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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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나

  • 80년생. 부산태생.
  • 독문학 전공.
  • 책, 음악, 영화, 게임 등 문화의 전반적인 영역에 문어발을 뻗치고 있으나 하나도 섭렵한 것은 없음.
    결국, 지식의 허영. 그러나!
  • 이를테면 잘디잘은 -그러나 무딘- 촉수덩어리.

현재 나는

해야 할 일 사이에서 방향을 못 잡고 압사 직전.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이 셋의 차이는 가끔 나를 우울하게 한다.
할수있는일해야하는일하고싶은일 간신히 접점을 찾아나가는 중이다.



철저히 개인적인 남겨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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