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크운영비마련캠페인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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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가지 투표

의견 동의(중복 가능) 비고
광고를 위로 올리자 장모 .
아니 아래가 좋다. 하지만 좀 크기를 키우자 Magicboy .
광고를 오른쪽에 세로로 두자 (윈도우크기가 줄면 더 좋다) 김창준,SeeReal, PuzzletChung .
검색엔진을 풀어주자 장모,Magicboy,김창준,맑은,SeeReal 사차노스모크이전 후 풀림
DIFF화면을 수정내역만 보이게 하여, 광고를 잘 보이게 하자.맑은,무신 부연설명은 아래에 별도로 되어 있음
일단 카운터를 달고 통계를 내보자장모.
광고의 아이템 수를 늘리자맑은부연설명있음
기타 의견이 있으시면 추가해주세요 . .

검색엔진을 풀어주는건 투표만으로 결정할 순 없는거지만 그래도 일단 써놨습니다.--장모

검색엔진의 접근을 확 풀어주면 노스모크 자체 서버를 구매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을 확 벌 수 있을까요? 해 보고 안 되면 되돌려 놓으면 그만이죠. 다른 어떤 걱정이 따를까요? 이 일을 함에 있어 예전과 지금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점은 노스모크지킴이단이라는 외부 대화창구를 두었으니 검색엔진으로 인해 노스모크에 문제가 생겨서 접속 못한다 하더라도, 제 3의 장소에서 관련문제를 풀기 위한 대화는 계속해 나갈 수 있으니까요. pUZZLETcHUNG님도 요즘은 좀 형편이 나아졌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더라도 해결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맑은 2007.02.12(월)

광고를 노스모크 OnSider들의 눈에 잘 보이게 방법은 여러가지일텐데, 맑은이가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해 보았습니다.

  1. RecentChanges의 목록을 짧게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하단의 광고가 금방 시야에 들어옵니다. 이 방법이 좀 더 잘 통하게 하기 위해서는 페이지 하단부의 Report 영역이 광고 아래로 내려가거나 한 줄로 처리하거나 특단의 조치를 취해 준다면 더욱 좋아 보일 것 같습니다.

    (부연설명: 페이지의 하단에서 메뉴(보기|찾기|쪽지우기,,,) 이외의 정보들은 한줄만 차지하게 하고, 광고가 아래로 덜 처지게 하자는 얘기인데, 맑은이는 글을 읽을 때 페이지 하단의 메뉴가 눈에 들어오면 페이지의 끝으로 인식하고 그 페이지를 더 이상 아래로 스크롤 시키지 않는답니다. 따라서 메뉴가 출현하면 바로 광고가 보여야 하는데, 메뉴가 출현했을 때 맑은이의 눈에는 "load, default 어쩌구" 그것만 들어오거든요. 이것을 재배치 하면, 광고가 하단 메뉴와 함께 시야를 확보하게 되므로 그만큼 노출빈도는 높아진다는 얘기였습니다. --2009.4.10.에 덧붙임)

  2. RecentChanges의 목록을 길게 보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상단 오른쪽에 바뀐글길게보기라는 페이지를 하나 더 만들어서 붙여 두었습니다. 그 페이지에서는 같은 위치에 바뀐글짧게보기를 부착해 두었고요.
  3. DIFF화면에서 광고를 잘 보이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DIFF가 노스모크 OnSider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DIFF화면에서 수정내역이 적용된 '페이지 뷰(내용보기)'를 안 보이게 한다면 '광고 영역'이 훨씬 더 잘 보입니다.

오늘 장보고 돌아가는 길에 잠깐 접속해서 쥐어 짜 내 본 것은 여기까지가 다 입니다. 맑은이는 집에서 설거지하면서 좀 더 쥐어 짜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OnSider들은 맑은이가 설거지를 다하고 돌아올 때까지 생각을 조금이라도 이어붙여 주시길 바랍니다. --맑은 2007.02.12(월)
[바꾼글길게보기]를 LongChanges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광고를 세로로 넣는다면 RecentChanges를 짧게 줄일 필요 없겠네요. --PuzzletChung

moniwiki 사이트를 보시면 상단의 위쪽 오른쪽에 조그맣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Diff에서 수정내역만 보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 같습니다. ($diff_only=1;이라는 (혹은 이와 비슷한) 옵션이 있답니다) --무신

여기서 잠깐!! 검색엔진은 구글이랑 네이버 정도만 풀면 됩니다. 다른 검색엔진들은 위키에 너무 많은 부하를 줍니다. 아파치 설정을 잘 하면 검색엔진에 따라서 막거나 풀 수 있습니다. --무신
고것은 맑은이 아는 바가 없어서 마구 내 뱉은 소리로 보시면 되겠어요. 요지는 하자는쪽을 힘있게 떠 밀어보자는 심보에서 그리한 것입니다. 그래도 걱정은 좀 되네요. 지금까지 기거하는 서버에서 냉대를 받아 온 이유에 하나를 더 보태는 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서버값 벌기는 고사하고 시작하자마자 쫓겨나면 어떻하죠? (조마조마) :-( -맑은 2007.02.16(금)
현재 웹 호스팅을 받고 있어서 아파치 설정 변경은 약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부하가 걸릴 게 걱정이네요. --PuzzletChung

로그인을 한 유저에 대해서는 광고를 표시하지 않고, 그 밖의 다른 사람들에게만 광고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 블로그에 달려 있는 광고 추이를 보면.. 고정 방문객보다 신규 방문객들에 의해서 클릭이 발생하는 것 같더군요.. :) -- Magicboy
오모오모, 야박하셔라. 맑은이에게서 그 주옥 같은 정보를 볼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시려고요? 습관적으로 로그인 하는 맑은이는 일주일만 지나고 나면 광고가 있었다는 것조차 잊어 버리고 살텐데요. 잊기 전까지는 노스모크 글 보다가 광고를 볼까 싶으면 억지로 로그아웃을 하란 말이십니껴? ;-) --맑은 2007.02.23(금)

노스모크운영비현황을 보면 알 수 있듯이..현재 노스모크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노스모크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한 모종의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2. 노스모크책바자회


기부할 책들은 분리된 페이지에 넣어 주십시오.

3. 노스모크책선물하기


선물할 책들은 분리된 페이지에 넣어 주십시오.

4. 책 돌려보기


집에 뒹굴고 있는 책을 무료로 나눠주는 캠페인은 어떨까요? 택배로 하던, 직접 주고 받던 그건 자유지만 다음의 제약 사항을 두는 겁니다.

  • 책을 읽고 반드시 독후감을 노스모크에 올린다. (혹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노스모크에는 링크를 다는 방안도 )
  • 책을 받을 때 적정 금액을 노스모크 운영비로 기부한다.
  • 다 읽은 책은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낸다.


돌아다니는(?) 책이 점점 늘어날 수록 노스모크에 기부를 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질 것이고, 노스모크의 페이지들도 한층 풍부해질 것 같다.

※ 택배비용 : 책 3권~5권 정도면 우체국 택배비가 4천원입니다. 일반 택배는 한 권을 보내도 무조건 4천원 이상이라고 하네요. --맑은

DeleteMe 어떤 분이 .. 편집하면서 이 부분을 날리셨길래..복구해둡니다. :)

5. 사랑의바구니시스템 활성화

1차적인 목표는..사랑의바구니시스템의 활성화입니다. 금액이 얼마가 되던지 말이죠..^^;;맑은님 혼자 열심히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 Magicboy 2007-02-04 21:30:43
아무래도 언제나 필요한 돈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차이가 있으니 좀 더 쉽지 않을까요. 손에 들어온 모든 물건이 모두 필요한 것도 아니고, 영원히 소유할것도 아니니까요. 그치만 요즘처럼 오는 사람이 적어서야 그것만으로는 몇권 모이지도 않겠네요. --장모

6. 구글 광고 수입 증대

혹은..하단에 있는 구글 광고를 상단으로 끌어올리는 방안도 있겠네요..
그것만으로도 꽤 클릭이 발생할 것 같네요...하지만..그다지 미관상 좋지 않겠죠.. -- Magicboy 2007-02-04 21:33:13
그걸로 수익이 오른다면 꽤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요? 제가 보는 화면에서는 오른쪽 위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데.. 저곳에 들어간다면 미관상도 크게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요. --장모

화면 오른쪽에 다는걸로 어느정도 수렴된 것 같은데, PuzzletChung님 부탁드립니다. --장모
Babel:최근변경내역식으로 배치해도 꽤 수익이 많이 날 듯 합니다.--nyxity

6.1. 광고 위치 샘플

여러가지 유형을 모아보려고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그 흔하던 사이드바 구글 광고들이 안보이네요.

6.2. 검색 엔진 문제


어떻게야 운영비를 마련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하루에, 일주일에 내지는 한달에 몇명이나 노스모크에 접속하는지를 모르는 상황에서는 특별한 방법을 정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관리자분께서는 혹시 알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된다면 일단 그것부터 조사해봤으면 싶군요. 사람이 많이 오면 셔츠나 컵을 제작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HallOfNosmokian 이나..RecentChanges를 봐서는 몇명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수만의 노스모크라면 그 소수들의 자발적 기부에 의해 돌아갈 수 밖에 없겠죠. (아니면 문 닫거나 :( ) --장모

하긴..주 방문객은 최근들어 얼마 안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검색엔진들을 다 막아놓은 덕분에. :) -- Magicboy
AnswerMe 왜 검색엔진을 막아두게 되었나요?
로봇들이 긁어가는게 위키 구조상 부담이 많이되기때문이 아닐까...하고 추측해봅니다. --장모

검색엔진을 모조리 막게 되면 구글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되고 구글 adsense의 떨어지게 되겠지요. 문제가 되는 몇몇 검색엔진만 막고, 구글이나 네이버정도는 열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KLDP도 그런식으로 위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신

또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페이지의 노출수가 매우 높은 경우는 클릭을 하지 않아도(단 하나의 클릭이 없어도) 수익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자면 1천회 이상의 히트수라면) KLDP의 경우는 거의 한두달에 한번꼴로 수표가 들어온다는 뒷얘길 들었답니다. :) --아무개

노스모크에 카운터를 달아서 우선 방문객이 대략 어느정도인지 가늠해보는건 어떨까요? 녹차는 눈팅만하는 회원들이 정말 많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GreenTea

이 모니위키 로그도 있지 않을까요? --장모
MoniWiki는 읽기만 하는 동작은 로그로 남지 않습니다. 글을 고치거나 파일 업로드 하는 동작만 남기죠 --무신

여기서 토의된 내용들을 적용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대로 가다간 제안과 토의만으로 끝날 것 같은데. --장모

6.3. 노출되는 광고 아이템 갯수


"광고의 '아이템 수'를 늘리자" 현재의 레이아웃에서라면 하단이 되겠지요. 하단의 광고영역에 나오는 아이템 수가 2개로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의 수를 늘리자는 뜻입니다.

구글광고의 실제 소비자를 생각해 봅시다. 자신의 관심 레이다에 걸리는 홈페이지만을 클릭할 것입니다. 광고의 아이템 수를 높여줌으로써 노스모크OnSider의 관심 레이다에 걸릴 확률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클릭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

시스템을 모르는 시각으로 볼 때, 광고영역이 하단에 배치된 현재 상태로라면 아이템 수를 늘리는 것에 별다른 장애요소가 없어 보입니다.

이 의견을 노스모크계정관리자가 평가해 보았을 때 시스템 상에서 별다른 영향이 없다면 지금 바로 아이템 수를 늘려 주실 수 있습니까? 광고영역이 바뀌게 되면 그에 따른 불편한 요소들에 대한 고려를 또다시 해야할 것이므로, 그 때까지 미루기보다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서 수익을 높이는 데 조금이라도 더 공헌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맑은 2007.03.07(수)

7. 기타

노스모크 활성화가 되면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운영비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까지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속적인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프로세스를 찾는다고 해도 계속적인 문제가 생길듯 보입니다. 예를 들어 책 바자회 같은 것도 윈-윈 정책이겠지만, 이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시간에 그냥 하루 아르바이트를 하면 한달 운영비는 들어올 것입니다. (몇 달 운영비를 벌 수 있는 분들도 계시겠죠?) 지금의 운영비는 기존보다 많이 줄인듯 보여집니다. (그 만큼 찾는 사람이 줄어든 것이겠습니다만) 지금은 어떤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독립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 보다, 누군가의 희생을 감사히 받고 활성화를 모색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박계홍 2007.02.25.(일)
사람 수의 문제랑은 또 별개 아닐까요? 이 페이지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한달에 오천원씩만 보내도 운영에 문제가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오천원이 부담스러울정도의 금액은 아니죠) 지금 몇분의 희생으로 운영이 되고있듯 사람이 많아져도 마찬가지로 그 몇분의 희생으로 운영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도 돌아갔으니까요. 기껏해야 몇분 + 새로운 몇분이 되겠죠.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활성화를 기다리는건... --장모
이런 방식의 활성화는 어떨까요? 오프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운영비를 내는 분들의 오프 모임을 만들면 어떨까요? 가령 밥을 한끼 먹더라도 말이죠. 만원 회비 걷어서 오천원 밥값하고 오천원 회비 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노스모크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만나서 알게 된다면 그 정도 이상의 값어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노스모크에서 무엇인가 얻어 갈 수 있는 것들이 자꾸 생기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돈으로 보입습니다. (처음에 생각한 모임은 RenaissanceClub 같은 모임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것은 스스로 '왜 운영비에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봤을 때 관심의 부족으로 보였습니다. 보다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활성화가 되서 여러 사람들의 여러 글들이 올라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만나서 밥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책 바자회를 생각했던거구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장모
아하~ 밥을 먹으면서 함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 --박계홍
활성화 방안같은건 만난 사람들끼리 모여서 토론하는 것보다는 이곳,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의견을 갖고있지만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들도 있을테고, 그 자리에 없으신 분들이 보시기엔 그들만의 위키로 비춰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장모

2007.02.26. 현재. 노스모크운영비 -110,400은 누군가의 희생이 아닙니다. 통장관리자이신 CyberLaw님께 노스모크에서 갚아야 할 빚입니다. 이에 관한 오해가 발생하면 안되겠지요. CyberLaw님은 노스모크를 위한 기부를 종료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CyberLaw님께 희생을 하라고 할 근거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마이너스 상태로 운영할 수 있는 건 CyberLaw님 통장에 CyberLaw님의 잔고를 허락도 없이 노스모키안들이 마구 빌려쓰고 있는 상태라는 거지요. 그러나 그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노스모크의 빚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두 눈 부릅뜨고 문제를 직시했으면 합니다. --맑은 2007.02.26(월)
빚이라는 말은 정신을 확 들게 만드는 군요. 빚이 좋은 것인지 희생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희생이 조금 더 나은 것이라면 빚을 희생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하겠군요. --박계홍 2007.03.01(목)
"빚을 희생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하겠군요." 이 말이 무슨 말인지요. --맑은 2007.03.02(금)
우리의 작은 희생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말씀 같습니다만.. --무신
그런가 봐요. 늘 이해력이 부족하기만 한 --맑은 2007.03.07(수)

구글 광고에 대해서 약간 다른 생각을 해봤는데요, 노스모크에서 운영하는 광고를 노스모키안들의 블로그에 다는건 어떨까요?.. 다른 사이트에 달린 광고라 할지라도 부정 클릭만 아니라면 클릭시 수익이 발생합니다. -- Magicboy
좋은데요? 근데 구글에서 에드센스 신청할 때 광고 올릴 사이트 주소 적어서 내면 한번 와보는 것 같던데요. 저같은 경우에 신청했는데 거부당했거든요. 이유가 비공개라서였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런 이유였어요. 확실히 다른 사이트에서 그 광고를 올려서 클릭을 유도해도 되는건가요? --장모
물론..클릭을 유도하면 구글 에드센스 계정이 블럭 당합니다.^^;... 그냥 게시만 해놓는다는 거죠.. 제 블로그의 경우에 하루에 1 달러 정도의 수익을 발생시키는데요.. 그 중에 일부를 노스모크 에드센스로 바꿔치기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Magicboy
'노스모크 에드센스로 바꿔치기'할 필요 없이 그냥 수익을 얻은 당사자가 자신의 수입을 노스모크운영비로 '기부'를 하면 되는 거 아닌지요? 이렇게 간단한 일이 고민되는 일이라면 다른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는 모양인데, 혹시 "$100가 되어야 지불받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인가요? 일전에 운영원칙에 관한 글을 보았을 때 "수익을 다른 계정으로 증여할 수 없다"고 되어 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바꿔치기란 것이 애초에 가능치가 않은 일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 정책이 바뀌었을까요? 아, 노스모크에는 그와 관련된 경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희상님이 처음 실시했고 PuzzletChung님이 그 일을 이어받았으므로 PuzzletChung님이 정확히 아실겁니다. PuzzletChung님이 답변해 주세요. (근데 혹 제가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걱정) --맑은 2007.03.07(수)

제 의견은 세가지입니다. 1) 구글 애드센스를 활용하자 2) 무료나 더 싼 호스팅으로 옮기자 3) 검색엔진에 노출시키자

3번이 되면, 1번을 통해 한달 $100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번을 하기 어렵다는 주장의 근거는 다른 계정과 공유하는 서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 이 문제는 두가지로 완화 가능합니다. A) 접근 가능한 검색엔진 로봇의 종류와 접근 횟수를 우리가 선택한다 B) 입주자 수가 적은 서버로 옮긴다. 여기에서 B는, 2번에서 호스팅 업체의 홍보를 허용하면서 무료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행동에 옮기기 위해서는 ㄱ) 검색엔진 로봇의 선택적 수용이 어느 정도나 필요한지 확인 및 서버 세팅 수정 및 필요한 경우 PHP 코드 추가 ㄴ) 구글 애드센스 표시 위치와 크기 조정 ㄷ) 호스팅 업체 물색이 필요합니다.

ㄱ 경우, 제 생각에 가장 서버 부담이 큰 전문검색(full text search)을 로그인 사용자만 가능하도록 막아놓았고 (아마도) cgi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검색엔진 로봇이 크게 부담되지는 않으리라 보는데, 검색엔진이 얼마나 부하를 주는지 실험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ㄷ은 제가 아는 분 중에 호스팅 업체에 계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토론 내용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 내용상 이미 언급되었다거나 혹은 동떨어진 내용이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창준 2007.03.08(목)

3가지 모두 동의합니다. 노스모크가 자생력을 가지고 살아나가려면 역시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속적인 광고수입 창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검색엔진 노출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Magicboy
지금도 서버설정을 해서 검색엔진 몇개 풀어주고 에드센스로 수입을 내고싶은데 권한이 없어 못하고있는거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호스팅 업체에 아시는 분을 통해서 그렇게 옮길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동의한표. --장모

노스모크가 활성화됨으로 해결되는 문제들이 많다면 그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처음 위키를 접한건 2002년입니다. 당시에는 위키가 뭔지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많았죠. 요즘에는 위키의 수는 크게 늘어서 검색을 하다보면 이곳 저곳의 위키들이 쉽게 검색이 됩니다. 그러나 수의 증가와는 반대로 위키를 위키답게 쓰는 사람들은 적어지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크업 기능이 있는 게시판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군요. 각설하고 제가 생각하는 활성화 방안은 죽은 페이지들을 살리고,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자는 겁니다. 너무 당연한 소린가요? 그럼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죽은 링크들을 살아있는 링크로 바꿔주는 작업이 좋은 것 같습니다. 죽은 링크를 찾으면서 그 페이지들을 읽게되고, 그 페이지에 뭔가를 덧붙이게 되더군요. 그러면 최소한 RecentChanges에 운영, 운영비 관련 토론만 가득한 상태는 벗어날 수 있을것 같네요. 노스모크지킴이단의 행동 지침을 행동하다가 좋은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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