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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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중고딩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간다. PC방과 함께 한민국의대중문화센터로 손꼽을 수 있지 않을까?

노스모키안노래방 유형은?
노래방포비아 2
소심 0
그럭저럭 2
폼생폼사 1
관광버스 2
자아도취 5

  • 노래방Phobia - 노래를 부르는데 돈까지 내야 한다고? 돈을 받아도 부를까 말까인데...
  • 소심 - 돈만 내고 마이크를 안든다. 노래를 많이 부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으로 고마운(?) 유형.
  • 폼생폼사 - 주로 유행가와 발라드를 부른다. 겉멋이 든 경우가 많다.
  • 관광버스 - 뽕짝과 댄스를 섞어가며 분위기를 잘 띄운다.
  • 자아도취 - 락이나 힙합, R&B등을 부르며 혼자서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지경까지 간다.

최종욱은 작년까지만해도 소심했습니다. 얼마 더 다니다보니 자아도취로 바뀌었습니다. 최근엔 관광버스 타입이 됐답니다 :) . 그래서 이제는 추임새('우루루히히~', '으싸라으싸~' 등)도 잘 넣어줍니다. 신나게 한판! ^^; -- 최종욱

Tchan은 고등학교때부터 노래방을 아주 자주 이용하고, 또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왠만한 사람들 보다 노래도 많이 알고 또 장르 가리지 않고 다 부르는걸 좋아하지요 :) 최근에는 랩하고 R&B 를 많이 합니다..되든 안되든..가장 고마운 사람은 돈내고 노래 안부르는 사람들이죠..근데 그것도 계속이면 나중에 미안해서 원..가장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랩하는데 멀뚱멀뚱하는 사람들...--; -- Tchan

노래 부르는데 계속 책만 뒤적거리는 사람도 조금 힘들지요. 가장 싫은 사람은 쓰지도 않을 마이크 잡고 앉아만 있는 사람. -_-;;; -- 최종욱

관광버스+자아도취 골고루 섞죠-_- -- 버닝단무지

에루는 책을 '가'행부터 펼쳐놓고 최신곡까지 계속 읽어가면서 선곡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꾸중을 듣기도.. --에루

예전에야 완전 락에 미쳐있었죠..친구들도 그런친구들과만 어울려서 노래방가면 아주아주재미있었는데...요즘에는 나이가 들더니-_-;; 발라드로 많이 입이 움직이더군요...가끔은 트롯을 부르며 분위기를 살리기도....^^;;; -- 맹이

언제부터인가 노래방만 가면 머리가 어질거리고, 토할것 같고-_-;; 그래요. 이것도 노래방Phobia인가.. 아마도 변성기가 지난 이후부터 목소리가 초등학생때보다 잘 나오지 않아서 생긴 그런 현상이 아닐까 생각중.. --Frotw

뮤즈캣은 항상 노래방 가던 패밀리가 있었다. 되지도 않는 발성으로 초고음 노래들 잔뜩 부르고 놀던. 노래방holic이라, 노래방이라면 밤잠 설쳐가며 몸 버려도 간다는 주의.

jh8455는 한때 노래방포비아였습니다..역시 원인은 중학교이후 나타난 변성기로 인한 불안정한 성대와 자신감 상실이였죠..지금은...친구들의 덕택에 노래방에서도 잘 놀고 있습니다..대개는 자아도취형으로 마구마구 소리를 질러대는 사람이지요..--jh8455

이메라메는 중학교 때 까지만 해도 (;; ) 노래방 포비아에 속했지만... 박, 모 친구들로 인해 지금은 자아도취형으로 ;; 갈때마다 올드팝만 부러재낀다죠;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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