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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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나는 빵판이 더 좋아요

2003둘리를 보고 싶어요. ;;
[http]2003 둘리 보시고 싶다고 하시기에... --DrFeelgood
아앗.. 감사합니다. -- bab2

Dear bab2


사정이 있어서 코멘트는 모두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 bab2
코멘트는 홈페이지 주인이 맘대로 지워도 되죠.. INFP였군요. 반갑습니다. --PuzzletChung
네. 저두요.. :) -- bab2

안녕하세요. 위키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흔히 모든 것에 링크를 달고 싶어하십니다. :) 하지만 ThisIsNotAnEncyclopedia, 질문없이묻기필요한만큼만 링크를 생성합시다. --DaNew

네 ^^; - bab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상원
:어서오세요... ^^ - bab2

위키 무사히 설치했냐고 물으셨지요? 답이 늦었네요... 설치는 됐는데... UseModWiki가 맘에 안드는 점이 몇 가지 있어서... 중단 상태여요.... 다른 것은 거의 해결했는데... 줄바꿈 기능이 안돼서요... 혹시 아세요? - kcjun

미남이시네요 ;) . 부럽~ -- 최종욱
헉 ^^;; 카메라 빨입니다. 미남이란 얘기 듣고 너무 기뻐서 한참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네요 *-.-* 수줍 -- bab2

카메라 빨도 못 받는 저는 어쩌란 말입니까! (버럭) -- 최종욱

저의 실체를 밝히면 놀림받을까봐 밝힐수가 없겠네요.. :D 어서 사진을 올려주세요 ;) -- bab2

얼굴 들이밀어서 직접 스캔한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어떤가요 :D ;; -- bab2
아아악; -- 최종욱
그로테스크의 원조네요...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고 있던 것이었는데... 밥투님이 먼저 하셨네요? 안면에 이상은 없나요? - kcjun
실은 눈때문에 걱정이 됐었는데, 피부가 귤껍데기 된거 빼고는 별 문제는 없군요. 으하하~ 원래 99년도판이 따로 있었는데 그건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이번에 새로 한번 찍어본거죠. ^^; -- bab2
사진을 보니 kz님과 닮았다는 느낌을 주네요. -- 한별
오, 그 사진 보고 싶습니다. --kz


너무 불친절하게 글을 남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피곤에 절다보니 친절이란 것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불쾌했다면 용서해주십시요. 오늘은 설이니 복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 씨엔
무슨 말씀이신지 잘.. ㅡ.ㅡa -- bab2

여기저기 '혹시 그분 아니세요?'라고 묻고 다니시네요 :) . 아쉽게도 대부분 아니라서-

... 더이상 무슨 말을 해야하는거지! -,.-;;; -- 최종욱

(웃음) ^^;; -- bab2

찢어지면 어떨까요...? -- 최종욱
아프죠 흐흐흐... 함 당해보심이.. -_-a -- bab2

저는 참 이상합니다. 제가 누군가를 참 좋아하던 때,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나서 인사만 해도 화장실로 달려가서 혼자서 울어제꼈답니다. 우연히 같이 노래방에가도 화장실로 달려가고... 그런데 정작 제가 헤어지자고 하던 날에는 눈물이 딱 한방울만 나고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대신 나중에 전화를 할 때, 전화기를 붙잡고 한참을 울었죠. 아직은 이별보다 우연히 만나는게 가슴이 참 아프답니다. 비정상인가-_-? -- 최종욱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는 비슷한 이유로 애꿎은 자동차를 개박살 낼뻔한 적이 있었죠.(흐미.. 진짜 박살냈더라면..;;)
암튼 저는 당분간 혼자 지낼겁니다. 여건도 여건이지만, 여자가 무섭습니다. -- bab2
DeleteMe 앗.. 전 여자가 안 무서워요~ ^^;; -- 지아

엄마두 무서워요 :) ? 사람이 무서운 건 아닐까 싶네요... -- 최종욱
무서워여.. 울엄니 을매나 무서운디 ;_;a -- bab2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차암- 웃기게 생기셨어요 :) . 왠지 자연스러운 얼굴, 좋아요! 제 얼굴은... 절망! -- 최종욱
드디어... ㅜㅡ -- bab2
에? 음... 나쁜 뜻이 아니라~ 정말 유쾌한 얼굴이라구요 ^^; 보고 있으면 기분 왠지 좋아지라고 얼굴에 써져있는 느낌- 저 같은 보통 사람은 밋밋하다구요~ ^^;;; -- 최종욱
으흐흐흐.. 설마 나쁜뜻으로 말씀하셨겠습니까 ^^; 근데, 제 사진중에서 스캐너로 들이밀은 사진은 검은배경으로 보면 끝내줍니다. 오늘 새벽에 생각없이 사진 링크 눌렀다가 자기얼굴보고 자기가 놀래서 비명을 지르는 사태가 벌어졌었죠 '_';; -- bab2

오늘은 2월 3일. 찢어진지 45일째 되는 날 하시길래, 발레하다가 다리가 찢어지신 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가 봅니다. 가슴이 찢어 지셨군요. 힘 내세요. 누군가 묘비명적어보기에서 이렇게 말했군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모든 일에는 시간이 있다니, 가슴이 찢어지는 시간이 있었다면 아무는 시간도 올 것이고 또한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시간도 다시 오리라는 것. 마찬가지로 부푼 가슴이 터지는 시간 역시 또 올 지니! 밥 많이 드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사는 것이 제일. 돈 워리 비 해피. --맑은


bab2님, lovol.net 링크등록 가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CyberLaw
감사합니다. :) -- bab2

안녕하세요. bab2님. 조선일보 페이지에 쓰신글을 진보와보수 페이지 쪽으로 넘겨도 될까요? 지금 정리중인데요. 마땅히 넣을 곳이 없어서 ^^;; --홍차중독
네. 괜찮습니다. ^^ - bab2

안녕하세요. DrFeelgood입니다. 지금 근무중이라서 퇴근후 자료를 FTP에 올리고 링크를 이 곳에 남겨드리는게 좋을 것 같군요. 혹시 몰라서 MSN의 대화상대추가를 했습니다. HallOfNosmokian에 있는 ID는 더 이상 대화상대 추가가 불가하여 imfeelgood@hotmail.com 으로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http]한글번역 USB관련자료, 월간 전자기술 2001년 1월호
[http]한글번역 USB관련자료, 월간 전자기술 2001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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