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1. 지상은
- 2. Raymundo
- 3. 지양
- 4. 헌터D
- 5. 인클루드
- 6. musiki
- 7. jania
- 8. Melaz
- 9. jeongki
- 10. 주전자
- 11. 지구인
- 12. gerecter
- 13. nativebox
- 14. 현재 (2007. 10.) 접속되지 않는 곳들
- 15. NovaKim
- 16. 맹구의 즐거운 인터넷 세상
- 17. Astro
- 18. PuzzletChung
- 19. croove
- 20. 그로모
- 21. SeaofMagic
- 22. ImFallStar
- 23. 최종욱
- 24. 무아
- 25. 환이
- 26. michelle
- 27. JStrane
- 28. 목장아자씨
1. 지상은 ¶
개인위키의 막강한 위력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하드 구석구석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다시 찾아서 개인위키에 새롭게 정리하고 있는데, 무어라 말할 수 없이 좋군요.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개인위키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컴퓨터에 깔아서 쓰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유용하다고는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어디서나 인터넷만 된다면, 자신이 필요한 모든 정보에 access 할 수 있도록 개인위키를 구성하는 것이 활용도를 높이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해 놓으면, 너무 개인적인 정보들이 많아서 공개를 할 수 없다는 것인데, 뭐... 공개용은 따로 만들면 되니까요.
2. Raymundo ¶
저는 위키위키로 개인홈페이지를 만들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거의 용도가 개인 일지 용이라서 URL 을 광고하고 다니지는 않는터라 오프라인에서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만 알리는 정도인데, 찾아온 사람들 대부분은 별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만. ^^; 아무래도 좀 복잡해 보였나보지요. 하지만 더 이상 html 편집을 할 필요도 없고, (웹페이지 에디터들은 소스코드가 너무 난잡한 듯 하여 꺼리는 편입니다) 특히나 기존에 있던 페이지를 링크하기 위해서 URL 을 일일이 a href=어쩌고 하면서 적어줄 필요가 없다는 것 만으로도 기쁘기 그지 없지요. 홈페이지 전체를 게시판들의 꾸러미로 꾸미는 경우도 요새는 많습니다만, 게시판의 가장 큰 특징인.. 시간이 지나면 이전 게시물이 묻혀 버리는 것이 참 싫었거든요.
홈페이지를 만든 직후에 개인위키에서페이지수정권한을 공개할지 말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만, 공개를 전혀 하지 않더라도, 위키위키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여전히 멋진 일이네요. 특히나 더 이상 귀찮은 작업 - 태그 달고 html 파일 수정하고 링크 걸고 등등 - 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행복할 지경입니다.
3. 지양 ¶
위키도 쓰고 제로보드도 쓰고 irisnx 도 씁니다. 심지어 남이 만든 백문백답이나 캘린더CGI 도 돌리구요. 게다가 옛날 홈페이지에 있던 수작업한 HTML 페이지들도..=_= 근데 결국 CSS 맞춰주고 메뉴 똑같이 맞춰주면 다 똑같아 보이더라구요. 음..역시 만능 도구는 없는 거죠.
6. musiki ¶
http://musikis.cafe24.com/ccmpic
기독교 음악 관련 위키입니다. 물론 전혀 상관없는 분도 환영은 합니다만 아직은 별로 볼게 없네요.
권한 다주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줘도 뭐 사용들을 할줄을 모르니
기독교 음악 관련 위키입니다. 물론 전혀 상관없는 분도 환영은 합니다만 아직은 별로 볼게 없네요.
권한 다주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줘도 뭐 사용들을 할줄을 모르니
7. jania ¶
키워드는 UserExperience, GameDesign, SocialNetworkService, ExtremeProgramming, SoftwareEngineering, CognitiveScience, EvolutionaryPsychology 입니다.
8. Melaz ¶
http://melaz.net
직접 위키엔진을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정말 간단합니다-_-;;) 게시판을 만들려고도 했으나, 문서관리의 편리 상 위키형식으로 만들게되었네요.
일단 직접 html 편집을 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하군요^^;
직접 위키엔진을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정말 간단합니다-_-;;) 게시판을 만들려고도 했으나, 문서관리의 편리 상 위키형식으로 만들게되었네요.
일단 직접 html 편집을 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하군요^^;
10. 주전자 ¶
http://ajou.ac.kr/~com4ys
홈페이지에 Wiki를 한켠 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UseModWiki를 이용해 수정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방 한 켠이었는데, Wiki만 건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잡다한 내용들- 예전에 썼던, 만들었던, 찍었던‥‥‥-을 올리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정리는 요원한 듯.
홈페이지에 Wiki를 한켠 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UseModWiki를 이용해 수정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방 한 켠이었는데, Wiki만 건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잡다한 내용들- 예전에 썼던, 만들었던, 찍었던‥‥‥-을 올리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정리는 요원한 듯.
16. 맹구의 즐거운 인터넷 세상 ¶
XINU Wiki 위키와 제로보드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결국 위키로만 페이지들이 구성되지 싶네요. 신변잡기적인 내용들로 구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홈페이지입니다. 위키를 이용해서 하나 더 만들고 있는데, 만들고 나서 여기에 등록하겠습니다.
20. 그로모 ¶
http://math.korea.ac.kr/~ywkim/gnwiki/
기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공간입니다.
선형대수의 기초이론 부분도 다루려고 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만 조금씩 발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공간입니다.
선형대수의 기초이론 부분도 다루려고 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만 조금씩 발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25. 환이 ¶
제 개인적인 용도로 위키위키를 사용하게 되면서 '공개' 와 '폐쇄'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막자고 생각하니, 부끄러울게 뭐있나 싶고 열자니 또 제 개인적인 고민이나 힘내는 말같은 것들을 꼭 보여줘야 하나, 하는 두가지 사이에서의 고민이었죠. 그러다 요즘은 '공개를 하되 최대한 복잡하게 만들자' 가 되었습니다. http://hahehihohu.net/hwan Dea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