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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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듣고 있는데 발렌타인이라고 한다... 비싸기 그지 없는 초콜렛이 그렇게 많이 팔린다는데... 뭐..사랑을 고백하겠다는 말릴생각은 없지만.. 그것밖에 없는지.. 연인이 계신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nonfiction

상업주의의 허상인가? 연애의 중심인가? 아말감 칼럼 [http]'데이'들에 대한 단상

오늘이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은 여자가 남자에게 초코렛을,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이다.옌날에 남자와 2월말에 잘 헤어져서 사탕을 받아본적이없다.ㅠㅠ 2월말 징크스^^ 화이트데이가 먼저있고 발렌타인이 나중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했다.첫사탕을 준 사람이 우리 신랑이다.감격했다~~~♡ 오늘도 변함없이 초코렛을 샀다.세미

전국민을 광기에 물들인 "로또"의 광기가 "쵸코레또"로 옮겨간다!!! 연애역전 당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마침 얼마전에 헤어졌군 이런 XX!!! 눈사비

아르바이트로 길거리에서 초콜렛을 팔아볼까 했는데, 이미 도시는 초콜렛을 파는 사람들로 점령됐더군요. 화이트데이에는 좀 서둘러야겠습니다. Sen

한마디로 말해서 솔로들의 가슴에 염장을 지르는 날이죠. - 수박귀신

이 날과 전혀 인연이 없을때는...(생각해보니 지금도 별 인연은 없군요..) 한때 남자가 여자한테 주는건지, 여자가 남자한테 주는것인지를 까먹은 적도 있었죠.. 한술 더 떠...줘야 되는 물건이 사탕인지 초코렛인지 빼빼로 인지...심지어는 짜장면인지.. 헷갈린적도 있습니다. -- Neo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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