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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어별 Bus를 운행하는 건 어떨까요? 각 언어권별로 버스를 운행해도 재미있을 듯 싶은데요. 한국어는 노스모크를 중심으로... -- 까리용
좋은 생각이십니다. 일단 미트볼의 형식을 이용하도록 하죠.
3번 노선이 독일어 버스입니다. 한국어 버스도 노선번호를 할당받아야겠죠? 한자리수 번호가 힘들다면 3XX 번대는 어떨까요? 제일 먼저 생긴 독일어 버스는 3번의 대우를 해 주고, 그 다음은 3X, 3XY 식으로 가면요. 미트볼의 버스관리자 모임에서 이야기될 내용인가요? -- 까리용
현재 노스모크가 속해있는 "다언어 위키 여행"은 12번 버스입니다. HelmutLeitner가 노스모크를 생각해서 특별히 "12"를 골랐다고 합니다. 한국만의 버스 여행을 만든다면 3이 참 좋겠다 싶지만 9XX번이나 88번(88-XX)대는 어떨까 합니다. --김창준
현재 노스모크가 속해있는 "다언어 위키 여행"은 12번 버스입니다. HelmutLeitner가 노스모크를 생각해서 특별히 "12"를 골랐다고 합니다. 한국만의 버스 여행을 만든다면 3이 참 좋겠다 싶지만 9XX번이나 88번(88-XX)대는 어떨까 합니다. --김창준
현재 1XX 번이 위키엔진 투어죠? 각 언어별 투어들도 곧 생길텐데 일정한 번호대를 썼으면 합니다. 8XX라면 다언어 위키 여행은 그 대표인 8번으로 하고요. 즉 8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맘에 드는(?) 언어권에 도달하면 8XX 번으로 갈아타는 것이죠. 이런 식의 대응이 있으면, 8이란 숫자는 다국어권이라는 뜻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각 언어권별 버스는 아마 10대 이상 생길테니깐요. 국가별 버스도 같은 번호대를 쓰고요.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버스운전사 연합에서 이야기할 문제일 듯 싶습니다. -- 까리용
TourBusMap에 보면 노선 번호가 대충 나오는군요. 독일이 위키사용에 제일 활발한 듯. 12번이 다국어이니, 12번 이상부터 가능하던지, (02번은 없고) 03번이 독일이므로, 03부터 12번 사이의 번호가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관련 내용을 써서 번호를 선점해버리는 방법도 있을지도... 문득 05번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Korea스펠이 5개니깐) -- 고무신
지도를 대충 만드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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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버스는 순환선이군요. (다 그런가 ?) 클릭 클릭 클릭 하니 다시 노스모크로 오더군요
"투어버스"라는 것이 일본에서 성행하는 "웹링"이라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까? 만약 그런 것이라면 별도로 한국어권을 위한 서브정류장을 두는, 그런식으로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가요? 해당 정류장에서 마을버스로 환승하는 것은 안되나요? -- ba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