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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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이름 : 최민성 崔珉誠 Choi Min-sung
E-mail : mins at fsu.or.kr
Homepage : http://mins.fsu.or.kr

신뢰할수 있을지 모를 http://www.2learning.co.kr/mbti/MBTI1.htm 검사에 의하면, INTP
다른 유형은 보질 않았지만, 상당히 날 잘 표현한듯 하다. 안 좋은것들 까지도. :(
http://www.2learning.co.kr/mbti/INTP.htm
암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최종욱

Mins?


MINS [minz] 【Minor(s) In Need of Supervision】 n. 《미》【법】 감독을 필요로 하는 미성년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들 있지만, 그다지 의도하고 만든것은 아니다.
단지 무언가 닉네임이 필요하였고, 제대로 만들기는 귀찮았고 해서..
이름을 따서 얼렁뚱땅 만들어진 닉네임이다. ^^;
하지만 오랫동안 써와서인지, 나름대로 애착이 있다.
그리고 뜻 역시 마음에 들어서 고집하고 있는 닉네임이다. ^^

관심 거리들


컴퓨터


어릴때부터 컴퓨터와 함께 오랜 생활을 해왔다.
컴퓨터와 하루 종일 붙어있으며 생활해온 시간들은 많은데, 정작 생각해보면 도대체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PC 통신을 시작하기 전에는 게임도 가끔 하면서 이것 저것 하며 살아온듯 싶고, PC 통신 초기에는 다른 사람들 처럼 채팅에 빠져살기도 했다.
PC 통신을 접하게 된것은 자만에 빠져있던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게 만든, 나에겐 엄청난 변화를 주게된 사건중의 하나다.
그러나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있던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점점 음지의 세상으로 숨어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면서 접하게 된것중 하나가 이었다. 은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좋은 재미거리가 되었다.
훗날 이것은 실력도 없으면서 보안이라는 학문에 발을 담구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게 아닌가 생각된다.
어찌되었든 현재의 나의 관심사에서 해킹과보안이 전부가 되진 않았지만,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보다 재미난 세상을 살기 위해 많은 재미거리를 찾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OS 도 한번 제작해보고 싶고, 여러 재미난 프로젝트 거리들도 있으나 혼자만의 상상속에 빠져 있어 언제 빛을 보게 될런지는 알수 없는 실정이다. ^^

HAM


따분한 대학생활중 호기심에 이끌려 발을 담구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까지는 경험 無
라이센스만 취득한체 뻐팅기고 있는 중이다. ^^;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진지하게 빠져들어보고 싶다.

여자


생물학적 (Sex) 으로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사회적 (Gender) 으로도 엄연히 남자인 Mins 에게 중요한 관심거리중 하나.
한편으로는 아주 좋아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상당히 귀찮게 생각하고 (꼴에 -_-;) 싫어하는 이중적인 자세를 가짐.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보면 여자와 가깝게 지내서 기분 좋게 끝난 일이 드물음 :(
아직까지는 혼자가 편하고 좋다는건 거짓말일까나... 바람처럼 자유스럽게 살기에는 여러가지 괴로움들이 많다... ^^;

추리 & 미스테리


아주 어린 시절에는 지금보다 부지런해서였는지, 머리 쓰는 것을 좋아했던가 보다. ^^;;;
그 영향인지, 그 시절에는 수수께끼 퀴즈와 추리물과 같은것들을 좋아했다.
지금이야, 브라운 신부나 괴도 루팡, 홈즈와 같은것들의 완역판이 다시 발행이 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그 당시 한국의 추리 문학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Mins 는 그리 나이가 많지가 않지만.. ^^;)
기억에 의하면, 코난도일의 홈즈와, 모리스 르블랑의 뤼팽, 에드거 엘런포우의 작품들, 엘러리 퀸..
애거서 크리스티. 지금 보니 보긴 많이 봤나 보다.. 기억은 하나도 안나는데 :-p
최근에는 귀차니즘에 의해서 그리 많은 책들을 보지 않았고.
왠지 현재에는 완전 범죄라는게 불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막연히 들어서일까.. 아니면 허무맹랑한 소설일거라고 지레 짐작해서일까.
그래서인지 현대 추리 소설은 본 작품들이 없다. (고전물들이 좋다. ^^)
하지만 코난이나, 김전일과 같은 가벼운(?) 추리 만화들은 즐겨 보는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김전일 추리 소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레어 아이템으로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

게임 & 퍼즐 & 퀴즈


지금은 귀차니스트 인지라 생각하는게 귀차나서 거리가 약간 멀어졌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이상한 노릇이다.
종종, 숫자에 관련된 퀴즈는.. 숫자 놀이... 말과 관련된 퀴즈는.. 말장난으로 치부해버리기도 하지만.. ^^;;
가끔씩 귀차니즘에 벗어날때에는 열중하기도 한다. 그러고보면 Mins 도 말장난을 간혹 즐기기도 한다.
다른 사람을 골리는 일은 참으로 재밌기 때문이다. :(

* 게임이론 : 사실 이러한 깊이 있는 학문이 있는지도 몰랐다. 경제학쪽에서 자주 보이는듯 한데, 알고리즘 문제와 여러 퀴즈들을 보게 되다 보니..
자주 접하게 된듯 하다. ^^; 얼마전에 모 교수님의 게임이론에 대한 글을 보고 감탄했다. 하지만 그 뿐인가 보다. 볼수록 머리가 아프다.
아 그러고보니 오래전에 폰 노이만 이라는 사람이 게임 이론을 정립했다(?) 라는 글을 보고 의아해 했던 기억이 생각난다.. :(

*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인가 : 레이먼드 스멀리언이라고 리학 에 조예가 깊은 사람의 저서이다. 그냥 보면 말장난이다. ^^;;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다. 그리고 머리가 조금 아프다. ^^;; 과거에 모 퀴즈 사이트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본건 같은데..
역시 기억이 안 난다. :(

My Diary


하루 동안 한거는 아무것도 없고, 머리만 잘라따 -_-;; 하루의 시작이 언제인지 종종 햇갈린다. 아침에 자고 오후에 일어나는 생활..
그래도 불면증에 잔건 없다.. 항상 잠이 모잘란 생활을 이젠 벗어나야 되는데.. ㅠ_ㅠ 04/01/16 AM 01:14

그간의 방황 기록 (젠장 한번 날라가따 ㅠ_ㅠ)

03. 12. 31. 정든 고향을 떠나 대전 태평동 버드내 @ 로 이사
03. 12. 31. ~ 04. 01. 15 / 보관중이던 시디를 이용하여 만화책 감상 (상남2인조, 초밥왕, 터치, H2 ~~)
04. 01. 10. 무선 인터넷 넷스팟 설치 (모뎀 생활에서 벗어남)
04. 01. 15 ~ / 방황을 마치고 새롭게 정신을 추스림, 장발 상태인 머리를 깍기로 결심 :) 배수진 (背水陣) 의 각오

Stuff


아--아-- 여기는 니노미야 아미. 들리나요? 
지금은 8월 25일 금요일, 오후 9시 25분 31초, 32초 33... 
기온 28도, 맑음. 미풍... 듣고 있나요? 
당신을 좋아합니다. 
여기는 니노미야 아미. 야마토 케이스케, 응답하라. 오버! - <러프> 
만화속명대사 에서 슬쩍..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 러프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얼마전에서야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들을 알게 되어서..
작품들을 볼때마다 밤을 꼬박 새우면서 정말로 닥치는 대로 보게 되었다. ^^;
한가지 느낀점이라면 남자가 성공하기 위해선 여자가 필요하다는것 정도 ^^;;
나에게도 무언가 성공의 계기가 되어지는 사건이 생기길 바라는건 욕심일까.

Dear Mins


내가 선택한 길이라면 나중에 후회 될 일을 만들지 말고 열심히 하자. 설령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더라도 후회 하지 말자.
인생에 실패는 있어도 후회란 없다. 매 순간을 소중히.. 지금 당장 죽는다 하더라도 후회 되지 않을 삶을 살자. by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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