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Text를 눌러서 편집창으로 왔다가 고칠 것이 없으면 WebBrowser의 뒤로가기 기능을 이용하거나, 화면 오른쪽 위의 아이콘을 누르거나하여, 저장하지말고 그 냥 페이지를 떠나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아무런 수정도 하지않고 "Save Changes" 버튼을 누르면 동일한 페이지의 복사본을 하나 더 만들어, 북마크를 사용하거나 업데이트된 내용을 살피기 위해 를 이용하 는 사람의 경우, 동일한 버전이 여러 개 겹쳐있으면 혼동을 줄 수 있으며, 복사본 파일 숫자와 전체 용량이 늘어난다.
물론 이것은 초보자의 실수지만, 편집창에서 Show Text가 보이기만 하더라도 이런 일은 상당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ko모인모인처럼 변경사항이 없으면 저장하지 않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DaNew
의도적으로 이러한 일들을 반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치, 그 페이지를 광고라도 하듯이. 그럴때는 보다 숙련된 다른, NoSmoke OnSider가 그 위에 이 페이지를 띄우게 되곤하죠. 그 사람들은 최소한 그 페이지의 내용 중에 수정하거나 가감, 맞춤법 교정이라도 하는 것이 속내를 쉽게 들키지 않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까먹는 것 같습니다.-- R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