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크 활성화가 되면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운영비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까지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속적인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프로세스를 찾는다고 해도 계속적인 문제가 생길듯 보입니다. 예를 들어 책 바자회 같은 것도 윈-윈 정책이겠지만, 이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시간에 그냥 하루 아르바이트를 하면 한달 운영비는 들어올 것입니다. (몇 달 운영비를 벌 수 있는 분들도 계시겠죠?) 지금의 운영비는 기존보다 많이 줄인듯 보여집니다. (그 만큼 찾는 사람이 줄어든 것이겠습니다만) 지금은 어떤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독립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 보다, 누군가의 희생을 감사히 받고 활성화를 모색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박계홍 2007.02.25.(일)
사람 수의 문제랑은 또 별개 아닐까요? 이 페이지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한달에 오천원씩만 보내도 운영에 문제가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오천원이 부담스러울정도의 금액은 아니죠) 지금 몇분의 희생으로 운영이 되고있듯 사람이 많아져도 마찬가지로 그 몇분의 희생으로 운영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도 돌아갔으니까요. 기껏해야 몇분 + 새로운 몇분이 되겠죠.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활성화를 기다리는건... --
장모
이런 방식의 활성화는 어떨까요? 오프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운영비를 내는 분들의 오프 모임을 만들면 어떨까요? 가령 밥을 한끼 먹더라도 말이죠. 만원 회비 걷어서 오천원 밥값하고 오천원 회비 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노스모크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만나서 알게 된다면 그 정도 이상의 값어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노스모크에서 무엇인가 얻어 갈 수 있는 것들이 자꾸 생기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돈으로 보입습니다. (처음에 생각한 모임은
RenaissanceClub 같은 모임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것은 스스로 '왜 운영비에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봤을 때 관심의 부족으로 보였습니다. 보다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활성화가 되서 여러 사람들의 여러 글들이 올라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만나서 밥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책 바자회를 생각했던거구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장모
아하~ 밥을 먹으면서 함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 --
박계홍
활성화 방안같은건 만난 사람들끼리 모여서 토론하는 것보다는 이곳,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의견을 갖고있지만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들도 있을테고, 그 자리에 없으신 분들이 보시기엔 그들만의 위키로 비춰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장모
2007.02.26. 현재.
노스모크운영비 -110,400은 누군가의 희생이 아닙니다. 통장관리자이신
CyberLaw님께
노스모크에서 갚아야 할 빚입니다. 이에 관한 오해가 발생하면 안되겠지요.
CyberLaw님은
노스모크를 위한 기부를 종료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CyberLaw님께 희생을 하라고 할 근거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마이너스 상태로 운영할 수 있는 건
CyberLaw님 통장에
CyberLaw님의 잔고를
허락도 없이 노스모키안들이 마구 빌려쓰고 있는 상태라는 거지요. 그러나 그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노스모크의 빚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두 눈 부릅뜨고 문제를 직시했으면 합니다. --
맑은 2007.02.26(월)
빚이라는 말은 정신을 확 들게 만드는 군요. 빚이 좋은 것인지 희생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희생이 조금 더 나은 것이라면 빚을 희생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하겠군요. --
박계홍 2007.03.01(목)
"
빚을 희생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하겠군요." 이 말이 무슨 말인지요. --
맑은 2007.03.02(금)
우리의 작은 희생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말씀 같습니다만.. --
고무신
그런가 봐요. 늘 이해력이 부족하기만 한 --
맑은 2007.03.07(수)
구글 광고에 대해서 약간 다른 생각을 해봤는데요, 노스모크에서 운영하는 광고를
노스모키안들의 블로그에 다는건 어떨까요?.. 다른 사이트에 달린 광고라 할지라도 부정 클릭만 아니라면 클릭시 수익이 발생합니다. --
Magicboy
좋은데요? 근데 구글에서 에드센스 신청할 때 광고 올릴 사이트 주소 적어서 내면 한번 와보는 것 같던데요. 저같은 경우에 신청했는데 거부당했거든요. 이유가 비공개라서였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런 이유였어요. 확실히 다른 사이트에서 그 광고를 올려서 클릭을 유도해도 되는건가요? --
장모
물론..클릭을 유도하면 구글 에드센스 계정이 블럭 당합니다.^^;... 그냥 게시만 해놓는다는 거죠.. 제 블로그의 경우에 하루에 1 달러 정도의 수익을 발생시키는데요.. 그 중에 일부를 노스모크 에드센스로 바꿔치기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Magicboy
'노스모크 에드센스로 바꿔치기'할 필요 없이 그냥 수익을 얻은 당사자가 자신의 수입을
노스모크운영비로 '기부'를 하면 되는 거 아닌지요? 이렇게 간단한 일이 고민되는 일이라면 다른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는 모양인데, 혹시 "$100가 되어야 지불받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인가요? 일전에 운영원칙에 관한 글을 보았을 때 "수익을 다른 계정으로 증여할 수 없다"고 되어 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바꿔치기란 것이 애초에 가능치가 않은 일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 정책이 바뀌었을까요? 아,
노스모크에는 그와 관련된 경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희상님이 처음 실시했고
PuzzletChung님이 그 일을 이어받았으므로
PuzzletChung님이 정확히 아실겁니다.
PuzzletChung님이 답변해 주세요. (근데 혹 제가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걱정) --
맑은 2007.03.07(수)
제 의견은 세가지입니다. 1) 구글 애드센스를 활용하자 2) 무료나 더 싼 호스팅으로 옮기자 3) 검색엔진에 노출시키자
3번이 되면, 1번을 통해 한달 $100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번을 하기 어렵다는 주장의 근거는 다른 계정과 공유하는 서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 이 문제는 두가지로 완화 가능합니다. A) 접근 가능한 검색엔진 로봇의 종류와 접근 횟수를 우리가 선택한다 B) 입주자 수가 적은 서버로 옮긴다. 여기에서 B는, 2번에서 호스팅 업체의 홍보를 허용하면서 무료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행동에 옮기기 위해서는 ㄱ) 검색엔진 로봇의 선택적 수용이 어느 정도나 필요한지 확인 및 서버 세팅 수정 및 필요한 경우 PHP 코드 추가 ㄴ) 구글 애드센스 표시 위치와 크기 조정 ㄷ) 호스팅 업체 물색이 필요합니다.
ㄱ 경우, 제 생각에 가장 서버 부담이 큰 전문검색(full text search)을 로그인 사용자만 가능하도록 막아놓았고 (아마도) cgi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검색엔진 로봇이 크게 부담되지는 않으리라 보는데, 검색엔진이 얼마나 부하를 주는지 실험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ㄷ은 제가 아는 분 중에 호스팅 업체에 계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토론 내용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 내용상 이미 언급되었다거나 혹은 동떨어진 내용이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3가지 모두 동의합니다. 노스모크가 자생력을 가지고 살아나가려면 역시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속적인 광고수입 창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검색엔진 노출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Magicboy
지금도 서버설정을 해서 검색엔진 몇개 풀어주고 에드센스로 수입을 내고싶은데 권한이 없어 못하고있는거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호스팅 업체에 아시는 분을 통해서 그렇게 옮길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동의한표. --
장모
노스모크가 활성화됨으로 해결되는 문제들이 많다면 그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처음 위키를 접한건 2002년입니다. 당시에는 위키가 뭔지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많았죠. 요즘에는 위키의 수는 크게 늘어서 검색을 하다보면 이곳 저곳의 위키들이 쉽게 검색이 됩니다. 그러나 수의 증가와는 반대로 위키를 위키답게 쓰는 사람들은 적어지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크업 기능이 있는 게시판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군요. 각설하고 제가 생각하는 활성화 방안은 죽은 페이지들을 살리고,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자는 겁니다. 너무 당연한 소린가요? 그럼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죽은 링크들을 살아있는 링크로 바꿔주는 작업이 좋은 것 같습니다. 죽은 링크를 찾으면서 그 페이지들을 읽게되고, 그 페이지에 뭔가를 덧붙이게 되더군요. 그러면 최소한
RecentChanges에 운영, 운영비 관련 토론만 가득한 상태는 벗어날 수 있을것 같네요.
노스모크지킴이단의 행동 지침을 행동하다가 좋은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