해야지요. 노스모크운영비마련캠페인제안에는 할 일이 참 많아 보입니다. --맑은 2007.03.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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