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터넷을 상징하는 사이트라고 어떤 사람들은 말하지만, 인터넷광이 되어 수년을 사용해도 DaumCafe와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따라서 DaumCafe에 대하여 의견도 분분하다.
1. 부정적 시각 ¶
- 인터넷을 좀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강력한 동의한표. 짜증이 확 솟음.
왜 강력하게 동의하느냐 하면 일단 pop3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물론 최근 온라인우표제인지 뭔지하는 엽기적 발상을 할 정도로 다음은 서비스 마인드가 사라진 업체이며 그들은 인터넷의 대기업화에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을 가둬놓고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이 대중에 다가섰기때문이고 대중이 무비판적으로 그 사이트를 이용하기 때문이겠지만 이쯤되면 최면에 가까운거 아닐까. 다음은 한국의 M$갈다는 느낌이다. 물론 골드뱅크같은 어처구니없던 친구들에 비하면 훨 낫지만. 사람들이 다음까페나 프리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인터넷이 아직 어려운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만해도 개인위키 하나 만드는 것 조차 허덕허덕 댈 정도니까 하지만 알게모르게 그들에게 절대권력을 부여하다간 쓴맛을 보게될 것이다. 빌어먹을 온라인 우표제는 그 첫걸음이다. 자본의 냄새가 사방에서 풍기는 것도 짜증나는데 다음에서는 개중 아주 강력한 냄새가 난다. 코를 막는것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 --거북이
- 두번째 부정적 발언: DaumCafe는 한국 인터넷의 블랙홀이다.
임계질량을 넘어선 블랙홀, 모든 초심자들을 빨아들인다. 다음의 노예로 만들고,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빼았아 간다. 도대체 인터넷같은 자유로운 공간에 왜 개인정보를 집어넣어야 쓸 수 있게 하는 건데? 왜 무거운 광고를 모든 페이지마다 집어 넣는 건데? --아무개
- 창의성을 유지하기위한 비용을 미끼삼아 창의성을 박탈하는데 성공한 공룡. 미디어를 꿈꾸고 권력을 꿈꾼다. 파렴치하게. 박제화된 형식은 박제화된 내용을 낳는다. 게시판, 자료실로 구성되는 똑같은 우리에 사람들을 우글우글 끌어들이고 이들을 볼모삼아 네트를 운운한다. --Ouyaa
- 다음 카페만큼 허접한 인터페이스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난 다음에 있는 모임에는 절대 안 들어간다. -- JikhanJung
- 윤구현은 업무상 다음메신저를 쓴다. 그런데 이 메신저가 새버젼으로 업그레이드 된 후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 익스플로러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다음으로 검색한다. - 이건 다른 곳도 그러니 일단 참자.
- 기본메일처리기가 아웃룩에서 다음으로 바뀐다. 그런데 다시 아웃룩으로 바꾸어도 메신저를 실행시키면 다시 다음으로 바꿔놓는다.
- 기본페이지가 다음으로 바뀐다. 역시 다른 곳으로 바꿔놓으면 메신져를 실행시킨 이후 다음으로 돌아간다.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어떤 놈이 했는지 모르겠다. 다행인 것은 더이상 다음 메신저를 쓸 일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빌어먹을 짓거리는 ICQ를 비롯한 각종 포탈에서 하고있습니다. 거북이는 아직도 ICQ에서 기본으로 세팅해놓은 것을 제거하지 못하고 땜빵처리해서 쓰고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넘들이죠...-_- 언제나 이재웅의 브라우저 메인 페이지에 ICQ홈페이지가 함께하기를. Peace~
- 익스플로러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다음으로 검색한다. - 이건 다른 곳도 그러니 일단 참자.
- Daum Cafe가 애초에 없었다면 한국인들의 인터넷 이용 실태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단 한가지 확실히 단정지을 수 있는건, 특정 커뮤니티 서비스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일방적으로 몰리는 경우는 안생겼을 거라는 것이겠지요. --jforce
글쎄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서비스는 그 특성상 많이 몰리는 곳에 사람들이 더욱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서비스의 품질 차이에 그다지 민감하지 못하고, 커뮤니티의 컨텐츠에 민감합니다. 컨텐츠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사람이 많고 좋은 컨텐츠가 쌓이게 되면 더욱 사람들이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접근성의 관점에서도, 하나의 계정으로 많은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는 편리한 접근성 때문에라도 소수의 1~2개 서비스만이 시장을 대부분 장악하기 마련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애초부터 커뮤니티 서비스가 표준화되고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았어야 하는데, 회원수로 돈을 만들어내는 기형적 수익구도에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Aragorn
- DaumCafe는 외부 연결을 막으려고 노력한다. 일례로 온라인우표제를 도입, 이메일을 규제하여 엄청난 규탄을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주소를 이전했을 경우에 사용하는 자동 이동의 경우에도 그렇다. 일반 홈페이지에서는 HTML 몇줄만 써주면 되지만, 다음 카페에서는 그 간단한 것이 되질 않는다. 일일이 디자인을 다시하고 방문자도 클릭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 최종욱은 DaumCafe의 개방성에 대한 대가로는 서비스의 경직화, 광고 정도가 충분하다고 본다. 이 폐쇄성들은 DaumCafe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들이며, 하루 빨리 우리가 되찾아야 할 권리이기도 하다.
2. 긍정적 시각 ¶
- DaumCafe 칼럼중에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 Roman씨 아말감씨 Jamie씨 그밖의 몇몇분들도 이곳에서 칼럼을 운영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다. 학생들 (중,고, 대, 대학원)이 수업과제물 게시용 DaumCafe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어차피 인터넷 공간이 보석들과 쓰레기가 뒤엉켜있는 곳인데, 그 속에서 아름다운 문화가 많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원래 실패, 실수가 쌓이다 보면 명작이 나오는 것이고, 제대로 된 무언가가 나오기위해서 허비하고 소모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이다. 부정적인 면보다는 생산적인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싶다.
그리고, 정직하게 말하자면, 노스모크에서 소생의 낙서를 비롯하여 (-.-;;;) 청소해야 할 것들이 쫌 있다. 주로 소생의 만행이지만. 쓰레기는 어디에나 있고, 지금 이순간 누군가가 나를 가리키며 좀벌레 같은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식은땀이 질질 난다. --Jimmy
- 비판한다고 바뀔건 없습니다.그런 에너지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다음에 버금가는 제대로 된 커뮤니티 싸이트를 만들어 보시지요. 그런 아이디어는 있습니까? 혹시 대안도 생각해보지 않은채 무조건적인 비판만 일삼는 정치인을 닮아가시는건 아닌지. 다음이라는 회사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 아닙니까. 다음에 난무하는 광고비로 이유식을 먹는 애기가 있을겁니다.
무언가 제대로 된 곳은 드물지요. 게다가 자신이 정말로 제대로 되었다고 믿는것들도 누군가에겐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고요.그리고 거기에 쓰레기와 실수가 난무한다고만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거기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은적이 많습니다.--새벽공기
물론 비판만하면 당연히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판조차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비판문화가 문제이지 비판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은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거북이가 본 가장 진보적인 커뮤니티 솔루션인 위키위키의 사용자들이니까요. 위키위키의 사용자라는 이유만으로도 얼마든지 다음따위의 회사는 갈궈줄 수 있습니다.
사실 거북이는 사람 자체가 그다지 훌륭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당연히 위키즌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이 서비스마인드가 결여된 회사라는 사실과 위키위키가 자생적 인터넷 문화를 양산시키기에 가장 좋은 솔루션중 하나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을 갈궈주는 것은 노조 하나도 못만들게하는 자신감 결여 거대자본인 삼성에게 욕을 하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월하다는 느낌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의식을 가지고 갈궈주라는 말이기때문에 그다지 합당치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자본의 시대에서 자본의 논리를 잘 타고 있다는 점에서 저보다 훨씬 스마트합니다. 저는 능동적으로 그따위 스마트함을 거부합니다.인터넷은 진화하는 유기체라고 봅니다. 이런 시각에서 Daum은 암세포일 뿐입니다. 한정된 자원을 엄청난 흡인력으로 끌어들여 자기증식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암세포일 뿐입니다. 그 암세포에 한국의 네티즌들은 끌려다니고 있고요.자본의 힘 아래에서 허덕허덕대는 녀석이 하는 말로는 조금 민망하지만 말이죠... ( ..)a
전 한국 인터넷 사회의 올바른 진화를 위해서 Daum을 비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aum(만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은 자본의 논리로 움직입니다. 인터넷의 정신은 자본의 논리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최소한 자본의 논리로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비판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비판이 암세포를 싹뚝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도 안 될 것 같고요. 규모의 증식을 위해서는 암세포의 그런 능력도 필요한 것이니까요. 그러나, 지금 우리 한국 인터넷 사회라는 유기체는 암세포에 지배당하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활발한 비판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균형잡힌 진화를 위해서요. --아무개
- 관리가 편하다. 게시판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회원관리를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머리아프게 html이나 기타 다른 언어들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그 덕에 멀게만 느껴지던 홈페이지(cafe)를 누구나 가질수 있게 됐고 그 결과 정보나 지식을 갖고있지만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모르던 사람도 홈페이지를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고 교환할 수 있게 됐다. --kidfriend
- 다음카페의 일부, 번잡하고 조악하거나, 패거리 주의와 폐쇄성을 위장한 개방성을 띠거나, 가치 없는 잡문의 만찬이거나, 혈전을 즐기는 호전주의자들의 놀이터인 곳은 "더 없이 좋다." 그곳에서 다양한 실전 경험과 무공을 쌓고, 무엇이 나쁜 것인가를 충분히 맛보고, 나름대로의 문제의식을 형성하고, 토론최소주의를 얻기 위해 토론최대주의를 연마한 뒤에 이곳에 와서 우아한 공력을 펼친다. --김창준
- 긍정적 부정적인 흑백론을 떠나서, 저는 DaumCafe로 대변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등장, 활성화가 우리 사회의 그룹(타자와의 만남) 集散 유연화를 가능케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생전 처음보는 사람끼리 모여서 차나 술을 마시거나, 정답게 이야기를 하거나, 격렬하게 토론을 하거나 하는 일이 상당히 드물었습니다. 특히 농경 문화의 잔류가 있는 곳에서는 더욱 "낯선 사람"에 대한 관념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가 이런 사람들간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에 큰 작용을 했으리라 짐작합니다. 이제 낯 모르는 사람끼리 뭉치기는 과거에 비할 때 정말 쉬워졌습니다. 이 현상은 인터넷을 벗어나 현실 사회에까지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처음보는 사람에게 쉽게 부탁을 하거나, 또 쉽게 도와주는 것, 새로 만나고 헤어지는 데 별 부담이 없는 것 등. --김창준
3. 한국의 온라인커뮤니티 문화 ¶
- 스터디 그룹의 광역화(?)
그전까지만 해도 스터디 그룹은 대부분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끼리 조직하거나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끼리 스터디 모임을 만들었다면 다음 카페를 비록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스터디 구성원들이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서 오직 스터디만을위해 모이게 되죠. 이와같은 스터디 모임은 대체로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익 몇점 이상이라든가 프로그래밍 실력은 어느정도라든가 하는 기준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가 결집력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 독특한 취향의 사람들의 쉼터
온라인 커뮤니티가 생기기 이전에는 특수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결집을하기가 어려웠고 스스로 혼자서 만족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왠만큼 특이하지 않으면 다음 혹은 프리챌에 관련 동호회는 다있습니다. 지하철 사랑 동호회라든가 버스 사랑 동호회 이런 동호회가 있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참 신기 했습니다만 지금은 이분들이 특수한 집단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일회성 만남에 연속성을 보장해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는 검증이 쉽지 않은 것인데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든가 특수한 행사에 자원 봉사를 같이 했다든가 하는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끼리 앞으로 자주는 못만나더라도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서로 일정기간 정도는 연락을 주고 받는 사례를 자주 보았습니다.
- 노스모크에도 있던 내용인데 수업에 관한 자료, 질문등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놓고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교수클럽이라고 하는 수업 지원 시스템을 갖춘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수업 지원 커뮤니티를 적극 지원하려는 정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개선안 모색 필요 ¶
잡종은 DaumCafe 보다 더 나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어떻게 구축할수 있을까에 관심이 더 많다고 할수 있죠. 다음은 어차피 돈을 벌기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지 더 나은 커뮤니티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은 아니니까요. 노스모크보다 진입장벽이 낮춰진 , 네티즌들이 모일수 있는 온라인 광장을 잘 창출해내는것이야 말로 앞으로 인터넷 문화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죠.
결국 위키를 쓰거나, 자기가 커뮤니티 홈을 만드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갈라드리엔
집집마다 위키를 달자는 캠페인을 하죠. 조금 열성 있는 사람들은 (제 의견에는 예컨대 UseModWiki보다 훨씬 복잡한) 제로보드도 설치하는데 위키를 만인이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서상현
제로보드는 대부분의 호스팅업체에서 설치해 주지만 위키는 설치해 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UseModWiki의 설치가 쉽더라도 남이 설치해 주는 것보다 쉬울까요..? --litconan
이글을 다음 까페팀에게 보여줬더니..이런 답글을 달아 놓았네요..(개인적인 일로 .. 다음 직원분들이랑 이래저래 볼 일이 좀 있어서...-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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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팀 - 몇가지 반론을 하자면 이분들은 위키를 이용할만큼 파워유저라는거죠.. 위키가 아무나 사용할만큼 그렇게 쉽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음카페의 정책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는것이지 전문가집단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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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팀 - 몇가지 반론을 하자면 이분들은 위키를 이용할만큼 파워유저라는거죠.. 위키가 아무나 사용할만큼 그렇게 쉽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음카페의 정책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는것이지 전문가집단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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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중 일부기능은 넷스케이프, 오페라 등 사용률이 낮은 브라우저
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의 기능 구현상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할 수
없음에 양해를 구합니다.
이 서비스중 일부기능은 넷스케이프, 오페라 등 사용률이 낮은 브라우저
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의 기능 구현상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할 수
없음에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동의하기 힘든 것이군요. 다음의 어떤 서비스도 브라우져를 탈만큼 기술적인 것은 없다고 봅니다. --씨엔
불가능하다는 게 아니라, "귀찮다"는 뜻 아닐까요. 좀 점잖게 말하자면, 상업적인 이득이 비용에 비해 작다는 뜻이겠고요. --서상현
들인 비용이 가치있도록, 압력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엉망
간단합니다.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저를 많이 쓰면 됩니다. 특히, 다음에 돈을 벌어다줄만한 사람들이 많이 써야 합니다. 아바타가 멍청하다고 생각하며 돈도 안 내주는 (저같은) 사람들이 많이 써봐야 소용없습니다. --서상현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저를 많이 써야 하는데.... 사람들은 InternetExplorer의 비표준에 익숙해져 있어서... -- factorize
만약 IE의 "비표준"에 익숙해져서 웹 표준을 잘 모르는 웹 개발자라면, 가까운 미래에 고생좀 깨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IE 6에서 웹이 천년 만년 고정되어 있을 것 같습니까... --서상현
개선안 모색 방안의 하나 일지 모르겠지만 네이버카페가 12월 15일에 오픈합니다. 네이버 카페팀에도 이 글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 litconan
부족한 검색기능. 남의 좋은 카페를 지시(링크)해 주는 문화의 부족. 카페의 개인 소유구조.
-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서버장애로인한전자우편유실손해배상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