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제목 Der Himmel ueber Berlin (베를린 위 하늘)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베를린천사의시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미국에서는 The Wings of Desire. 처음에는 흑백영화로 진행되닥 주인공이 인간이 되는 순간부터 칼라영상을 선보인다. City of Angel의 원작이다. 베를린천사의시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지루한 영화지만 나름대로 멋이 있다.처음 시작은 전승기념탑에서 천사인 다미엘의 말로 시작된다.
"Als das Kind Kind war..." 아이가 아이였을때..
"Als das Kind Kind war..." 아이가 아이였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