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천사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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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Der Himmel ueber Berlin (베를린 위 하늘)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베를린천사의시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미국에서는 The Wings of Desire. 처음에는 흑백영화로 진행되닥 주인공이 인간이 되는 순간부터 칼라영상을 선보인다. City of Angel의 원작이다. 베를린천사의시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지루한 영화지만 나름대로 멋이 있다.처음 시작은 전승기념탑에서 천사인 다미엘의 말로 시작된다.
"Als das Kind Kind war..." 아이가 아이였을때..

독일의 빔 벤더스의 87년작이다.



영화평


좋은 작품이었다. 감동도 비교적 오래가고, 여운도 괜찮다. --Roman

EverybodyHurts

정식 수입되기전 일본어자막판으로 봤었는데 대사가 워낙 많은지라 그거 읽느라 결국 화면보기는 포기하고 말았었다는... T_T
제대로 된 화면을 본건 한참 지나 TV를 통해서... 흐흐흐...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nobody



가만 생각해 보면 전... 이 영화..가 인생에 참 많은 영향을 준듯...무의식적으로 -- 61.41.231.39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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