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미소년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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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책 표지가 일단 환상이군요. 나는 이쁜책이 좋다!

죄송합니다... 후다다닥.. --pXXXXXk

이야..픽센크님이 나는미소년이좋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시네..^^

양성적인 매력이 있는 그림이군요. 멋쥡니다.

푸갸갸갸갸갸갸갸........ >.<

레넌과 오노의 합체... 아말감의 정체는~~

1. 서평


picxenk는 상쾌한 월요일 종로 영풍문고에서 나는미소년이좋다를 구입했다. 서점 입구를 들어서자 '새로나온 비소설'코너 찾기 쉬운 곳에 비치되어 있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표지'를 보고도 느끼는 점이 있었다. 표지에는 아말감님의 얼굴이 반을 차지하고 있고 그 위로 '나는 미소년이 좋다'라는 빨간 글씨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그녀의 표정이다. '나는 미소년이 좋다'라는 약간은 자극적이고 반항(?)적인 말을 크게 소리쳐 말하지 않고 입을 꼭 다물고 있다. 그러나 그 입은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터져 나올 거 같다.(물론 엽기적인그녀 의 전지현 입과는 다르다..) 아말감님의 표정은 마치 '나 할 말 많거든.. 터뜨리고 싶어 미칠거 같거든..'이라고 말하는거 같고, 책을 펼치는 순간 다 쏟아져 나올 것만 같다. 책 표지가 만약 '소리치는 표정'의 이미지였다면 상대적으로 책의 텍스트가 힘을 잃었을지도 모르겠다. 그 점에서 지가마음에드는책이다. :)

근데 저건 입을 꼭 다문게 아니라 아말감씨가 좋아하는 입안에 공기 불어넣기 포즈(일명 몽키페이스 ;) )인 듯 한데요? 그 기차역 앞에서 찍은 일련의 사진들... --김창준
하핫.. 그래요?? 재밌는 취미시네.. 뭐.. 전 그냥 제 생각에.. 어차피 읽는 사람 마음이죠.. :)
호..그렇담 표지가 정말 잘 나왔다는 거네요..^^; --아말감

Frotw는 고아원 봉사를 마치고 영풍문고 평촌점으로 향했다. 음.. 도대체, 책이 어디 있는거야!! 앗! 저기 신간안내로 가보자. 음..이럴수가! 신간에 나는미소년이좋다가 없다!! -_- 이 무슨일인고,, 이잡듯이 서점을 뒤진결과 책 두권 발견 -_-(구석에 있어서 안보였음) 영풍문고에 음험함(?)에 새삼 놀라며:( 책값을 지불한 Frotw 직원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욧,, 이거 판매 순위에 들어가나요?" 그러자 직원 왈. "아! 맞다 -_-" 그러더니 옆에다가 무언가를 끄적끄적 적었다. 그렇다! 영풍문고 평촌점에서 내가 아말감님의 책을 판매개시 한 것이었다! 만쉐이~ -_-(좋은건지, 나쁜건지..) 집에돌아오자 엄마가 책 표지를 보고 하시는 말씀. "그거 청소년이 읽어도 되는거냐? 엄마가 먼저 읽고 주마" -_- 그래서 책은 지금 엄마의 손안에.. -_-;; --Frotw

2. 잡담


7월 13일경 해냄사에서 드디어 아말감의 책 <나는 미소년이 좋다> 나옵니다. 이 경사를 같이 즐거워해주시길.. 참, 중간에 도움주신 김창준 dustysnob 빈이님께 감사드립니다. ㅜ.^; 저자싸인!을 한 책을 증정할 거입니다. ^.~ 아말감

축하합니다. 일년 이상을 개기던(?) 책이 드디어 나오네요. 답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궁금한거... 만족스러우십니까?
책의 완성도는..만족스럽습니다. ^^;; 문화평론을 에세이로 만들기, 문장뜯어고치기가 참 애먹었죠. 이론의 완결성은 이 책에 바라면 안 됩니다. -.-; 욕심버리고 초고의 3분의 1 꺼리만 가지고 집중했습니다. 틈이 있으면 있는대로, 빙산 윗부분만 떠먹는 셈쳐야.. 모 이건 논쟁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해결하죠.

근데 제목이 그렇게 결정이 났군요. 나는 X가 좋다... 요즘 X가 죽어야 Y가 산다도 뜨는 듯 하던데.. 추남이(혹은 아저씨가) 죽어야 미소년이 산다? --김창준
그냥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전통의 선상에 서기로 했습니다. 아실테지만. -.-+

책을 쓰시다니.. 어려운 일을 하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우산
감사합니다! ㅜ.ㅜ;

천페이지파티 때 축하할 일이군요. 책 기대됩니다. ^^ --지상은

축하합니다.^^ 저두 어여 보고싶네여... 근데 난 미소년 별루 안좋은데 어쩌죠? 미소녀라면 몰라도...-_-; --yong27
남자들한텐 미소년 좋아해줄거 안 바래요..그냥 미소년이 되어줄 거나 바라죠..^^;;
푸하핫 :D

드디어! 책이 나오나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음, 제목이 눈길을 끌겠어요~ 다음번 제목은 '꽃미남이 좋다'가 아닐지 ㅋㅋㅋ... -Felix

아..이를 어쩌나 출판사 사정으로 출간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어제 결정이 났다는군요. -.-; 7월 소설 대목 빠지고 난 다음에야 각 일간지도 신간 홍보 자리가 난다는군요. 아마도 8월초가 되어야 나올거 같습니다. 같이 마음 들뜨신 분들께, 죄송하군요..-.ㅜ;

8월3일 -오늘 나왔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중에는 전국 서점으로 배포될듯..

드디어 나왔군요. 알라딘 뒤져보니 아직 등록이 안된듯. 책 꼭 사서 봐야쥐. 언제 뵈면 싸인해주세요.

와~ 축하합니다. 왠만해선 책을 사지 않지만 한권 사고 싶군요. 나중에 싸인도 받으면 좋겠구요 . 전 미소년은 아니지만 앞으로 미노인이 되고 싶네요. --dotory
미노인;; 일본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로맨스그레이가 어떨른지 ^^; --'미'야코
로맨스그레이가 뭔지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봤더만 [http]로맨스그레이 음...로맨스그레이를 꿈꿔야 하는가...--;

아말감씨 이 책으로 크게 떠서 다음에도 계속 책을 내면서 자족적 경제 주체가 될 수 있길 빕니다. --김창준
저두,,아주 몹시 바랍답니다..^^;

아말감님 반가운 소식하나. 제가 오늘 오후에 언론사 몇군데를 돌아다녔거든요. 3대 일간지와 한국일보 매일경제신문사 문화부를 돌았는데, 중앙일보사 문화부쪽엘 들렀을 때, 옆부서 여기자인지 여직원이 나는미소년이좋다를 읽고 있더군요. 그리고 문화부 데스크 쪽에도 그 책이 몇권 보이고, 한 남자기자가 그책을 펼쳐들고는 앉아있는 여기자에게 '미소년이 좋다나 어쨌다나 운운...어떻게 생각하느냐...이젠 남자도 예뻐야 운운...'하고 있더군요. 이 책 뜨려나봅니다~~
-Felix

오오오옷! ㅜ0ㅜ;;;

지하철에서 꺼내들고 읽는것도 큰 선전이 되겠지요? ^-^;; '분노는 간에 무리를 일으키기 때문에'라는 소제목에 계속 피식피식 웃었어요. dustysnob
당연하쥐~ ^^;

오늘 터미널 영풍문고에 잠시 갔다왔는데, 신간코너에 버젓이 자리하고있고, 웬 남자가 그 책을 서서 열심히 읽고있는 걸 봤습니다... 제 동료들(전시오픈에 왔었던)에게는 이미 아말감님이 유명인이고^^, 그 친구들간에는 그 책에 대해서도 꽤 알려져있기때문에 그래도 조금이나마 홍보효과가 있지않을까 생각중이어요. 제일 확실한 건 역시 TV라니깐요, TV... 담부터는 그런 절호의 기회를 절대! 피하지마시길~~~ -Felix

아말감님, 저도 어제(이제서야) 왕복 택시비 4000원 들여서 이 곳의 '대형서점'에서 책 샀습니다. 그리고 택시비 수금하러 여기 왔습니다. B) 노스모키안의 'style'을 엿보고 싶었습니다. '허영심'부분은 평소 저의 생각과 맞물리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직 정독은 다 못했는데 아말감님은 이미 '힘'을 지니고 있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죽기 전에 홍대 앞 클럽에 한 번 가봤시모...근데 입장 시켜 줄까요? :( --숙영

핫..그렇게까지..감사합니다. ^^;;; 아..그리고요, 홍대앞에는 사람 세워놓고 물 가리고 어쩌고 하는 그런 싸가지 없는 업체 없을 겁니다. 것도 아마 춤추는 데에서나 그런 적을 몇년 전에 딱 한번 봤어요. 락공연하는 클럽들은..원체 장사가 안 되기 때문에 더더욱 가릴 일은 없을테지만, ^^; 원래 사람차별하는거랑은 관계없는 데들입니다. 걱정 마시길. --아말감

탁월한 시각에 통쾌한 언변! 디게 멋지시네요.. --naya

한날 TV를 보니 이경규가 나와서리 책이야기를 하는 일요일일요일밤류의 프로그램이 하고 있었다. 무슨 책에 대한 문제를 맞히면 1분동안 책을 가지고 갈만큼의 양을 주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어느 꼬마여자애가 마지막 가슴에 품고 있던 책이 바로 나는미소년이좋다였다.
아, 나도 그 얘기 들었습니다. 엠씨들 중에 좀 잘 생긴 남자가 하나면 있었더래도, 호평을 받지 않았을까나 아쉽더군요..; 아, 초등학생들까지 주목하다니,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잘 해야..; --아말감

음,,사실 그동안 책 별로 많이 안 팔렸습니다. 미디어에서 제법 떠들어준 것에 비하면 꽤 저조하네요. -.ㅜ; 8월 15일 품절 사건과 9월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의 여파가 있지 않을까나 혼자 분석하고-소설쓰고? ^^; 있습니다. 그래도 책 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 한권에서 나오는 인세는 얼마 안 되지만, 작가에겐 아주 고마운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아말감의 품위유지비를 위해서라도 ^^; 관심있는 분들은 책을 꼭 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싸인 해드릴게요~ ^^;;

앗... 이 책은 언젠가 동네 서점에서 죽치고 앉아 읽던 그 책이군요;
참 즐겁게 읽은 책이었는데 노스모크아말감님께서 쓰신 거라니, 놀랐어요 :)
그런 줄 알았으면 그 때 앉아서 다 읽어 버리지 말고 그냥 사들고 갈 걸... --Mez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이 이런책을 학교에 들고 왔다면서 뭐라고 했어요 -_ㅠ
흑흑흑..빌려달라고 해서 가져간건데 -_ㅠ 책이 뭐가 어때서! 더 당황스러운건, 그걸 빌려달라는 아이는(여자였음)
책 내용을 보더니 "뭐야..미소년 안나오잖아. 재미없어. 내용 이상해" 이러면서 도로 주더군요 -_-
오늘 완전 새됐습니다. 흑흑..아무도 날 이해 못하나 -_- --Frotw

책을 읽고, 저도 호학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르네상스맨이 되고 싶습니다. --MrDu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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