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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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웹 상에서 자신만의 (혹은 우리 팀의) 컬럼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

2. Blogger.com

자신의 blogspot을 만든 다음, http://www.blogger.com/ 으로 접속하면 자신의 공간에 글을 쓰고, 지우고, 편집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사람들과 같이 편집을 하고 싶다면 (위키위키처럼), add team members 기능을 통해서 사람들을 추가할 수 있다. 간혹 주변에서 보면 위키를 거의 이 블로그 수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라면 블로그를 쓰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김창준

2.1. Blogger.com의 몇 가지 특징들

  • 무료 서비스인 경우 용량에 한계가 있다.
  • Template 디자인을 사용자가 만들어 내거나, 제공되는 것을 변경시킬 수 있는 경우도 있다
  • 시스템이 다운될 때가 있다. 관리를 하는 시간인 듯 하다. 이런 경우 편집은 불가능해도, 내용 검색은 가능하다.

3. Live Journal


http://livejournal.com 에서 운영되고 있는 blog 시스템. 역시 blogger.com처럼 무료이지만, 광고도 없고 커멘트 시스템도 제공하는 듯 싶다. 한국어 지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어 사이트가 있는 것처럼 (북한 사이트도 15개나 있다 :) ) 나오므로 아마 문제가 없을 듯 싶다. UTF-8인코딩을 사용한다고 하니까.... 웹 상으로 편집할 수 있는 것 이외에 다양한 클라이어트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4. 활용 예

4.1. 개인 웹공간

4.2. 고문서 보관함

4.4. TeamLearning

4.5. 기업에서 활용


블로그 마케팅을 정의한다면,

  1. 직접 블로거로 참여하여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시장조사.판매촉진.홍보.판매가 이루어지는 일체의 활동을 의미합니다. (예: 매크로미디어 직원 블로거로 활동.)
  2. 블로거에게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보내고 참여하게 하는 마케팅입니다.
  3. 블로그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
많은 분들이 1번과 3번의 의미로만 생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1번과 2번 3번 모두를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에게 정보나 상품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기존 웹싸이트를 RSS화 하기만 하여도 됩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정보는 블로거가 "RSS 리더기"를 통하여 가까이 할 수 있으면 됩니다. TrackBack이나 외부 코맨트가 이루어지면 더욱 좋겠지요.

이러한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는 다음과 같이 제작되어야 합니다.

  1. 유익하거나 재미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전문적인 용어의 남발이나 딱딱하면 블로거에게 외면을 받게 됩니다.

  2. 간결하여야 하고 복사나 전파가 용이하여야 합니다. 블로그 페이지에 옮기기에 부절절 하거나 다른 기술이 필요하면 전파가 어렵습니다.
    전파가 쉬워야 함은 동의하지만 복사가 쉬워야 한다는 것은 이해가 잘 되질 않네요. 어떤 수단을 써서 복사를 해야 할까요? 기업에서의 블로깅이라 함은 네이버나 엠파스와 같은 포털에 들어가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렇게 한다면 포털광고나 해주는 것이겠죠) 어떻게 복사를 지원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litconan

쉽게 블로그에 옮길 수 있는 상태를 말씀드렷습니다.간단한 이미지나 동영상은 쉽게 옮길수 있습니다.아이디어 바이러스가 되도록 제작하면 좋다는 것입니다.포탈에서 상업적으로 허락을 하느냐? 용도상 미비한점이 있습니다.

  1. 블로거끼리 이야기할 수 있는 정보여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가미된 이야기이면 좋습니다.

  2. 텍스트 위주보다는 음악.사진.디자인 등이 포함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거는 주로 영상세대가 활동하며 화면의 글은 문자보다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미지나 사진은 이를 보완 해줄 수 있습니다. 반면 웹에서는 이미지로 된 광고보다 텍스트로 된 광고가 오히려 잘 전달된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See 이미지와텍스트) 웹 사용자들은 번쩍번쩍하는 이미지나 플래시를 자동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많은 웹 사용자들은 활자중독에 걸려 있습니다. :) --서상현

  3. 활자중독에 가까운 사람은 위키에 많을지 모르지만 블로그중독자는 활자위주의 저같은 블로거는 아무래도 인기가 떨어집니다.하루 500명정도

  4. 스냅사진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형태가 좋습니다.

이번에는 여러가지 블로그 마케팅 방법 중에서 직접 블로거로 참여하여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CEO가 직접 블로깅을 하는 방법. 점점 CEO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더욱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CEO가 참여하면 PI(personal image)를 나타내게 되어 소비자에게 강력한 인상을 불 수 있습니다.회사의 행사 소식이나 최신상품 소식등과 회사의 이미지(CI)를 높일 수 있어 참여하는 CEO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패셔널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블로그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빨리 빨리"가 강조되는 우리나라 사업가에게는 큰 매력이 없을 수가 있으나 소비자의 트랜드를 알 수 있고 매니아 층이라고 할 수 있는 소비자와 작은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잇어 일단 소비자와 깊은 개인적인 관계가 형성되면 그 영향력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전문적이면서도 블로그 속성에 맞는 글을 쓰는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Macromedia 와 같이 직원들을 내세워 각자 전문분야에서 블로깅을 하는 방법입니다. 참여하는 직원의 개인적인 목표.성취감과 기업의 목표.이익이 일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거는 상업적인 글에 대해서 거부감이 강함으로 직접적인 글보다는 간접적인 글이 유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전문적이든 직원의 개인적인 체험이든 글을 쓰는 것도 용이하지 않다면 관련된 뉴스나 관련된 블로거를 단순히 링크시키는 방법입니다.오히려 링크와 뉴스의 잦은 업데이트로 검색엔진에도 상위에 랭크되어 의외의 효과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CEO나 전문가가 선두에 서서 직원들의 블로그와 편대를 이루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일된 기업이미지를 살리면서도 블로그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개인이미지와 개인 브랜드와 상충되지 않고 잘 조화를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소비자와 직접적인 관계로 얻어진 지식들을 전 사원에게 교육시키고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궁극적으로는 지식경영과 마케팅의 결합은 기업을 항상 고객과 함께 숨쉬는 조직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5. 양상

블로그는 동양3국(한국.일본.중국)에서는 인간 중심의 대화가 많습니다.저는 그래서 동양의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문화와 사람중심의 대화가 많은 것으로 생각합니다.물런 블로그 인프라(rss.rss 리더기보급.트랙백.핑백보급이나 개념의 이해도)가 낮은 것도 이유가 될 것입니다.아무래도 사건이나 화제 중심의 대화는 서양에 많은 것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소가 되면서 좀 더 전문적인 글도 탄생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howlog

어느 한 측면이 강조된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주제가 편협하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국의인터넷문화는 분명 서양과 다릅니다. --최종욱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자기 셍각대로 말하는 손가는대로 쓰는 것이 블로그라서 지나치게 주제가 광범위한 것이 블로그이고 이것이 단점입니다.어느 글이 쓰여있을지 모르고 읽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주제를 어느정도 한정되어야 양질의 집합적지성을 얻기 위해서 좋은 결과가 도출되는 것 같습니다.위키는 어느 주제에 다양한 참여자가 있어야 양질의 객관적인 글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블로그라는 주제 하나로 책 두세권 분량의 블로그에 관한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형과 테마형 블로그로 나주기도 합니다.오히려 지나치게 일상의 대화형이 너무 많다는 반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구어체나 채팅모드화 하고 있는 것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도 하지만 동양권이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물론 독백형도 있습니다.

국내유저들은 매우 게으릅니다. 익스플로러등의 문제로 웹이 되지 않으면 인터넷이 안된다고 말하는데 개념의 이해를 기대하기는 힘들죠. 리더기 보급은 앞으로도 힘들꺼라고 봅니다. 채팅이나 게임을 위한 것이 아닌 인터넷 프로그램의 사용률은 매우 저조 합니다. --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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