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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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소개

지식에 목말라 있는 사람입니다.
어떠한 지식이든 상관없이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공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제공할수 있는 지식의 한계는 있을수 있으나....

지식공유

지식공유1 : 제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공부방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적과 정보 부탁 드립니다. 물론 요청도 가능합니다... 제가 답변해 드릴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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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2 : 좋은 여행 정보들을..... 추천여행지나, 꼭 가고픈... 그리고... 갈..... 여행지들을 추천 받습니다.

강정천
평소 건천을 이루는 제주의 일반 하천과는 달리 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며, 서귀포 식수의 70%를 공급하는 생명의 젖줄이기도 하다.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은어 서식지로 유명하며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새가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는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루는 명소로 한여름에는 더위를 피하여 찾아오는 피서객으로 만원을 이룬다.


  • 위치 :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여문영아리 오름
남조로변의 붉은오름을 지나 도로 좌측(동쪽)의 목장안에 위치한 오름으로, 남원읍 수망리의 물영아리와 남북으로 마주보고 있는 오름이다.
이 오름은 못이 패어 있지 않고 물이 없다고 하여 여문영아리라 하는데, 이는 남쪽에 있는 오름이 산정화구호인 못이 패어 물이 괴어 있으므로 물영아리라 부르는데 반하여 부르는 것이다. 오름의 남사면은 둥그스름하면서 남동쪽으로 골이 패여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북사면으로 넓고 얕은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남사면은 풀밭을 이루면서 듬성듬성 해송이 있고, 북사면은 삼나무와 낙엽수 등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있다.

  • 오름명 유래 : 산정부에 분화구가 없어 물이괴지 않는다고 하여 ‘여문영아리’라 부르고 있고,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오름은 神靈(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고 하여 靈娥岳(영아악), 신령스런 산이라 하여 靈峨岳(영아악)으로 표기하고 있다고 한다.
  • 소재지 :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가시리 산145번지일대



칼데라호
화구의 지름이 1마일(1.6km)이상인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화구의 지름은 1마일 이내이기 때문에 지름이 1마일 이상인 화구는 함몰, 폭발, 침식등에 의해서 변형되어진 결과 화구가 확대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칼데라는 포르투갈어 cakderia에서 기원한다.
cakderiam는 솥이나 남비의 뜻이다.
칼데라에 대해서는 많은 분류가 시도되었으나 Glen Coe 형 칼데라와 krakatoa 형 칼데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Glen Coe 칼데라에서 비롯되었다.
이런 유형의 칼데라는 주변부에 용암이 얇고 넓게 덮여 있어 화성암이 드러난 곳이 많다.
즉, 칼데라 주변에 화성암맥이 급경사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구성물질이 현무암이라는 점도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칼데라는 화산의 모습이 이루어진 후 2차 폭발이나 함몰에 의해서 화구가 커진 것을 말한다.
우리 나라의 경우 백두산 천지(둘레 약 11km), 울릉도 나리 분지가 칼데라에 해당한다.
한편,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 있는 백록담은 지름이 500m정도에 불과하므로 화구호에 해당한다.
칼데라에 물이 고여 있을 때 칼데라 호라 부른다.
우리 나라의 경우 칼데라 호는 백두산 정상에 있는 천지만이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제주사랑 에게

두 번 간 제주는 항상 저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see also 제주도자전거여행
결혼을 일찍 하셨군요. 나보다 어린 분들이 결혼했다고 하면 어느새 한숨이 나오는 윤구현


ThisIsNotAnEncyclopedia 제주도의 좋은 곳들을 개별 페이지로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님의 홈페이지에 올린 다음에 외부링크로 연결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윤구현

허걱.. 제가 생각이 쫌 짧았네여...
헐헐.. 너그러이.... --제주사랑

일 때문에 제주에서 5년 살었습니다. 강정천의 시원한 물은 생각만해도 오싹하네요. 아, 그것이 여문영아리였군요. 오름나그네라는 책을 사 놓고도 거의 읽지 못하고 제주를 떠났습니다. 가끔 신문에서 제주소식을 보면 살며시 스크랩을 해 둡니다.>> Oaks:제주도 << 지난 주에는 현길언의 장편소설 한라산을 읽으면서 낭만의 섬으로만 보아왔던 제주의 아픔을 알게 되었습니다. --oaks

용수형 -_-? -- 까비

저두 제주도 사람입니다. 제주제일고 40회 졸업생이구요. 방갑수다예()
데비안 메인테이너 양유성 선배님도 제주제일고 35회 졸업생이더군요.
--양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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