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Kim ¶
반갑습니다.Kim님...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라...재밌겠군요. 근데 외국계회사에서 근무하세요? 아니면 현재 외국? 왜 직장에서 그렇게 부를까요?....Io
안녕하세요.. --picxenk
음 저는 choi의 첫째딸인뎅....반가워요...bites
약간 늦은 인사인 듯 하지만, 반갑습니다. 지원
메일체크부탁드려요. 사회생물학 관련
윤구현입니다. 제 페이지에 멋진 글을 남겨주셨더군요. 그런데 발빠른 김우재님이 제 페이지에 달라는 글을 또한 남겼구요. 그러나 윤구현은 개의치 않고 고맙게 받고 싶습니다. 다 읽고 돌려볼 수도 있구요. 하지만 김우재님은 이미 그 책을 도서관에서 읽으셨을 겁니다. 가장 노스모크적인 일은 사회생물학1권이 유랑도서관에 기증되는 것이겠죠.
오..kim 정말 고마워요. 그 영화를 봤을 때 보물이라도 찾아낸 것 같았습니다. 정신은 멀리 밖으로 뛰쳐나가 있는데 내 몸은 묶여 있는 답답했던 시절이었죠. 저도 인라인스케이트 좋아합니다. 아직 내리막 길에선 넘어져서 멈출 수밖에 없지만요. 봄이 오면 다시 꺼내들어야겠습니다. 전 아직 제가 포메이션 안 나가도 된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그리고 연락처를 hassaramia@hanmail.net으로 보내주실래요? --dotory
잘 들어갔죠? 오늘 이리 저리 끌고다녔네요. kim씨가 한 얘기 감명받았습니다. 영화 잘 볼께요. --dotory
Kim! 정말 고맙습니다. 빌려주셨던 영화는 아주 잘 봤구여, 복사두 해 두었구, 스크립트도 다운 받았답니다. 제가 모두 좋아하는 배우들이어서 오래오래 간직하며 볼 생각이예요. 이번 토욜에는 나오시나요? See you then...--HeesooPark
책 잘 받았습니다. 이삼일 되었는데 바로 글을 남기지 못했네요. 제 질문에 답을 아직 안주셨습니다. 책값에다 우편료까지... 는 너무 고마운 호의입니다. 제가 제안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주세요. 아니면 제가 제일 맘에 드는 방법으로 지불하겠습니다. 바로 노스모크운영비로 내는 것입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입니다. 자전거로 서울에서 춘천가는데 조금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윤구현
Kim씨 오늘의 데이트도 유쾌했습니다. 게다가, 힘겹게 들고 다니시던 과학동아, 그중에서도 7월호부터 열어보았지요. 넌인터넷하니난위키한다가 들어있었거든요. 잘 보겠습니다. 이거 맨날 데이트하는줄 알겠다. 호호호.
데이트가 무엇일까요; -- 최종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