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상반기출석부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2008년 상반기 출석부

오늘은.... 무지하게 춥군요..ㅜㅜ.. -- Magicboy 2008-01-16 01:30:17

오늘도.... 무지하게 추운걸요 -- 맑은 2008-01-16 09:34:21
어? 같은 날이었네. -- 맑은 2008-01-16 09:34:36

노스모크는 보다 열린 공간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보다 좀 지저분해질지언정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말이죠.. -- Magicboy 2008-01-18 07:34:05

출석부사랑방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아샬 2008-01-20 04:24:41

지저분해질지언정. ^^; -- Doodoori2 2008-01-21 07:56:47

출석부는.. 그냥 .. 댓글놀이고..사랑방은.. 좀 더 심화적인 댓글놀이? -_-a.. -- Magicboy 2008-01-22 04:03:41

출석부는 일정 주기마다 초기화 혹은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랑방 같은 경우는 어떻게 운영이 되어왔던가요? -- Doodoori2 2008-01-22 18:59:51

사랑방,방명록 등은 내용이 너무 커져서 편집하기가 힘들어지는 순간이 되면 분리해 왔습니다. -- 맑은 2008-01-23 09:15:06

쿵~ ㅋㅋ -- 무신 2008-01-26 14:18:13

그냥 여기는 가벼운 얘기 적어도 되는 곳이니 자음으로말하기장난쳐도 되겠죠? ㅎㅎ -- 무신 2008-01-26 14:20:06

주가가 폭락해서... 살만한 종목이 많아지는군요.. 그런데 총알이 별로 없다는. . ..;; -- Magicboy 2008-01-28 03:13:24

자음으로말하기뿐만 아니라, 당근을 심어도 되겠지요? -- 맑은 2008-01-28 08:53:37

오늘은... 그냥..마냥.. 졸리기만 할뿐..ㅜㅜ.. -- Magicboy 2008-02-01 07:23:40

Magicboy님, 졸지 못하게 하리다.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문제, 아니 질문을 남길것이니. 어? 며칠전이었네. 그럼 다 졸아 버렸네. (하고 보니 말이 좀 이상하네) -- 맑은 2008-02-04 09:55:54

2008년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 맑은 2008-02-04 10:41: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맑은님 답변 올렸습니다~^^ -- Magicboy 2008-02-05 01:56:27

떡국 많이 드세요~~~ ^^ -- 무신 2008-02-05 15:25:42

얼마만에 로그인해 보는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파이어폭스가 필명과 암호를 기억하고 있어서 클릭 한방으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노스모크를 처음 찾았을 때의 활발함은 오래된 앨범의 사진처럼 고정되어 있네요. 재미난 필명 뒤에 어떤 사람이 숨어 있을까 궁금해 하기도 했고, 누군가는 새삼스래 아는체 하기 어색해진 이미 알던 사람이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참 에너지 넘치던 누군가는 이 세상을 떠났고, 그 소식을 듣고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괜히 착찹해지기도 했었는데... 그 사람의 글만은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노스모크에 화석처럼 남아있습니다. -- 엉망 2008-02-06 17:00:3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Doodoori2 2008-02-09 08:43:04

무지하게 추운 날입니다.. ㄷㄷㄷ -- Magicboy 2008-02-12 09:06:40

맑은이는 떡국 많이 먹고 배가 터져서 창자가 배 밖으로 왈칵 쏟아졌는데, 울엄마가 이리 저리 굴러다니던 맑은창자들을 도로 집어 넣으시고 예쁘게 꼬매 주셨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새해 인사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아, 엉망님, 낯익은 필명이어요. 하늘만큼 땅만큼 무진장 방가와요. '당신 나 아쇼?'하고 묻지는 말아주세요. 그러면 너무 무섭잖아요. 무서운 건 싫어요. 싫은 것도 싫어요. 엉망님의 향수 속 그 사람의 숨소리를 맑은이는 하나의 산 역사로 지키고자 합니다. // 오늘이 너무 추운 이유는 조상신들이 분기탱천하여 모두 숭례문 아래로 집결하신 탓이 아닐른지요. 그렇다면 그 찬 기운이 조선팔도를 다 얼려버릴 겁니다. 그런데 귀신이 가까이 있으면 입김이 모락모락 난다지요? Magicboy님, 오늘 밤 잠은 다 잤네. 요~ -- 맑은 2008-02-12 10:07:42

이번 주말에 친구녀석 결혼식 참석하러.... 마산시까지 가야할 지도 모르겠네요..ㅜㅜ.. 버스를 타고 가야 할지 직접 차로 가야할지... -- Magicboy 2008-02-15 07:27:16

걸어가면서 고민해도 되지 않을까요? 고민하고 고민하다 보면... -- 맑은 2008-02-16 08:27:59

꽝!꽝!꽝! -- 맑은 2008-02-22 09:58:26

Roman님,이응준님,괴물눈깔님 모두 반가운 필명들입니다. 모두 반가와요. 요즘 이곳 사람들은 출석부란 걸 쓰고 있답니다. -- 맑은 2008-02-27 08:50:21

요즘 사람이 되려면.. 출석부를 적어야 하는군요! -- Magicboy 2008-02-28 10:04:21

출석부를 안 쓰면 사람이 아니라는 말인가요? Magicboy님, 마산시까지 걸어 갔다 온 거 맞죠? -- 맑은 2008-02-29 07:35:45

간만에 와보니 출석부도 있군요 ^^ -- AEBass -- AEBass 2008-03-03 13:41:03

저도 사람이 되기 위해 끄적끄적. :) -- 아샬 2008-03-04 04:40:33

괴물이지만 끄적. -- 괴물눈깔 2008-03-04 05:53:33

요즘 사람이 많네요. 심지어 괴물까지? 요즘 바람은 따갑지가 않아요.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시절이 봄이더니 노스모크에도 봄이 오나 봅니다. 아, 따뜻. -- 맑은 2008-03-05 09:17:07

학교에 캠퍼스 리크루팅을 하러 2박3일동안 갔다왔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새내기들이 후배로 안보이고..그냥 꼬마애들이 대학교 돌아다니는걸로만 보이네요..ㅜㅜ.. -- Magicboy 2008-03-07 02:28:43

요즘들어서 노스모크에 접속하기가 참 힘들어지네요 ㅠㅠ -- 이슈토리 2008-03-07 17:02:07

졸려요..ㅜㅜ -- Magicboy 2008-03-11 09:07:32

춘곤증인가 봅니다. 냉이를 비롯한 봄나물을 많이 먹으라는 소리가 있던데요. (냉이 + 날콩가루) + 물 + 소금 = 냉이국. 괄호가 중요합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실까? 또한 다른 양념은 절대 넣으면 안 됩니다. 거 말이 좀 이상하긴 하네. 절대 안되는게 어디 있다고. 하여간 냉이국의 제대로 된 맛을 보자면, 흠 맑은 입맛에 맛는 냉이국은 꼭 저렇게 끓입니다. 평소 다른 방법으로 끓여드신다면, 이 참에 이 방법 한 번 써 보세요. (채팅방 같은 출석부에서) -- 맑은 2008-03-12 04:18:04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더군요. 몸이 쿡쿡 쑤시고... ㅎㄷㄷ -- 아샬 2008-03-12 07:53:23

벌써 3월이 반이 갔네요. 빨라라. -- daebarkee 2008-03-13 16:39:16

봄입니다!!!^^ -- Magicboy 2008-03-20 00:41:40

하핫, 암기와 공부를 제외한 모든 것들이 즐거워지는 마법의 기간입니다. 간단하게 줄여서 시험기간이라 부르기도 하죠. 그 덕에 노스모크 구석구석 항해중이랍니다. ㄲㄲ -- Doodoori2 2008-04-25 00:36:23

드디어 들어올 수 있군요... 들어오기 너무 힘들어요 ;ㅁ; -- 아샬 2008-06-03 08:53:07

이유는 다르겠지만, 아샬님 저도 들어오기가 참 힘드네요. 아무튼 '맑은 도장' 찍고 갑니다. (아이고 뒷 목 아파라) -- 맑은 2008-06-12 04:23:48

계절은 여름인데 나에게는 마법의 가을이 왔구나 -- 헌터D 2008-06-14 08:07:35

빼꼼~ -- 맑은 2008-06-24 07:31:12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