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이름이 적당한지는 잘 모르겠군요. 필명차단에 대해 공식적(?)으로 다뤄진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고무신
차단중인 필명 ¶
{{|명백히 보이는 폭력 앞에는 마땅한 응징이나 IP Block과도 같은 조치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Roman
그동안의 사태에 대해서 주지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았습니다만) 계정관리자로서 아이디 차단이라는 선례를 만드는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원천적 차단이 못된다는 판단과 함께). 그래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알아서 떠나주길 바라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 다수의 노스모키안들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고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른지 오래라는 것에 저도 동의하므로 Keymaker씨의 아이디를 차단하겠습니다.--희상
과감한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Roman
필명차단에 대한 선례 및 규칙을 만들자 ¶
무조건적 차단에는 반대합니다. 이번이 처음의 사례라면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위키에서 아이디 차단이라는 것은 차단을 했다는 그 불명예에 그 의미가 있는 것이고, 물리적인 차단이라는 것이 불가능 할테니까요. 그리고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규칙을 정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 충돌이 장시간이면 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그 경고로 1주일 차단
- 이 기간동안 다른 아이디로 비슷한 류의 충돌을 일으키지 않을 경우에는 1주일 후 자동(?) 해제
- 자숙기간 동안은 자신의 홈페이지에만 글쓰기
이번 경우는 벌써 반년을 끌어온 문제입니다. 더이상 유예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ip와 함께 차단해주셨으면 합니다. 기존에도 키위리안어택에 대해 ip차단은 해왔었고, 단지 그정도 수준의 차단을 말하는 겁니다. 물론 완전차단은 불가능한게 사실이지요. PC방에 와서 쓰는 글까지 막을 수는 없고, 쁘락치도 있고요. 그래도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두자'는 겁니다. 어쨌든 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번거로움을 무릅써야 한다'는 조건을 걸어두게 되면, 아무래도 사람이 글을 쓰기가 쉽지는 않지요.
다음을 위해 어떤 어떤 절차를 거친다하는 규칙을 만들어두는 것은 좋겠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는 더이상 유예하기 힘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수개월 전에도 이런 요구가 있었을 정도였는데, 상황은 여전하거나 더 악화되었습니다. ip차단은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요일에도 여전한 상황이라면 자정(24시)에 차단을 들어가겠습니다. --희상
다음을 위해 어떤 어떤 절차를 거친다하는 규칙을 만들어두는 것은 좋겠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는 더이상 유예하기 힘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수개월 전에도 이런 요구가 있었을 정도였는데, 상황은 여전하거나 더 악화되었습니다. ip차단은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요일에도 여전한 상황이라면 자정(24시)에 차단을 들어가겠습니다. --희상
See also AntiRud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